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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 대선 분석 (5) 바이든의 몰락, 트럼프의 승리
[태평] 201022 목 [김일선의 시사적중] 김일선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opw44omed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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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로 조작된 여론조사를 들이대며 아직도 조 바이든이 11월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선전 선동을 유포하는 대한민국과 미국의 주류 언론들. 국민의 눈과 귀를 허위 사실로 채우려는 딥 스테이트의 거짓말이 더 이상 통하지 않도록 쐐기를 박고자 한다.
☞ 조 바이든과 그 아들 헌터 바이든. 바이든 가문은 이미 ‘범죄 가족’으로 낙인이 찍힌 상태이다.
조 바이든이 딥 스테이트의 수괴인 오바마 밑에서 미국 부통령을 지낼 당시, 마약쟁이에 불과한 아들 헌터 바이든은 자신의 아버지 조 바이든의 정치적 권력을 이용하여 중공, 우크라이나 등에서 수천만불의 수익을 올리는 [권력형 비리]를 저지르고 다녔다.
미국 부통령의 지위를 이용한 조 바이든의 정치적 압력이 없었다면 절대로 벌 수 없는 큰돈을 벌어들인 헌터 바이든. 그런 그의 범죄 행각에 대한 비밀 정보가 담겨 있는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가 세상에 폭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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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민주당 딥 스테이트의 부패와 범죄에 치를 떠는 미국 국민들은 이번 바이든 가문의 더러운 범죄 행각에 대한 증거가 공개된 것을 보며 진실이 승리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다.
바이든과 트럼프 사이에서 아직 결정을 못한 유동표는 미 유권자 중 약 10%로 보고 있다. 바이든 가문의 비리와 범죄 행각이 확인되며 이제 그들의 표심 중 상당수가 트럼프 쪽으로 기울 것으로 관측이 된다.
☞ 대선을 불과 2주 앞두고 폭로된 바이든 가족의 범죄 행각 - 10월의 깜짝 이벤트 (October Surprise)로 우리 앞에 펼쳐졌다.
어떤 일이 있었고, 그것이 무슨 의미를 지니며, 미 대선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분석한다.★
[1]
‘October Surprise’ 라는 미국 정치 용어가 있다. ‘10월의 충격’ 정도로 번역하면 이해가 빠를 것 같다.
항상 11월 초에 치러지는 미 대선의 특성상, 선거 직전인 10월에 벌어지는 예상치 못했던 ‘깜짝 이벤트’는 – 그것이 사전에 기획된 정치적 공격이건, 아니면 돌발적인 상황이건 - 11월 대선의 향방을 반대로 바꾸거나, 혹은 기존의 흐름을 완전히 굳히는 결정적 상황을 만들어 낸다는 뜻이다.
2020년 대선의 [October Surprise]가 터져 나왔다.
지난 10월 14일, 미국 주요 언론 중 하나인 New York Post는 헌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가스 회사인 부리스마 홀딩스 (Burisma Holdings)의 중역에게 자신의 아버지 조 바이든을 만나게 해주는 [기회]를 만들어준 것을 확인시켜주는 이메일에 대하여 폭로하는 기사를 실었다.
[2]
조 바이든은 자신이 부리스마 홀딩스의 중역과 미팅을 가졌다는 사실을 오랫동안 부인해 왔다.
☞ 그런데 조 바이든의 발언이 새빨간 거짓말이었음이 아들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에 담겨 있던 이메일에 의해서 폭로가 된 것이다.
헌터 바이든은 자신의 노트북 컴퓨터가 물에 젖어 수리를 하게 되어 델라웨어에 있는 The Mac Shop이라는 컴퓨터 수리점에 맡겼고, 컴퓨터 수리점에서는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국가 기밀 정보에 해당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 하드 드라이브를 따로 복사해 두었다.
수리한 노트북이 헌터 바이든의 컴퓨터라는 사실 확인을 위하여 헌터 바이든이 수리점에 $85 달러를 지불하며 본인 서명을 한 영수증까지 제시가 되었다.
