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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주말에는 본가에 오전부터 죽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얻어먹고 왔네여~~ 덕분에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께 맡겨두고 두 부부가 간만에 편하게 하루 보낼수 있었습니다.
저녁먹고 넘어와보니 반가운 메일이 와있네요.. !! 곧 출시예정인 AGM-142 POPEYE&AN/ASW-55 DATA DECAL 의 도안이 완성되었다는 소식 입니다.
AGM-142 팝아이는 이미 몇번 소개했듯 공군로 운용한 장거리 타격 스탠드오프무기로 F-4E등에 탑재 운용하고 있는 무장 입니다.
l AGM-142 Have Nap
개관
[ AGM-142 Have Nap 는 이스라엘의 라파엘사가 개발한 공대지 스탠드오프 병기이다]
AGM-142 Have Nap은 미공군에서 도입하여 사용하는 이스라엘製의 포파이(Popeye) 미사일의 미공군 명칭으로 이스라엘에서는 Popeye로 불려진다.
[AGM-142는 중거리의 재래식탄두를 장착한 스탠드오프 미사일로 F-4,F-16,F-15 등과 B-52 등에 장착 가능한 공대지미사일 이다]
AGM-142는 중거리의 재래식탄두를 장착한 스탠드오프 미사일로 man-in-the-loop방식의 정밀유도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적의 고정되어 있는 주요 군설비의 파괴에 사용되는 것으로 이스라엘의 라파엘社에 의해서 개발되었다.
[AGM-142 는 F-4E 같은 구형 전투기부터 F-16,F-15 등과 같은 최신 전투기에 모두 탑재 운용이 가능하다]
미공군에서는 발사 플랫폼으로 B-52H를 사용한 최초의 재래식탄두 장착의 정밀 유도 병기이다.
[AGM-142 의 가장 큰 장점은 F-4부터 F-15 까지 거의 모든 서방제 전투기에 탑재가능하다는 점으로 운용이 쉽다는 점이다. 반면 무게가 1.3 톤에 이르러 많은수의 동시 탑재가 불가능하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도 있다]
B-52H를 발사체로 하는 AGM-142 운용프로그램은 미국 플로리다州 오를랜도에 위치한 엘진공군기지에 근거를 둔 Precision Strike System Program Office에 의해서 진행되었으며, 미국내에서는 플로리다州의 오을랜도에 위치한 Precision Guided Systems United States(PGSUS)에 의해서 공급된다. 참고로 Precision Guided Systems U.S.社는 라파엘社와 미국의 록히드마틴社가 미국및 해외시장에의 AGM-142 포파이 미사일 판매를 위해 자본금 50:50의 비율로 1996년도에 설립한 한시적 합작社이며, 플로리다州 오를랜도는 록히드마틴社의 스마트병기센터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F-4E 에는 총 2발의 AGM-142 장착이 가능하며 F-16에는 1기 F-15에는 역시 두기 장착이 가능하다]
유도
AGM-142은 데이터링크 시스템, TV 혹은 IIR 씨커를 포함한 내부관성시스템에 의해 유도된다. 즉 내부관성시스템에 의해 목표물에 근접하여 종말유도단계에서 데이터링크가 전달하는 TV(주간에)나 IIR씨커(야간)이 보내는 영상을 발사 플랫폼이나 혹은 별도의 플랫폼(즉, 발사 플랫폼은 발사하자마자 그 지역으로부터 이탈하여 적기나 혹은 적 방공망으로부터의 공격을 피하고 AGM-142의 유도는 별도의 플랫폼에서 하는 식으로 될수도 있다는 뜻이다.) 에 위치한 관제요원이 최종적으로 판단하여 Lock-on시킨후 표적에 유도시키게 된다.
[AGM-142 는 F-4 뿐 아니라 F-16에도 장착 운용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F-16에도 장거리 타격능력을 부여하여 F-16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증가시키기도 하였다]
제원, 성능
AGM-142의 중량은 3000파운드이며, 길이는 190인치, 직경은 21인치, 날개의 너비는 78인치로 일단 고체연료 추진식의 로켓모터에 의해 추진된다. 이 미사일은 50해상마일(대략 100km) 이상의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탄두와 시커부는 모듈러식으로 이것들의 조합에 의해 AGM-142는 사용환경에 따라 4가지 형태로 구성될 수 있다.
탄두는 일반적으로 750파운드 중량의 폭풍파편탄두나 I-800 관통탄두를 사용하며, 씨커는 전술한바와 같이 TV나 IIR을 사용 할 수 있다.
