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싱싱한 계란을 산 기념으로
그동안 만들어보고 싶었던 노른자장을 만들었습니다.
간장1:맛술1을 넣어 섞은 용액(??)에
싱싱한 계란노른자를 넣고 하루~이틀 정도 냉장
숙성해서 밥과 참기름or버터 깨 등등 ...
기호에 맞는 고명을얹어 비벼먹는것 인데요,
비리지않고 꾸덕하게 변한 노른자가 밥알을 코팅하듯
감싸주어 매우고소합니다!! 제입맛엣 극호 극호 입니당
한번씩 해서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출처-오늘의유머 yeah00님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Ulmoo
첫댓글 조금 비릿것같은데요
밥 맛나보이는데요..
쩝.먹을수있을까..의심스럽네요ㅛ.ㅋ.
지금 이시간에는 머든 맛있지 말입니다ㅋ
첫댓글 조금 비릿것같은데요
밥 맛나보이는데요..
쩝.먹을수있을까..의심스럽네요ㅛ.ㅋ.
지금 이시간에는 머든 맛있지 말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