컴퓨터 수리점에서 확보한 헌터 바이든의 하드 드라이브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 (Rudy Giuliani) 전 뉴욕시장에게 전달이 되었고, 줄리아니 시장은 뉴욕 포스트에 연이어 전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3]
바이든 가문이 개입한 우크라이나 범죄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헌터 바이든은 2015년 4월, 당시 미국의 현직 부통령이었던 자신의 아버지 조 바이든과 부리스마 홀딩스의 최고위급 중역인 바딤 포자스키 (Vadym Pozharskyi) 를 워싱턴DC에게 만나게 주선하였고, 이후 조 바이든은 우크라이나 검찰이 부리스마 홀딩스 창업주인 미콜라 즐로체프스키 (Mykola Zlochevsky) 의 범죄 사실을 조사하는 상황을 멈추게 하는 부적절한 압력을 우크라이나 정부에 가한 것이다.
☞ 한마디로 미국 부통령의 직위를 남용한 [권력형 비리]를 저지른 것이다.
사건이 벌어진 이후인 2018년, 조 바이든은 자신의 요구대로 우크라이나 검찰 총장을 해고시키지 않으면 미 정부의 우크라이나 정부 대상 $1 Billion dollar (약 1조원)의 차관 보증을 중단시키겠다는 협박을 자신이 우크라이나 정부에게 가했다는 사실을 대표적인 딥 스테이트 조직인 미 외교협회 (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모임에서 [자랑하듯이] 말하였고, 그 장면이 고스란히 영상에 찍혔다.
■ 조 바이든 CFR 발언 보기 ☞ ★조 바이든의 몰락 - 우크라이나 정부 협박하여 아들 헌터 바이든 보호하는 권력형 범죄의 증거 영상 https://youtu.be/Ihm7C2xrTI0 (1:41)
■ 조 바이든 CFR 발언 기사 ☞
https://www.realclearpolitics.com/video/2019/09/27/flashback_2018_joe_biden_brags_at_cfr_meeting_about_withholding_aid_to_ukraine_to_force_firing_of_prosecutor.html
당시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의 침략을 받는 입장이었기에 미국의 1조원 규모의 차관 보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고, 그것을 알고 있는 조 바이든은 자신의 부통령직 권력을 이용하여 우크라이나 정부에게 불법적인 압력을 가한 것이었다.
민주당은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이 부패했었다’라고 조 바이든을 감쌌지만, 설혹 검찰총장이 부패했다고 가정할지라도 부리스마 수사에 대한 법적 권한은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에게 있는 것은 분명한 것이고, 자신의 아들이 이사진으로 있는 부리스마에 대한 수사를 방해한 것은 분명하게 이해상충을 야기시키는 권력형 범죄인 것이다.
■ 기사보기 ☞ https://www.breitbart.com/politics/2020/10/20/hunter-bidens-emails-and-the-joe-biden-family-syndicate-explained/
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정부에 압력을 가한 이후 부리스마 홀딩스를 수사하던 검찰총장인 빅터 쇼킨 (Viktor Shokin)은 즉각 해고되었고 부리스마 홀딩스에 대한 수사는 중단되었다.
☞ 바이든 가문과 부리스마 홀딩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정부는 ‘범죄적 경제공동체’를 대놓고 만든 것이다.
조 바이든과 바딤 포자스키의 [미팅]은 포자스키가 2015년 4월 17일에 헌터 바이든에게 보낸 이메일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헌터 바이든은 이로부터 1년 전인 2014년에 이미 부리스마 홀딩스의 이사회 멤버에 등재된 상태였다.
이메일 내용을 보자.
“헌터에게, 저를 워싱턴 DC에 초대해 주고 귀하의 아버지를 만나서 시간을 함께 보내게 해주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큰 영광이고 기쁨이었습니다.”
“Dear Hunter, thank you for inviting me to DC and giving an opportunity to meet your father and spent some time together. It’s really an honor and pleasure.”
이러한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바이든 선거캠프 측은 FoxNews의 사실 관계 확인 질문에 대해 “조 바이든과 포자스키가 미팅을 가진 적이 없다”고 강력히 부인하는 촌극을 펼치고 있다.