[AGM-142 는 B-52 같은 대형 폭격기에도 장착 운용이 가능하며 총 10여발 이상의 동시탑재 발사가 가능하다고한다]
이 미사일의 명중율에 대해서 이스라엘의 라파엘社는 94%이상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편집자 註 : 이것은 아마도 포파이를 발사하기에 최적의 조건하에서 이루어진 테스트결과치 일것이다. 물론 man-in-the-loop방식의 stand-off병기의 명중율은 액티브/패시브레이더 추적방식이나, 적외선추적방식이나 레이져유도식의 활강폭탄에 비해 훨씬 높은 명중율을 실전에서 기록한건 사실이지만, 애초 표적에 대한 정보입력단계에서의 오류등으로 엉뚱한 목표물을 멋지게 격파하고 죄없는 민간인들을 사상케한 전과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smart 병기의 도입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정보수집기능의 강화라고 할수 있겠다.) 더욱 놀라운 것은 CEP값이 1m 라는 것이다.
[AGM-142 의 시커의 모습 .. 이는 메버릭 등에 사용되는 적외선 및 TV화상 방식으로 시커가 잡은 목표물의 동영상을 조종사가 조준하여 명중시키는 방식으로 제작사에 따르면 명중률은 94% 이상이라고 한다]
즉, 이것은 산술적으로는 100발을 발사하면 그중에 50발은 신문지 크기정도에 지나지않는 면적내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조그만 창문을 통해서 건물내부를 공격할수도 있으며, 웬만한 크기의 탄도미사일을 발사이전단계에서 공격하여 폭파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이다.
이밖에 라파엘社는 포파이의 특장점으로 아래와 같은 것들을 내세우고 있다.
▷ 대단한 정확도(Pinpoint accuracy) - 1m이내 ▷ 높은 발사 명중율(High hit probability) - 94%이상 ▷ 내부관성항법시스템에 의한 중간코스 자동 보정 유도 ▷ 고성능의 씨커 ▷ 저고도/고고도에서 모두 발사 가능 ▷ 최신항공기종에 장착 가능 ▷ 현재 이스라엘과 미공군에서의 운용실적 ▷ 높은 신뢰성
재미있는 사실은 AGM-142가 매우 유용한 무기체계임에도 당시 실전배치상태에 있던 사막의 폭풍작전 당시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製 병기를 아랍국가에 대해 사용하지않는 다는 일종의 정치적 고려에 따른 것이었다. 이건 정치적 고려에 의해 아랍국가를 공격한 미국이 정치적 고려때문에 이스라엘製 병기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정말 웃기는 얘기로 미국판 코미디의 한종류쯤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AGM-142 의 시커가 잡은 목표물의 영상.. 이를 보고 조종사가 조준하며 유도되는 방식으로 최대 사거리는 무려 130킬로 오차률은 1미터 이내라고 한다]
사정거리 8000km의 중국의 동풍-31호의 발사는 문제시하지 않겠다는 미국이(그 이유중의 하나가 또 걸작으로 어디까지나 중국에서 발사되서 중국영토내에 떨어졌기때문이란다. 앞으론 장거리 미사일은 영토가 넓은 나라가 아니면 개발도 못하겠군...) 한국이 300km 사정거리의 미사일을 개발하겠다는데 대해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과 같은 류의 미국식 코미디이다.
AGM-142 미사일의 대표적 표적으로는 대규모 공장의 송전시설, 발전시설, 냉각탑/석유공장의 정제시설, 증류시설/레이더 기지, 통신기지/연구,개발 설비등이 포함될수 있다.
성능개량
현재 AGM-142에 대해서는 유지관리성과 총 운용능력은 증대시키는 반면 미사일의 단가는 줄이고 병참/유지보수 요구는 더 이상 증대시키지 않기위한 PEP(Producibility Enhancement Program)가 완료되었다.
[AGM-142 는 미공군을 비롯 이스라엘 과 한국공군 등 세계 10여개국에 널리 수출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것은 생산공정과 로켓모터부 케이스/날개/핀部의 재질변경, 새로운 IMU(Inertial Measurement Unit)의 채용, 폐쇄회로 IIR 씨커, 미사일이 전자부품部내에 있는 회로카드 어쎔블리의 감소를 수반하는 개선된 처리장치의 채용등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밖에 PEPⅢ 계획에 의해 개발중인 새로운 AGM-142에는 Z-씨커로 분류되는 새로운 종류의 IIR씨커와 시스템을 미래의 환경에 부합되도록 해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탑재 될 예정이다.
PEPⅢ AGM-142에 대해서는 1998년 4월 박스데일 공군기지에서 광범위한 테스트가 진행되었으며, 사용자와 개발자그룹의 공동 참여하에 세가지 종류의 전자部와 세가지 종류의 씨커의 조합에 의한 9가지 환경으로 테스트되었다.
