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시글 '영지주의 마귀색키들'이 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하나님의 피로서 주님의 속죄하심의 피를 부인, 모독하며 날뛸까?

[두더지애비]

한킹 히브리서 9:22절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레위기 17:11절 "이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으며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주어 제단 위에서 너희 혼들을 
속죄케 하였나니 이는 혼을 속죄케 하는 것이 피이기 때문이라."

이처럼, 사람이든 짐승이든 "피"는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며 그렇기에 구약 율법시대에서는 하나님께서
짐승들을 속죄제물로 삼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속죄, 대속하심의 피를 예표하는 구약시대의 소, 양, 
염소와 같은 속죄제물용의 짐승들의 피로 구약 율법시대의 인간들의 죄들을 일시적으로 사해주신 것이다.

즉, 구약시대에서는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직접 이 세상에 성육신 탄생하심으로 오시어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주님의 피로서 하나님의 피를 흘려주시고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심으로

그 구약시대에 그 누구든지 모든 죄인들로서 인간들의 지옥갈 죄를 완전무오, 무흠하게 속죄,대속, 화목케

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완성해 놓으신 구약시대가 아니라는 사실 앞에 짐승들의 피로 말미암는 일시적인

속죄, 대속, 화목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오늘 날 신약 교회시대에서는 모든 구약시대의 인간들과 동일하게 인간들의 "혼"은 '에고'(EGO)로서 

자신의 지(知), 정(情), 의(意) 즉, 지성(知性), 감정(感情), 의지(意志)의 속성, 기능이 있음에 인간의 "혼" 

그 자체를 신구약 성경에서는 그 인간 자체로 말씀하신다는 사실 앞에 인간의 육신으로서 몸이 구원받는 

것도 아니고 인간의 영이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바로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라고 

말할 때에 그 의미는 그러한 그리스도인의 "혼"이 구원받은 것이다 이거며 그렇기에?

구원받지 못한 세상 마귀자식들 인간들이라고 할 때에 그 의미 또한 그들 마귀자식들 개개인들로서
자기자신을 대표하는 그들의 "영"이 거듭나지 못한 상태로 "혼"이 구원받지 못한 것이다 바로 그러한
의미가 되기에 그렇다면?

인간의 "혼"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하겠냐고?

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가시관을 쓰신 채로 못 박히고 창에 찔려
흘리신 주님의 피로서 "하나님의 피"의 흘리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신 것이 아니냐고, 그래, 안그래?

그래서, 주님께서 주님의 피를 흘려주신 것이라니까...엉!

그런데, 뭐시라고 니들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아!

주님의 피가 뭐 "선지피"이고 "돼지피"에 불과한 "빨간 피"에 불과한 짐승같은 피라고...?

이런 씨부렁 완전 마귀들린 마귀색키들이고 지옥색키들도 다 있는가?

한킹 누가복음 22:20절 『저녁 식사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잔은 나의 피로 
된 새 언약이니, 이는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것이라."

보라고, 니들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두 손과 두 발이 못 박히고 머리에는 가시관을 쓰시어 주님의 피가 얼굴로 흘러 내리는 가운데 주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어느 로마병사라는 마귀색키가 상관인 로마장교 마귀색키의 명령을 받아 긴 창으로
주님의 심장까지 찌른 결과로 그야말로 그 현장의 상황은 어떠한 상황?

구약시대의 율법에 따른 소 잡고 양, 염소 잡는 성막, 성소, 성전의 뜰 한 가운데 그 철철 넘쳐나는
그러한 속죄제사용 짐승들의 피들이 철철 흘러 넘치는 현장과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속죄제물이 되신 가운데 그 누구든지 예외없는 모든 인간들의 지옥갈 죄를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속죄, 대속해 놓으시기 위해 주님께서 속죄제물, 대속제물, 희생제물이 되시어 주님의 그러한
거룩한 피로서 "하나님의 피"이신 주님의 피를 철철 흘려주신 바로 그러한 갈보리 현장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이 뭐시라고?

주님께서 그렇게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못박히고 창에 찔려 흘리신 피를 "선지피"이니 "돼지피"이니
이런 그야말로 마귀가 들려도 보통 상태로 들린 마귀색키들이 아니라 그 정도의 신성모독을 처대며 날뛸
수 있는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정신머리로 날뛰는 영지주의 마귀색키들이니 그따위 영지주의 마귀색키들이
지옥심판과 영원 유황불 불못심판을 피할래야 피할 수가 있겠냐고...엉!