심지어 조 바이든은 이번 이메일이 폭로되기 전까지 자신의 아들 헌터와 자신은 “헌터의 해외 사업에 대해서 일절 의논조차 한 적이 없다”라는 새빨간 거짓말을 해왔다.
☞ 조 바이든의 범죄 행각에 대한 거짓말이 온세상에 고스란히 폭로가 된 것이다.
[4]
[더 심각한 것은] 조 바이든이 미국의 부통령으로 있으면서 중공 공산당과도 우크라이나 범죄와 똑같은 유형의 권력형 비리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다. 즉, 조 바이든이 현직에 있으며 중공에게 뇌물을 받았다는 것이다.
☞ 미국의 현직 부통령이 중공에게 뇌물을 받았다는 사실은 [국가반역죄]를 저질렀다는 뜻이다.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에서 확인된 다른 이메일에 그 증거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2017년 5월 13일로 날짜가 찍힌 이메일에는 중공 에너지 기업과의 거래에서 6명의 인물에 대한 [보상 조건]에 대한 대화가 명시되어 있다. 해당 이메일에는 헌터 바이든을 “CEFC와의 협의에 따라 회장 혹은 부회장”으로 세우는 내용이 담겨 있다. CEFC는 이제는 파산한 CEFC China Energy Company를 일컫는다.
☞ 이메일에는 헌터를 일컫는 “H에게 20%의 지분을”, 그리고 “큰 인물을 위하여 H에게 10%를 위탁 (10 held by H for the big guy)”이라는 메모가 적혀 있다. FoxNews는 그 이메일에 참조된 인물 중 한명을 연락하여 그 이메일이 사실임을 확인하였고, 10%의 지분을 가져가는 ‘큰 인물’은 바로 조 바이든을 일컫는 것임을 확인하였다”라고 보도하였다
■ FoxNews 기사보기 ☞ https://www.foxnews.com/politics/fbi-purported-hunter-biden-laptop-sources
미국의 현직 부통령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쥐고, 조 바이든은 자신의 아들을 내세워 중공 공산당으로부터 막대한 금액의 뇌물을 받는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이러한 범죄는 미국의 부통령이 중공 공산당에게 코가 꿰어서 중공의 노예로 전락하는 것을 의미하기에 이는 국가반역죄의 중차대한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그런 자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뻔뻔스럽게 2020년 대선에 출마한 것이다.
[5]
☞ 조 바이든 가문의 국가반역죄 범죄가 헌터 바이든의 이메일을 통하여 폭로되자 민주당 딥 스테이트 측은 [충격] 그 자체에 빠져버렸다. 그야말로 ‘10월의 충격’이다.
민주당 소속 하원 정보위원장인 애덤 쉬프 (Adam Schiff)는 “헌터 바이든 이메일 사건은 러시아의 허위정보 유포 정치공작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아무 근거도 없는 주장을 서둘러 내놓았다.
이와 같은 주장에 존 렛클리프 (John Ratcliffe) 미 DNI 국가정보국장은 “헌터 바이든 이메일은 러시아의 허위정보가 아니다. 분명한 사실이다.”라고 정확히 확인시켜 주었다. 오히려 애덤 쉬프에게 “러시아의 정치 공작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치며 이 상황을 정치화하지 말라”고 따끔하게 경고했다.
2016년 대선 당시 힐러리가 국가기밀급 내용을 자신의 개인 이메일 서버를 통하여 발송을 한 사건으로 당시 힐러리는 엄청난 타격을 입었고, 결국 트럼프에게 패배하였는데, 4년이 지난 2020년 대선에서 다시 한번 이메일 정보 폭로에 의하여 딥 스테이트가 세운 대선 후보가 몰락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6]
더욱 우스꽝스러운 촌극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벌어졌다.
