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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파툼타니도 ‘크렁루엉 경찰서장(ผกก.สภ.คลองหลวง)’이 주류 판매점에서 뇌물을 갈취했다는 의혹이 담긴 음성 파일이 공개된 후 전보 조치되었다. 해당 음성 파일에는 한 상급자가 "금액 일부를 빼서 사령관에게 보내겠다. 그리고 나머지 5만은 경찰서 애들과 나눠라(พี่จะตัดยอดไปให้ผู้การ แล้วเหลือให้โรงพักแค่ 5 หมื่น ไปแบ่งพวกเด็กๆ มัน)“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러한 사건으로 경찰은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위원회를 설치했다.
이러한 명령은 2026년 7월 24일 PPTV HD 36의 ‘오픈 테이블 뉴스’ 프로그램에서 파툼타니도 경찰 소속 서장급 경찰관의 발언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음성 파일이 공개된 데 따른 것이다. 법정 영업시간인 새벽 2시를 넘어서까지 유흥업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는 대가로 총 51000바트의 뇌물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녹음 속 목소리는 크렁루엉 경찰서 아티멧(พ.ต.อ.อธิเมศร์ ไชยศรัญวิชญ์) 서장 목소리와 유사하다고 한다.
또한, 2026년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콘서트 행사 기간 동안에는 추가로 10만 바트를 요구했는데, 이는 다른 기관에 배분한다는 명목으로 상급자의 개입을 거짓 주장하며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주가 뇌물 지급을 거부하자 경찰은 지속적으로 영업을 방해하고 괴롭혀 결국 가게를 일시적으로 폐쇄할 수밖에 없었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 보도를 접한 것으로 경찰청장은 크렁루엉 경찰서 서장을 도경 작전 센터로 전보 조치하고, 부청장을 서장 대행으로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징계 처분의 확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음성 녹음의 진위 여부와 금전 요구 여부에 대해서는 향후 조사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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