로마서 5:8-11절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그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더욱더 우리가 
그를 통하여 진노로부터 구원받게 되리라. 우리가 원수되었을 때에도 그의 아들의 죽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으니, 더욱더 화해하게 된 우리는 그의 생명으로 인하여 구원받게 되리라.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속죄를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이 말씀처럼, 이미 2천 년 전의 골고다 언덕의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매달려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속죄제물, 대속제물, 화목제물이 되신 가운데 흘리신 주님의 피에 근거한 주님의 죽으심과
무덤에 장사되심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인한 단번에 영원하신 속죄, 대속, 화목의 완성은 이미 끝난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주님의 그러하신 희생과 공로 앞에서 이제는 회개를 통한 믿음만이 필요하고 적용이 되어 
그 결과 그 누구든지 세상 마귀자식들이 그러할 경우 드디어 영이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 새 사람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몸 안으로 영적침례로서 성령침례하심을 받아 주님과 한 몸이 되고
아버지 하나님 앞에 자녀들로서 입양이 되는 가운데 혼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되는 것이다
이건데 이런 사실조차 전혀 모르는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이니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흘리신 그러한 주님의 사실적 피로서 하나님의 피는 전혀 무익한 단지
빨간 피에 불과한 짐승의 피와 다를 바 없는 피인 것처럼 그야말로 가공, 가증, 참람할 정도로 신성모독을
있는대로 처대면서 어떻게?

그럴싸하게 영적인 자들인 것처럼 위장, 가장해 뭐라고 "쩍...쩍..쩍쩍쩍...영쩍..영쩍..!" 어쩌구 저쩌구
그저 자고나면 고따구로 씨부렁 주절속살 나불날름거리고 자빠져 날뛰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있다니까...엉!

베드로전서 1:18-19절 "이는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너희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이어받은 
너희의 허망한 행실에서 은이나 금같은 썩어질 것들로 구속된 것이 아니라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니라."

이러한 베드로 사도형제가 성령님의 영감을 통해 말하고 있는 의미는 베드로가 주님의 수제자격 제자로서
주님의 공생애 기간 동안에 늘 주님과 함께 하며 그러한 산 증인으로서 베드로라는 사실 앞에 베드로가
그러했기에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임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흘리신 피가 바로 베드로
자신의 죄는 물론 모든 그 누구든지 세상 마귀자식들의 지옥갈 죄를 사해놓으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라는
사실을 믿고 그러한 주님의 피가 "보배로운 피"로서 이미 베드로 자신 뿐만 아니라 이 세상 그 누구든지 
모든 마귀자식들의 지옥갈 죄를 속죄, 대속해 놓으시고 그 결과 그러한 사실을 진정 회개를 통해 믿을 경우
아버지 하나님과 단절된 관계가 회복이 되어 화목의 관계로서 얼마든지 기도, 찬양, 찬송 등을 통해 영적인
교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그러한 효능, 공로, 희생의 의미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주님의 피이신
하나님의 피를 이미 흘려주신 것이다라는 바로 이러한 의미인 것인데 어이, 니들 득시글 마귀색키들로서
영지주의 이단 씨부렁들아?

뭐시라고?

예수님께서 직접 흘려주신 주님의 피는 단지 "빨간 피"에 불과한 "선지피"와 "돼지 피"와 다를 바없는
짐승같은 피인 것이라고라고라고라...엉!

세상에! 이런 가공, 가증, 참람하기 그지없는 신성모독으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며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자빠진 영지주의 득시글 이단 마귀색키들도 다 있는지 섬뜩할 따름이네!

히브리서 9:12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히브리서 10:4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로는 죄들을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

히브리서 10:19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에게는 예수의 피로 인하여 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이 있나니"

히브리서 13:12절 "그런즉 예수께서도 자신의 피로써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이러한 히브리서 말씀들이 본인 애비두덜이가 지금까지 인용, 제시, 증거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에
관한 의미이고 또한 그러한 주님의 피와 관련된 회개를 통한 믿음으로 인하여 "혼"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영이 거듭난 상태의 구원받은 결과로서 의미라니까...