역시 딥 스테이트 기업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뉴욕 포스트의 헌터 바이든 이메일 폭로 기사를 사람들이 보지 못하도록 차단을 하는, 말도 안되는 짓을 벌였다. 심지어 기사를 폭로한 뉴욕 포스트와 케일리 맥케네니 (Kayleigh McEnany) 백악관 대변인, 그리고 트럼프 선거운동본부의 트위터 계정까지 임시 차단하는, 해서는 안되는 [불법적] 조치까지 취했다.
☞ 자신들이 지켜야 할 조 바이든이 [몰락]하는 비밀 정보가 폭로된 순간, 앞뒤 생각없이 무조건 차단을 하는 ‘꿩 대가리 땅에 박기’식의 조치를 취한 것이다. 조 바이든이 아무 죄가 없다면 그렇게 서둘러 차단을 할 이유가 없는 것이기에, 조 바이든의 죄가 중차대하다는 [증거], 즉 Smoking Gun이기도 한 것이다.
이러한 차단 조치가 벌어진 후 트위터의 CEO인 잭 돌시 (Jack Dorsey)는 자신의 트윗을 통하여 “계정 차단은 용납될 수 [없는] 조치였다”라고 공식적으로 사과하였다.
SNS에 올린 글을 정당한 사유없이 차단한 것은 미국의 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분명한 위헌적 범죄행위이다.
공화당 상원은 이러한 트위터의 만행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거센 공격을 시작하였다. 공화당 소속의 상원 법사위원장인 린지 그래엄 (Lindsey Graham) 의원은 트위터 CEO를 상원에 소환하는 소환장을 보내는 투표를 10월 22일 목요일에 시행할 것이고, 10월 23일 금요일에 잭 돌시를 상원 청문회장에 세우겠다고 공언하였다.
한편 딥 스테이트의 대표 기업인 구글을 향한 트럼프 대통령의 매서운 공격도 시작이 되었다.
미국의 법은 특정 기업의 독점적 지위를 범죄로 여긴다. 특정 거대 기업이 시장의 자유로운 경쟁을 차단하는 것을 매우 큰 범죄로 규정한다. 시장경제의 근간을 파괴한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구글이 그러한 반독점법을 어긴 것으로 심판대 위에 올랐다. 그것도 다른 사람이 아닌 미 법무장관 빌 바 (Bill Barr)가 직접 나서서 구글을 기소하는 지휘를 시작하였다.
미디어와 인터넷을 장악한 딥 스테이트 주요 기업들을 붕괴시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이 시작된 것이다.
[7]
설상가상으로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 자료에는 그가 개인적으로 저지르고 다닌 추한 행동을 찍은 사진과 동영상이 담겨 있었다.
☞ 뉴욕 포스트 기사에는 헌터 바이든이 마약을 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였다. 그리고 11분에 걸친 성행위 영상도 있다고 밝혔는데, 줄리아니 시장의 증언에 따르면 그 영상은 헌터 바이든이 미성년자와 성행위를 한 것을 찍은 것으로 현재 알려지고 있다. 미성년자와의 성행위는 아동 성범죄이다. 해당 영상은 아직 미공개 상태이다.
[8]
정리하자.
중공 공산당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우크라이나 정부와 결탁하여 역시 뇌물을 챙긴 조 바이든은 국가반역죄에 해당하는 권력형 비리 범죄를 저지른 인물이다. 그런 자가 딥 스테이트 민주당이 세운 2020년 대선 후보이다.
미국의 각종 여론조사 기관들은 표본 조작을 통하여 바이든 우세를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발표하고, 딥 스테이트가 장악한 모든 언론은 바이든 승리를 보도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국민들을 상대로 벌이는 딥 스테이트의 대국민 사기극이다.
[9]
2016년 대선 때의 기억을 잠시 회상하자.
2016년 11월 8일 대선일을 2주 남겨 놓고 시행한 각종 여론 조사는 당시 힐러리 클린턴의 대선 승리를 낙관하는 내용을 모든 주요 언론에서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로 트럼프 대통령의 압도적 승리로 끝났다. 트럼프 확보 선거인단 수 306명, 힐러리 232명이었다.
