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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쑥캐러 다녀 왔습니다.(3월 27일 광사모 출석부)
천사표삼겹살 추천 0 조회 114 06.03.27 02:5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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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7 09:13

    첫댓글 형수님과 뜻맞는 하루 즐겁게 보내셨다니 봄기운 왕창 충전되셨으리라 봅니다,항상 이렇게 건강하실 것입니다

  • 06.03.27 13:13

    출석이요... 저는 어제 어머니께서 꽃과 나무를 사고싶다기에 바람도 쇨겸 어머니와 야쿵이와 같이 엄궁의 화홰단지갔다 왔습니다. 덕분에 마당에 이쁜 꽃의 화분들이 제법 빙 둘러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 참 요즘 바빠서인지 아님 불편해서 인지... 잠수 중인분이 제법있습니다. 최정래님과 영영칠니.....임

  • 06.03.27 13:54

    저는 어제 양산 대원산(742m)에 다녀 왔습니다. 지금 온 몸이 뻑적찌근 합니다. 그래도 기뿐은 상쾌합니다. 출석!!

  • 06.03.27 15:10

    저는 어제 온살이 식구들과 오마이뉴스 강사랑마라톤(곡성)에 참여했습니다. 뛰었나구요? 아니구요. 안티조선만 딥따하고 나머지 오후시간에는 근처 강변유원지에서 친목겸해서 운동하고 돌아왔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06.03.27 21:15

    항상 염려와 사랑으로 관심을 표해주시고 오늘 안부전화까지 주시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6.03.27 22:54

    쑥국 좋아해요.

  • 06.03.27 23:45

    삼겹살님 글에 봄기운이 흠씬 묻어나네요.. 저도 덩달아 마음이 들뜨는것 같습니다..출석했습니다..

  • 06.03.29 13:24

    저는 26일 민들레 그리고 큰형수와 대청댐 주변으로 쑥, 냉이, 쓴나물, 벌금자리 등을 잔뜩 캐어 본가에서 싱싱한 저녁상을 차렸습니다. 날도 좋고 경치도 좋고 댕전 한푼 안들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원님들도 한번 해보세요

  • 06.03.29 15:47

    저도 시골에 가서 쑥좀 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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