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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내가 선자리,,,,
오둘리햅번 추천 0 조회 241 09.05.23 09:4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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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5.23 10:51

    저한테 다시 물으시면 어떻게 하삼? ㅎㅎㅎㅎ

  • 09.05.23 11:03

    묻는것 아닌거 같은디? 메롱~~ㅋㅋ

  • 작성자 09.05.24 00:08

    물으시는것 맞는것 같은데요? 무소 행님,,,,저 머리 아파 죽겠어요. 오늘 술한잔 했어요. 속두 아프고 가슴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너무 힘이 듭니다. 메롱 하지 마세요,,,진짜니깐,,,,행님,,,,괴롭습니다.

  • 09.05.23 10:07

    햅번,,,,,계속 나를 비우면 그 해답이 있습니다.

  • 작성자 09.05.23 10:50

    ㅎㅎㅎㅎㅎㅎㅎㅎ

  • 09.05.23 10:07

    지금 자기가 있는곳이 자기 자리일거에요...........거의 다 끝나가는 길목에서 돌아보니 그런거 같어요...............

  • 작성자 09.05.23 10:51

    거의 끝나가는 자리요? 애 자꾸 그런 말씀 하세요,,,미워 할꼬얌~~~

  • 09.05.23 10:30

    맞아요~ 내가 있는 이자리가 바로 내자리...

  • 09.05.23 10:41

    지금 이 자리가 내자리였군요.. 깨닫지 못하고 여기기웃 저기기웃했는데...

  • 작성자 09.05.23 10:53

    가끔 방활할때 있잖아요. 친구가 불러낸 술자리,,,,엄마인 내가 그런 자리 가도 되나 갈까 말까 그런것두 포함해서,,,,참 어쩔땐 결정하기 디따 힘들때 많아요. 왔다리 갔다리,,,

  • 09.05.23 17:28

    서너 발자국.. 다른곳을 향해 걸으면 또 어떻습니까?.... 또다시 이쪽으로 서너 발자국 걸어오면 되지요..... 다시 제자리니까요.... 방황하면 또어떻습니까?... 다시 .. 방황하지 않음 되지 않습니까?... 중요한건... 님이 하시고 싶은신게 있다면... 하시라는 거지요... 이게 바른길일까?.. 저게 바른길일까? 고민하지 마시고,, 경험하세요.... 그렇게해야... 더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방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럴까? 저럴까? 고민하지 마시고,, 결정하시고 경험하세요.. 아무도 님에게 뭐라고 할 사람 없습니다.....님의 삶은.. 영원이란 시간속에서... 하나밖에없는...님만의 것입니다...

  • 작성자 09.05.23 23:47

    경험도 경험 나름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경험을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남은 삶,,,나의 길이 아니라면 제가 굳이 그럴 필요는 없지요.

  • 작성자 09.05.24 04:55

    우리가 실천해야할 덕목이 여러개 있겠지만 전 "절제"가 가장 큰 덕목으로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즐거움을 찾아가며 절제의 삶을 지킨다면 그것은 답답하고 구속됨 보다 훨씬 더 자유롭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것이 제 삶이니까요.

  • 작성자 09.05.23 19:27

    그냥 그자리에 있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우리는 서너발을 뛴다. 아니 또 한참을 고민한다. 또 고민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냥 그자리에 서있자. 나쁜것들,,,,연약한 나쁜것들,,,,나쁜것들.... 튼튼한 나쁜것들,,,, 나도 모른다. 스스로 연약한지, 튼튼한지,,,나도 모른다. 그냥 이것은 꿈에 불과했으면,,,,

  • 작성자 09.05.24 04:57

    고인이 되신 전 노무현 대통령의 소식에 쓴글입니다. 살짝 취했네요.

  • 09.05.23 23:43

    어쩔 수 없이 모텔 주차장을 돌아나와야 하는 그녀를 바라보는 수 많은 눈들은 모두 색안경을 끼고 있다. 알면서도 그녀는 오늘도 여러번 들락거렸다....나를 바라보는 수많은 눈은 어떨지 궁금하다....그러나 아무도 내게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는 것을 나는 까맣게 모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 작성자 09.05.23 23:51

    관심이라기 보다 그저 남의 사적인것을 기웃거리는 좋치 못한 우리네들의 습성 때문에 솔짝히 함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혼자 사는 여자들에겐,,,,

  • 09.05.24 01:01

    우리는 모두., 질주하는 아트팔트길에 있는 거 아닐까요???사고 다발 지역을 지나고 뻗은 길에서도 과속금지 안전거리 확보 ...잘 나갈 때 조심합시다!!!~~~~급 정거는 브레이크 파열도 겁나자녀요...늘 안전 운행 하시기를.....

  • 작성자 09.05.24 04:58

    ㅎㅎㅎ감사합니다.

  • 09.05.24 16:13

    지인 한분이 지하 주차장 한켠에 맛나는 국수집이 있다고 가자고 하더군요. 생각없이 먹고 나왔는데 나와서 하는말이 머리위에 간판을 보라고... 모텔이었지요~~으악... 주위 사람들이 그 국수집 갈때 마다 생각을 한번쯤 해보고 간다네요. 맛나는 국수를 먹기위해서 저기를 가야하나 아니면 포기해야하나...하지만 저는 그분 뇨자분이었기에 아무 부담은 없었는데 정말로 많은 생각을 해야하는 부분이더군요. 그길이 진정 가야할길인지 ...

  • 09.05.24 17:30

    흠,....의미있는 말입니다.....맛있는 국수집을 알려 주었는데,아니, 맛있는 국수 먹는 법을 알려주었는데, 돌아오는것은 돌맹이일 뿐입니다.......

  • 작성자 09.05.24 18:10

    ㅎㅎㅎㅎ

  • 09.05.25 18:37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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