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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양심이 파선된 자
sudo2000 추천 0 조회 24 24.11.29 23:0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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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9 23:21

    첫댓글

    백씨는 요새 자기육체 휴거가 없다는걸
    깨닫고는 좌불안석일 겁니다

    교인들에겐 육체휴거가 있다고
    수십년간을 가르쳤는데

    이를 어쩌나......

    해외로 망명해야 할거 같은데....

    해외로 망명안하면 나중에 교인들얼굴
    보기 민망할 자들이 수두룩 하지요....

    교인들이 속은걸알면 가만히 있을까요?


  • 24.11.30 02:11

    모태 무당이
    이젠 소설쓰냐?

  • 24.11.30 02:05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회개하여 비워지고
    속죄의 흘린 피로 도말되어
    호리라도 남김없이 깨끗이 더지 아니하면
    결코 설령이 오실 수 없다.

    이런 자들은 담넘어온 구렁이로
    예수님과 아무 상관 없는 도둑놈들이다.

    뱀은 쥐나 개구리만 기다린다.
    뱀은 맛도 모르고 새김질도 않고 통째로 삼킨다.

    영지들은 회개가 않된 전형적인 예이다.
    영지 무리가 다 그렇다.

    회개- 사함- 성령 받음(거듭남)은
    그리스도인들이 겪는 분명한 말씀의 과정이고
    받은 자는 확실힌 간증이 있다.

    본자가 본 것을 말하고
    먹어본 자가 맛을 안다.

    갈라디아 2:20 질문에 대한 답변
    https://cafe.daum.net/aspire7/9zAB/50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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