이런 사실 앞에, 니들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은 이미 본인 애비두덜이가 과거에 관련된 
게시글들로서 보다 구체적으로 바른 말씀과 믿음에 근거해 작성해 게시했던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주님께서 사실적으로 흘리신 주님의 피와 관련된 믿음으로 적용되어 구원받는 의미의 게시글들을
거듭, 거듭 읽고 공부하며 적용하는 가운데 더 이상 뭐라고 "쩍..쩍..쩍..." 씨부렁거리며 날뛰다가
그야말로 지옥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그런 마귀색키들 가운데 마귀색키들 이단들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것들아!

1) 예수님께서 흘리신 주님의 피를 "선지피" 어쩌구 모독하는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의 신은 마귀인 것이다!

---> https://cafe.daum.net/aspire7/9zAB/52882?svc=cafeapi

2) 영지 마귀색키들아!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이며 "하나님의 피"이신 것이야! 육은 무익하기에 
"선지피"가 아니라..엉!

---> https://cafe.daum.net/aspire7/9zAB/52899?svc=cafeapi

[sudo2000]

예수께서 흘린 피를 육으로 보는 마귀 두더지
마귀로 인해 영적소경은 예수 피를 육으로 볼 수밖에 없어 예수 육의 피로 구원 받았다고 하고 자빠졌지

[두더지애비]

너, 영지주의 마귀색키 이단!

어이, 너! 너 마귀색키는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사람 육신을 입으시고
성육신 탄생하심으로 이 세상에 오신 주님이시라는 사실조차 믿지 않고 못하는 그런 의미로서도
한킹 요한일서 4:3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그것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지금
그것이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이 말씀과...

요한이서 1:7절 "많은 미혹하는 자들이 세상에 들어왔나니,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자들이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라."

이러한 말씀에 따라 너같이 자고나면 "쩍...쩍..영쩍, 영쩍" 요따구로 전혀 영적인 그리스도인이
아닌 여전히 영이 거듭나지 못한 상태로 구원받지 못한 세상 마귀자식에 불과한 너 가공, 가증,
참람한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로서 너는 현대판 적그리스도에 불과한 이단 마귀색키인데
너같은 게 말이야...엉!

이게, 그 짓거리도 부족해 뭐시라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사실적으로 2천 년 전에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못박혀

[두더지애비]

흘리신 주님의 속죄, 대속의 피로서 "하나님의 피"가 선지피에 불과한 빨간피로서
결국 돼지피와 같은 짐승의 피이고 전혀 무익한 피인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이런 씨부렁
완전 마귀들려도 그 이상 들릴 수가 없을 정도로 마귀들려 이게 어디서 감히 그따위
가공, 가증, 참람할 정도의 극렬한 신성모독을 처대면서 미쳐 날뛰고 자빠졌냐고..
자빠지긴...엉!

너!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

어이! 너 씨부렁 영지 이단! 너 말이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이스라엘 땅의
지상 예루살렘에 위치한 골고다 언덕의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주님께서 못박혀 그
누구든지 모든 인간들로서 아버지 하나님 앞에 죄인의 신분인 모든 인간들의 지옥갈 죄를
주님께서 속죄, 대속하시기 위해 피를 흘려주시지 않았다면 오늘 날 이 시대에 주님의
그러한 피에 근거해 회개를 통하여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하나님 앞과 세상 모든
사람들 앞에서 감사, 찬양드리며 증거할 수조차나 있겠냐..엉!

주님께서 역사적이고 사실적으로 그리고 성경말씀에 예언된 그대로 이 세상에 성육신
탄생하심으로 오셔서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못박혀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속죄제물, 대속제물, 화목제물, 희생제물이

[두더지애비]

되시어 주님의 그러하신 보배로운 피를 흘려주시고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주님이시라는 사실 앞에 다시 살아나신
부활을 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 대속, 화목의 역사하심을 완성해 놓으신 주님의
공로와 희생이 전혀 무용, 무익하다면 어찌 오늘 날 주님께서 이미 2천 년 전에 모든
인간의 지옥갈 죄 문제를 해결해 놓으신, 즉, 사해놓으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여 고백함으로 구원을 받을 수조차 있겠냐고, 그래, 안그래?

