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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의영을
우리 마음안에 보내시어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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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아들 인고로 받은영은 = 아들의영
나그네가 보혜사 인고로 받은영은 = 보혜사
나그네는 아들의영이 아닌 보혜사를
선물로 받았다고 주장한다
그럼 나그네는 날때부터 보혜사로
예정된건가?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없다....
나그네가 보혜사 였다니 ....
(참고로 나그네는 보혜사가 엄마라고 주장했다
아버지 어머니 아들 이렇게 삼위일체 한가족
이라고 말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서 아들의영을 받았다고
고백했는데
나그네가 보혜사를 받았다면....
나는 나그네에게 엄마라고 불러야 하나?
ㅎㅎㅎ
이러면 족보가 이상해 지는데.....
흠....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나그네는 보혜사를 받았다고 한다 그럼 성경대로 나그네가 보혜사이므로 보혜사를 받은 것일까?
베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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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
24.11.29 15:4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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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그네를 엄마라고 불러야 하다니 ....
이럴수가....
나그네만 엄만가?
엄마가 한둘이 아니다...
울카페 회원들은 아들의영은 없고
죄다 보혜사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보혜사가 이리도 흔한 영이었던가?
그럼 나그네에게 가르침을 받고 또다른
회원들에게도 가르침을 받아야하나?
난감해진다...
그러나
내가 알기론 보혜사는 아들(말씀, 예수)을
증거하는 진리영으로 알고있다
내가 틀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