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장(Crominal Report)
Ich werde diesen Kriminalbericht auf jeden Fall auf Koreanisch verfassen. So können Sie mit einem Übersetzer vom Koreanischen ins Deutsche übersetzen.
수신 : 독일국 연방경찰청장 및 독일국 연방 검찰청장 귀하
고소인 : Fidelis Sungkook, Kim()
고소인 주소 및 연락처 : Str, Des 17, Juni100, 10557 Berlin (Tel : 0176 2522 7548)
피고소인 : 주범 68919, 94094 외 아래 사건 일시에 알렉산데 플랏에 근무한 경찰관 전부(약 10여명), 성명불상의 민간인 3명
고소죄목 : 반인륜범죄(고문), 특수감금, 특수강도, 무고, 특수공무집행방해, 재물손괴, 기타등등
고소 요지
고소인은 귀국 베를린 알렉산데플랏에서 약 10년간 화가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2024. 05. 04. 13:00 귀국 베를린 알렉산데플랏 경찰초소에 근무하는 경찰관들로 부터 불법 체포가 되어 고문, 특수감금등등의 피해를 당한 사실이 있어 고소하니 독일 연방헌법과 법에 따라 엄히 조사하여 처벌하고 피해변상해 주기 바란다.
고소 사실 진술
1 . 고소인은 2024. 05. 04. 오전 09:00시 경 부터 베를린 알렉산데플랏 S반역에서 갤러리아백화점으로 가는 통로 입구에서 분필과 숫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2 . 그런데, 2024. 05. 04. 12:30경, 남자1명, 여자2명이 고소인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장소로 와서 그 일행 중 갸날픈 몸매의 여성이 고소인의 허락 없이 고소인 소유 그림도구에 손을 데었다. 그래서 "왜, 내 허락 없이 내 물품에 손을 데는냐?"고 항의를 하며 고소인 소지품에 손데지 마라고 주의를 주었더니, 감자기 고소인에게 큰소리를 지르며 모욕을 주었다.
3 . 그래서 내가 그 여자에게 "왜, 내게 윽박지르냐?"며 자제를 호소하자, 이 여자의 남편 되는 사람이 고소인을 제지하였다. 그래서 내가 위 "2항"의 사실을 다시금 고지 시키며 "당신 부인이 잘못을 저질러서 주의를 준 것 뿐이다."고 댓구를 하였더니, 그 옆에 있던 일행 중 여성이 갑자기 뒷목을 잡고 땅바닦에 누우며 신음 소리를 내었다. 정말 황당한 광경을 펼쳐 지는 것이었다. 이를테면 이때 부터 이들은 이와 같은 숫법의 헐리웃액션을 이용한 무고범죄를 시작하였다.
4 . 그리고 잠시후, 갑자기 3대의 앰뷸란스가 출동을 하여 내가 그림을 그리고 잇는 장소를 애워 쌓고, 이 바닦어 누운 여성을 구호활동을 한다는 취지로 내가 더는 그림을 그리지 못하도록 약 30분 동안 방해를 한 후, 이 여성과 함께 동행한 여성 1인을 1대의 앰뷸란스에 태우고 어디론가 가 버렸다.
5 . 그래서, 고소인은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을 하였다.
6 . 근데, 잠시 후, 13:00경, 위 베를린 알렉산데플랏 경찰초소 근무 경찰관 2인(남, 여)가 내게 다가와서 나를 폭행혐의로 체포를 하였다. 물론 나는 그 어떤 폭력도 행사하지 않았고 오히려 고소인은 고소인을 고소한 위 3명으로 부터 위 "2항, 3항"과 같은 집단 린치? 비스무리한 것을 당했을 뿐이었다.
7 . 뿐만아니라 주변에서 이를 지켜 보고 있던 행인들이 이들 경찰관에게 다가 와서 고소인은 그 어떤 잘못도 없고 오히려 고소인을 무고 고소한 위 피고소인 3명이 고소인에게 행패를 부린 것이다고 증언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위 피고소인 경찰관들은 나를 베를린 알렉산데플랏 경찰초소로 연행을 하였다.
8 . 이때 나는 무척 피로했고 또 갈증이 나서 위 피고소인 및 당시 위 알렉산데 경찰초소에 근무중이던 소장 및 직원 약 10여명에게 갈증이 나므로 식수를 제공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이곳 경찰초소에는 물이 없다며 식수제공을 하지 않았고 내가 계속 5회 이상 식수제공을 요청하였으나 나를 체포하고 있던 내내 식수제공을 하지 않는 고문을 3시간 동안 지속하였다.
