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아이노리^^입니다~
몇달전부터 칠암아나고칠암아나고 노래노래를 부르다~
장유은하/울산예슬/부산소영과 합체를 했습니다~
노리^^ 컨디션이 그리 썩 좋진 않았지만...
맛나는 장어를 먹으니 힘이 쑥쑥!!
고딩시절 얘기나누며 좋은데이 원샷때리며...
완전 즐거워 정신줄 놓을뻔...
ㅋㅋㅋ
넷이서 아나고회랑 장어구이 중자로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마지막에 당연히 밥과 매운탕(?)을 먹었구여~
역시 기똥차더군여!!
노리^^는 칠암일번지 횟집 광팬이랍니다~~
^^
모든 곳에 소주는 있지요? ㅋㅋ 지는 대변에서 월전 가는 길에 포장마차 기억밖에....히~!
문동횟집이 땡기는데요...
저번 일욜에 다녀왔는데ㅋㅋ 사람들 무지 많더군요..아나구 양이 점점 작아져서 ㅠㅠ
그러게요... 저도 백만년만에 갔다가 이거 중짜맞냐고 물어봤어여~ㅎㅎ
아나구만 무믄 너무 꼬시서고... 꼬신 아나고 점마하고 담백한 개상어캉 5:5 비율로 썩어무믄 딱 이지... 노리가 요새 요 조 마이 쪼차 댕기네
요새가 아니고 항상 이런데...ㅋㅋㅋ
이번주 일요일 점심은 여기로 가야지..... 감사합니다
맛나게 드셔여~~
아나고는 이집이 맛난것 같습니다. 전 아나고 통말이 칼집낸 것 정말 맛있었습니다.
첨에 나오는 거 말씀이시져?? ㅎㅎ
아...정말........여긴...죽음이죠~~~ !!
저도 다른 곳은 안 먹어바서 여기 정말 좋아라해여~~
담에는 [꺼먹동네]에 함 가보이소. 거도 손님들 억수 만튼데......
오늘 4시에 [꺼먹동네] 갔다 왔는데 그 때까지도 손님들 바글바글..... 광고판에는 전국택배가능하다고 굳이 와서 안먹어도 된다고 선전하고 있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