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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렸다시피 오늘 오후에 한겨레 신문사로
김어준의 뉴욕타임즈/정봉주의 PSI 방청하러 갔었습니다...^^
개장수님께 봉도사님이 아주 감사하게 잘먹겠다고 좋은 말씀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역시 大人의 팬클럽 회원은 팬마저도 큰 대인이시라는 뽕도사님....ㅎㅎㅎㅎㅎㅎ
그리고 1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방송을 보러오신 방청객분들과 봉도사님에게 무상피자급식을 쏴주신
ㄱㅐ장수님께 무한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다행히 20명 스무명이 좀 되는 인원이었지만
피자 큰 라지 사이즈 6판 / 콜라 1.5L PT 5개니까 다들 맛있게 알맞게 드셨습니다...^^;
여기 피자맛이 가격 대비해서 비교해봐도 피자 크기 양과 맛이 아주 좋더군요.
첫댓글 정 의원님이나 다른 여러분들 사진을 좀 더 많이 찍어서 올리는건데.. 약간 허전한듯싶네요 개장수님 죄송ㅜ.ㅡ
안녕하세요. 오늘 방청갔던 그 친구의 친구입니다. ㅎ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헉 안녕하세요 형 친구분 형(?) 이셨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아..수고 많으셨습니다 님이 좋은 아이디어를 주신덕분에 봉도사님 조공의 영광을ㅎㅎ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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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 피자 한판 들고 가셨어요. ㅋ 오늘 방송은 드시면서 하지 않았습니다
와아~~~봉도사님 피자광고 하나들어오겠어요^^ 저도 개장수님무상급식에 살포시 숟가락을 얹고싶어지네요
대놓고 돈얘기 하면 살짜기 민망하지만 개장수님 한꺼번에 너무 많이 쏴주셔서 이젠 쫌...^^;;;;ㅎㅎㅎㅎㅎ 농담입니당
무상피자급식을 투표도 안하고 바로 제공했다니...방청객분들 소득수준은 조사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ㅋㅋㅋ
그나저나 봉도사님의 외모는 정말 무엇을 해도 빛이 납니다.ㅜ.ㅜ
정말이지, 저렇게 '훤한' 분이신 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ㅋ
아 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