2020년 11월 3일 대선일을 2주 남겨 놓은 현시점에서도 각종 여론조사는 조 바이든의 우세를 보도하며 대선 승리를 선전선동한다.
2016년에도 허위 여론조사를 남발했던 딥 스테이트의 노예 언론들이 2020년에도 똑같은 허위 여론조사를 끝없이 생산하고 있다. 그들의 여론조사가 정확했다면 지난 4년간 백악관의 주인은 트럼프가 아닌 힐러리가 되었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2020년 대선의 결과에 대한 매우 전문적인, 정확한 분석을 내놓은 곳이 있다.
☞ 지난 6번의 미 대선 중 5번을 정확히 예측하였고, 같은 분석 기법을 적용할 경우 지난 27번의 역대 미 대선 중 25번을 정확히 적중한 것으로 알려진 뉴욕 Stony Brook 주립대학교의 헬무트 노포쓰 교수 (Helmut Norpoth)가 개발한 프라이머리 모델 (PRIMARY MODEL)이라는 분석 모델에 의하면 2020년 대선의 결과는 트럼프 대통령이 362명의 선거인단 확보, 조 바이든이 176명 확보로 역시 압도적 승리를 거두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http://primarymodel.com/
2016년 306명 확보도 압도적이었는데, 만약 노포쓰 교수의 분석대로 2020년 대선에서 362명 확보가 이루어진다면 이는 역사적인 대승리로 기록될 것이다.
노포쓰 교수의 분석 모델은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 확률을 91%로, 조 바이든의 승리 확률을 9%로 보고 있다.
https://news.stonybrook.edu/facultystaff/maverick-modeller-helmut-norpoth-predicts-another-win-for-trump/
[10]
2020년 10월을 장식한 헌터 바이든의 ‘10월의 충격’ - October Surprise.
바이든 가문을 범죄가족으로 인증한 증거가 헌터 바이든의 컴퓨터 자료를 통하여 폭로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소위 ‘자살 골’을 터뜨린 것이다!
☞ 조 바이든이 [국가반역죄]에 해당하는 뇌물 비리 범죄를 미국의 가장 적대국인 [중공]과 벌였다는 사실이 확인된 이 순간, 실은 조 바이든은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격이 정지되고 미 FBI는 조 바이든의 손목에 수갑을 채워서 감옥에 수감하여야 한다.
조 바이든의 이러한 추악한 모습이 폭로되지 않았어도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는 이미 예견된 사실이었는데, 헌터 바이든이 터뜨려준 10월의 충격에 의하여 트럼프의 압승은 이제 쐐기를 박은 기정 사실이 되어 버렸다.
자, 이래도 ‘조 바이든이 승리한다’고 거짓말을 해대는 대한민국 내 주류 언론들과 기회주의자적인 우파 유투버들 – 할말이 더 있는가?
2020년 대선의 결과는 트럼프의 대승으로 이미 결정이 난 상태이다.
☞ 이제 미국과 대한민국에 있는 딥 스테이트에 대한 무서운 심판이 시작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딥 스테이트의 몸통인 홍석현, 박지원, 문재인은 모조리 체포되어 사형되는 태극기 대반전이 일어날 것이다. 김무성, 나경원, 유승민, 황교안, 조원진, 전광훈, 김문수 같은 딥 스테이트의 노예들도 모조리 체포되어 같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 ‘10월의 사냥’은 이제 시작이 되었고, 기존의 ‘사냥꾼’이었던 딥 스테이트 무리들은 이제 거꾸로 ‘사냥감’으로 전락하였다. Hunters became Hunted.
딥 스테이트 멸망의 역사, 이렇게 씌여진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태극기 군대입니다.★
태평 김일선 교수
태극기국민평의회 회장
태평양동맹위원회 회장
■ 트윗 @ILSUNKIM777
■ 텔레그램 @ILSUNKIM777
■ RebuildKorea777@gmail.com
★태평/재건정부 군자금 계정
[한국] 농협 352-1658-3100-73 원성광 (태평)
[미국] Bank of America 4350-3443-0554 (ILS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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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페북 글(2020.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