9 . 또 이들 중 주범 경찰관(68919)은 고소인의 신원이 이미 확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래와 같은 반인륜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고소인의 신원확인이 잘 안된다는 핑계를 데어서 고소인의 신원확인 차 고소인의 지문을 채취한다는 명목으로 각종 오물로 시커멓게 오염된 손으로 고소인의 얼굴과 팔뚝등등을 강제로 문지르도록 위력을 사용하였으나 고소인이 강력히 저항을 하였다. 피고소인 경찰관들은 이와 같은 반인륜범죄(고문의 일종)를 재차 저질렀다.
10 . 이때, 위 주범 68919, 94094 은 고소인을 체포하고 알렉산데플랏 초소로 데리고 온 후 고소인의 소지품이 알렉산데플랏 S반역앞에 방치 되어 있으므로 자신들이 수습하지 않으면 누군가 가져 갈 것..이라며 피고소인 위 주범 68919, 94094이 수습을 할지 여부를 고소인에게 문의를 하였다. 그래서 고소인이 "당신(주범 68919, 94094)들 경찰들이 내 물건에 손을 데지 않고 그데로 두면, 베를린 시민들은 그 소지품이 내것임을 알고 있고, 또 주변의 내 친구들이 화가(작가, Artist)로서 나에 대한 예우가 깍듯하므로 아무도 손데지 않을 것이다.. 내 물건에 손데지 마라."고 고지하였다. 그러나 이들 피고소인 주범 68919, 94094은 고소인의 소지품을 고소인 동의 없이 약탈을 하여 임의 처분을 하였는데, 피해 물품은 쟈켓1벌, 파스텔 5박스외 몇가지로서 싯가 약 500유로 상당을 약탈 당했다.
11 . 또 이들 피고소인들은 위 베를린 알렉산데플랏에 설치된 신원확인 단말기로 고소인의 신원확인을 한 후에도 계속하여 고소인의 신원확인이 안된다는 구실을 만들어 보다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다면서 고소인을 템펠홉에 잇는 경찰서로 이송을 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고소인의 팔을 뒤로 꺽어서 비튼 후 수갑을 꼬아서 채워 놓고 가로, 세로 약 80cm정도 되는 범인 이송용 닭장차에 태우고 약 1시간 동안 시내 곳곳을 드라이브를 하며 고소인이 계속 고통을 받게 하고, 식수를 공급하지도 않는 수법으로 갈증에 시달리게 하는 고문을 하였다.
12 . 그리고 이들 경찰관들은 신원확인을 한다는 가짜 이유를 데어서 고소인을 템펠홉 경찰서로 이송을 한 후 약 1시간 동안 감방에 불법 감금을 하고, 지문채취등등 이런저런 조사를 한 후 석방을 하면서 무언가 알 수 없는 검은색 큰 봉투와 지갑, 열쇠뭉치등등을 내어 놓고 막무가네로 수령을 하라고 윽박질럿다. 그래서 고소인은 고소인이 식별가능한 고소인 소유 지갑과 돈, 그리고 열쇠뭉치를 챙기고 그외 검은색 봉투는 잘 모르는 것이어서 "잘 모르겟다."하고 수령을 거부하였다. 이때가 15시 40분 경이었다.
13 . 이때 고소인은 즉시 알렉산데 플랏으로 돌아 와서 고소인 소지품을 살펴 보았더니, 모두 사라졌고 그래서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게 탐문을 하였더니 위 피고소인 주범 경찰관 68919, 94094들이 고소인 허락 없이 약탈을 해 간 사실을 알게 되었다. 고소인은 이들 피고소인들이 "고소인의 소지품에 손을 데지 말 것"을 경고하였으나 이들은 결국 고소인의 의사에 반하여 고소인 소지뭎을 임의로 처분을 하는 약탈을 한 것이다.
14 . 살피건데, 위 주범 68919, 94094 경찰관 및 동료 경찰관들은 피고소인에 대한 인종차별적 편견을 가지고, 피고소인 민간인 3명괴 짜고 그 증오 욕구 불만을 해소하는 방편으로 독일국 연방헌법에서 특히 금지하는 위와 같은 반인륜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위와 같은 취지로 귀국 사법당국에 고소를 하니 독일연방헌법과 법에 따라 엄히 처벌하고 고소인이 당한 손해에 대해 조속히 배상하여 주기 바란다. 이상.
첨부 증거물 : 현장 사진등
2024. 05. 07.
위 고소인 Fidelis Sungkook, Kim
독일국 연방경찰청장 및 독일국 연방검찰청장 귀하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