새로운 AGM-142에서 사용되는 AFMSS(Air Force Mission Support System) WPM(Weapon Planning Module)은 AGM-130에 사용된 것과 70%이상 같은 코드를 갖는것으로 설계되어 B-52에의 장착을 쉽게하여 결과적으로 개발비용을 절약케 하는데 일조했다.(구체적으로 미공군은 이로인해 60만달러의 비용과 6개월의 기간을 단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 공군에서는 1999년 8월 2000년부터 약 100기의 AGM-142를 도입하여 KF-16기에 운용한다고 발표 한 바 있다. 아래는 관련 기사이다.
공군은 북한의 집요한 미사일 시험발사 움직임에 대비하기 위해 유사시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기지를 정밀 공격할 수 있는 AGM - 142 (일명 포파이.Popeye) 미사일 1백여발을 구입키로 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달 초 포파이 구매에 따른 예산 집행계획을 청와대에 보고해 승인받았으며, 올해 안에 제작사인 미 록히드마틴사로부터 일부 수량을 도입할 예정이다.
공대지 (空對地) 미사일 포파이는 1기당 가격이 80만달러. F - 16 전투기가 이를 장착해 북한 미사일기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최대 1백11㎞ 원거리) 곳을 비행하면서 발사한다.
명중률은 직경 1m 이내로, 사무실의 창문.탄도미사일 본체.지하벙커 출입구.지휘소 안테나를 정확하게 맞힐 수 있는 무기로 미군은 평가하고 있다.
익명을 부탁한 군 고위 당국자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비하기 위해 이같은 정밀 방어용 무기 도입은 불가피한 선택" 이라고 구매 배경을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포파이 1백여발이면 유사시 북한의 대포동 및 노동미사일 (함북 화대군 무수단리) 기지를 비롯, 서울.경기에 위협이 되는 휴전선 부근 북한의 장거리포 기지 대부분을 공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고 말했다.
지난 6월 서해 연평해전 후 조성태 (趙成台) 국방장관의 "북한이 다시 도발하면 북한의 해안포와 미사일기지를 '핀 포인트' (정밀) 로 공격한다" 는 국회 답변도 이를 두고 하는 말이라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록히드마틴사와 이스라엘 라파엘社가 86년 공동 개발.생산한 포파이의 도입은 우리 군으로선 처음이다. --- 중앙일보
우리공군이 AGM-142 포파이를 100기 정도 도입한다고 되어 있으나 탄두는 어떤 형식의 것을 도입하게 될지 씨커는 어떤 형식의 것을 도입할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AGM-142 는 한국공군에도 다수가 도입되어 현재 F-4E 에 탑재 운용되고 있으며 북한군의 요새화된 벙커를 공격하는데 중요한 무기로 이용되고 있다. 여담이지만 이 무기를 도입할때 활동한 무기로비스트가 바로 린다김씨이다.도입당시에 린다김의 부적절한 로비로 인해 큰 파향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공군애의 반응은 아주 좋은편 이라고 한다]
--- 1999년 8월 10일 작성됨.
1999년 8월 23일 추가된 내용 --- 한국, 이스라엘 포파이 미사일 100기 주문(1999년 8월 23일 연합통신)
한국 공군이 이스라엘의 포파이 공대공 미사일 100발을 주문했다고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 지(紙)가 22일 보도했다.
[지난 2008년 공개된 한국공군의 무장화력시범에 보여준 AGM-142의 실제 발사 모습]
이 신문은 미국 국방부가 이스라엘 국영 무기업체 라파엘과 미 록히드마틴이 공동개발한 이 미사일의 판매를 승인했다면서 이 미사일이 한국 공군의 F-15와 F-16 전투기에 장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라파엘사 간부들의 말을 인용, 이 미사일이 한국외에도 지금까지 이스라엘과 미국, 호주, 터키에 총 6억 달러 어치 판매됐으며 그리스도 이 미사일을 구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편집자 註 : 웃기는 건 위에 한국공군의 F-15에도 장착된다고 한 것이다. 우리가 F-15를 보유하고 있다는건지 차세대전투기로 이미 F-15E가 결정되었다는 건지, 참 이스라엘애들도 유모가 있는 애들인가 보다. 맨날 전쟁만 치루느라고 굳어져서 살줄 알았는데...
독자의 말씀 --- 1999년 11월 25일.
본 홈을 보시는 분중에는 무기체계에 대해 높은 식견을 가지신 분들이 있고, 본 홈의 내용에 대해 여러가지 좋은 의견을 주곤 한다.
이정훈 씨(leej12@rpi.edu)도 그런 분들중의 한분으로 AGM-142에 관한 위의 글을 읽고 아래와 같은 내용의 메일을 주셨다.
