어떤 고교에서 패싸움이 났는데 목소리짱과 양아치짱이 붙습니다
저는 목소리짱 편이었던것 같은데
소리를 지르는데 학교가 떠나갈듯합니다
두편모두 일반학생들이라서 싸우기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두 짱끼리 차도에서 대결을 벌이는데 버스가 지나가는 앞에서
레슬링처럼 허리를 두번 꺾어 서로 겹친상태에서 못일어나는 사람이 지는겁니다
근데 둘다 겹친상태에서 두 편 학생들 모두 싸우기싫어서 도망갑니다
그리고 모두 웃습니다 꿈에서 깨고나서도 웃습니다
깨고 다시자는데
'신림' 이 떠오르고
'싫어요'라는 여자목소리가 들립니다
첫댓글 러시안 룰렛하고 치킨게임이 생각나네요
살다가 이런 희한한 꿈은 처음 ..
러시안룰렛:
회전식 연발 권총에 총알을 한 발만 넣고 총알의 위치를 알 수 없도록
탄창을 마구 돌린 뒤에 두 사람 이상이 차례로 자기 머리에 총구를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목숨을 거는 내기
러시안룰랫.
469ㅡ4.21.22.(33.34.37.38)..머리피4..죽고살고34..총얼4.38
ㅡ소련•연발(연수)...추운멸번대,
경험감사하니믐담.
해몽 감사합니다
풀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