그러니, 너같은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마치 성경적으로 영적인 그리스도인인 것처럼
위장, 가장해 그럴싸하게 겉으로만 "쩍..쩍..쩍..영쩍..영쩍..." 씨부렁거리며 주절 속살
나불 날름대며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게 날뛰는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는 하루 삼시
세끼 밥을 먹고도 니가 처먹은 그런 세끼 밥은 실체로서의 밥이 아니라 단지 영적인
밥을 먹어 굶어죽지 않는 것이다라고 딱, 그런 씨부렁 세치 뱀 혓바닥 씨부렁을
주절거리며 니 배때지가 불렀다고 씨부렁거리는 짓거리와 동일한 미쳐 날뜀의 짓거리로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에서 흘리신 피는 단지 무익한 피, 육의 피에
불과

[두더지애비]

불과한 "빨간피"인데 그 피는 "선지피"에 불과하다 요따구로 너같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 이단이 처믿고 자빠진 채 "스스로 정죄받는 자"가 되어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있다니까...엉!

그러니,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로 구원받았다"라고 간증하면서
주님을 찬양하는 동시에 주님의 보혈에 근거한 구원의 복음을 세상 득시글 마귀자식들에게
증거할 때에 그러한 의미는 주님께서 사실적으로 흘리신 주님의 피로서 "하나님의 피"에
근거해 주님께서 이미 2천 년 전에 그 누구든지 세상 모든 마귀자식들로서 인간들의 지옥갈
죄를 속죄, 대속해 놓으셨다는 사실 앞에서 그러한 사실을 회개를 통해 마음 속으로 확고히
믿고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하여 고백함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간증하고 찬양하는
의미인 것인데 이런 사실조차 전혀 모르는 너같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이니 그저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극렬한 신성모독 짓거리가 "단지 빨간피를 믿는다고 구원받냐?"
어쩌구 신성모독의 나발을 불어대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할 수밖에..엉!

너! 뭔 말인지 전혀 이해가 되지도 않고 믿어지지도 않지?

너같은 것이 영지주의 이단 씨부렁 마귀색키로서 완전 마귀들렸기에 "예수 그리스도

[두더지애비]

주님의 피 흘리심에 근거한 회개를 통한 믿음으로 믿는 그 순간 주님께서 이미 완전무오
하시게 이루어 놓으신 속죄, 대속하심의 공로, 희생, 효력이 적용되어 영이 거듭난 상태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되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주님의 몸 안으로 성령침례인
영적침례로 들어가 주님과 한 몸이 되며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된다는 사실 앞에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흘리신 사실적 주님의 피에 근거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자신의
의지를 발동시켜 인정하는 회개를 통하여 믿어야만 그러한 주님의 사실적 피로 말미암는
주님의 속죄, 대속하심의 희생, 공로, 효력이 비로서 믿음으로 적용되어 영이 거듭난
상태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인데 너같은 영지주의 이단은 말이다!

사실조차 부인, 모독, 모욕, 조롱하는 가공, 가증, 참람한 신성모독을 처대면서 단지
니 세치 뱀 혓바닥 주댕이로만 "영적인 피이니 성령의 피"이니 어쩌구 씨부렁거리고
자빠졌으니 왜 그 지경의 가공, 가증, 참람한 영지 씨부렁 이단이 되고 말았을까?

대결론 : 너같은 것이 마귀들려도 보통 들린 상태가 아니기에 그 지경이 되어 뭐가 된
된 것처럼 "쩍..쩍..쩍...영쩍..영쩍" 어쩌구 가소롭고도

[두더지애비]

가증스럽게 씨부렁거리며 준동하는 대표적 영지주의 이단이 되고 만 것이다 이거다..
UNDERSTAND?

한킹 고린도전서 15:1-4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무슨 의미던가?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이 세상 그 누구든지 모든 인간들로서 죄인들의 죄들로 인해
죽으셨는데 주님의 피로서 속죄, 대속하심의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잖아, 그래, 안그래?

그리고 주님께서 그렇게 죽으신 후에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하심에 근거한 복음이라고 바울 사도형제가 성령님의 영감을 통해 증거하고
기록하고 있잖아, 그래, 안그래?

그러니 그러한 사실에 근거한 복음이고 믿음이며 구원 아니냐고 그래, 안그래?

그런데, 너 가공, 가증, 참람한 영지주의 마귀색키 이단은 뭐시라

[두더지애비]

고?

예수님의 피는 그저 "빨간피"로서 육의 피에 불과한 그것도 "선지피"라고라고라고라..엉!

이런 그야말로 가공, 가증, 참람한 신성모독으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고 자빠진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도 다 있는가?

영적이기는커녕 완전 육신적인 영지 이단 마귀색키들로서 영이 거듭나지 못한 상태의
마귀가 들려도 보통 들린 상태가 아닌 또 한 부류의 한국교계 침투의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들이 아닐 수가 없다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