There are 3 photoes about installed missiles to aircrafts. You said its all popeye(AGM-142) but I think the missile with F-16 is not original popeye. In my memory, it is popeye2 which is developed for lighter fighter like F-16. If I remember correctly, its about 400~500lbs lighter and a little shorter than original, but still have same range and warhead.
[AGM-142 의 유도를 위해 장착되는 데이타 포트인 AN/ASW-55 데이타링크포트 이는 AGM-142 의 시커가 포착한 영상을 조종사에게 보여주는 장비로 목표물에 대한 정확도를 높이는데 필요한 장비중 하나이다. ]
크기 길이 : 190인치 직경 : 21인치 W/S : 78인치 중량 : 3000파운드 임무 정밀 지상 공격(CEP 1m) 제작사 이스라엘 : 라파엘 미국 : Precision Guided Systems United States 유도방법 관성유도 + TV 또는 관성유도 + IIR 사정거리 25km∼110km 가격 1기당 획득가격(미공군) : 1,540,000 달러 1기당 양산가격(미공군) : 1,020,000 달러
출처 http://www.defence.co.kr/weaponbook/weapon/agm14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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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외에 이스라엘 과 미공군이 이를 운용하고 있는 인기무기이기도한데 이상하게 이를 재현한 무장은 있어도 데이타 마크류가 모두 생략되어 있었습니다. (아카데미 나 하비보스 및 스컹크웍스 모두 포함)
[웬 장어머리같은데 떡하니 있어 이게 뭔가 햇더니 AGM-142 POPEYE 이다 이건 이스라엘이 개발한 스탠드오프폭탄인데.. 이상하게 불필요 부품으로 처리하고 있다 팝아이에 대해서는 아래 글 참고!! ]
[이건 팝아이를 유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리모콘 장비인 AN/ASW-55 데이타링크포트 역시 디테일 발군!!]
이번에 제작된 마킹은 이들 데이타 마킹을 재현한 것으로 이스라엘까지 가서 데이타 사진을 찍어와 제작된 유일하게 정확하게 팝아이를 재현한 데칼이라 하겠습니다.
구성은 AGM-142 POPEYE 와 유도장비인 AN/ASW-55 DATE LINK POD 각 1기 구성분으로 되어 있으며 이지칼 버젼으로 제작된 제품 입니다.
아래는 앞서 소개한 1/32 F-4E PHANTOM 데칼에 들어갈 일러스트 입니다.
[1980년대 오산과 대구에 주둔하고 있던 미공군 F-4E들을 재현한 마킹으로 샤크노즈와 베트남 3색 위장무늬를 재현할수 있는 데칼 입니다. 아참 대구와 오산 주둔 기체는 차콜리져드를 재현할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F-4E하면 유명한 마킹의 ED테일코드를 한 기체를 재현한 마킹 입니다. LA는 4th 비행대대 Udorn 에서 베이스를 두고 있었던...기체입니다.라인베커 작전 투입기체죠~ZF.LA도 Udorn에 베이스를 두고 있고... 307 전투비행단 소속입니다. 세 기체 모두다 베트남전 참전기체로 유명한 기체입니다. 베트남 3색위장 마킹으로 3가지중 택1이 가능합니다. ]
[LA는 4th 비행대대 Udorn 에서 베이스를 두고 있었던...기체입니다.라인베커 작전 투입기체죠~]
현재 까페에서 절찬리에 공구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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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그런지 아직 반응은 뜨근미진하네요...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데칼들은 울까페에서만 단독 진행하는것이라 충분한 오더가 나오지 않으면 주문을 할수 없습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나오는대로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우호호호호호~~~드뎌 퐙아이가 떴네요.. ...
넵 뱅기만님 졸라 겨우 만들었는데 (자료 구할라고 이스라엘쪽에 특별히 부탁해서 30만원 넘게 주고 자료까지 사왔다는..) 반응이 좋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괜히 졸라서 일은 만들어두고 (데칼만 만들어라 우리가 책임주고 팔아줄꼬마 했는데..OTL) 거짓말 쟁이가 되는게 아닐지..
^^ 펜텀아이템은 아마 죽지 않을겁니다.............팝아이는 펜텀 뿐만아니라 두루쓸수있으니......공구 시작과 동시에 뛰어갈께요~~
팝아이를 포페이로 읽었네요--; 일단 팬텀 데칼 신청합니다~!
저는 뽀빠이로 읽었는데요.
왠지.... (파파이....에 가깝게 읽어야 하는 건 알아도..) 뽀빠이...
어허......대구주둔 미공군 기체로 만들라고 맘 정했는데....이런식으로 또 멋지게 출시해주시면.......한국 공군 또 만들어야 되는데....아놔......프라탑은 쌓여가고 주머니는 비어만 가는......아오...
팬톰은 한대 더 지름심이~~ 안그래도 세일중인데 ^^
출시되면 2장기본 주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