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상의 명대사
영화관상의 라스트씬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난 사람의 얼굴을 보았을뿐 시대의 모습을 보지 못했오..시시각각 변하는 파도만 본격이지..바람을 보아야 하는데 ........파도를 만드는건 바람인데 말이오
호남민심이란게 있는건가 없는건가
연일 문재인을 향해 철석거리는 크고작은 파도들 ,,,,,,
더러운 입들의 아우성 ,,,,,,
파도의 정체는 무었인가?
대부분 사람들이, 파도를치는 비문재인파들의 본심은 "공천권달라는거 아니냐" 라고
단순화 시키고 그렇게만 쉽게 해석 하는것 같다.
그러나 공천권달라는 파도의 아우성은 파도의 본질이 아니다.
파도를 일으키는건 파도자체가 아니라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다.
바람이 일어난곳은 아무도 모른다,
바람의 세기도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확실한건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을 잠재워야만 파도도 잠잠해 질것이다.
바람의 실체
바람의 실체는 오래된 뿌리깊은 불신이고 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세력들의 음모이다.
바람이 일기 시작한것은 은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부터 이고 개혁을 원하는 야권의 열망이 담긴 열대 고기압과
이를 저지하고 민주당 고토를 회복하려는 한대저기압의 충돌로 발생하는
불신의 아우성이다.

위사진은 야당의 역사를 바꿔놓은 유명한 사진이다.
“2003년 9월 4일 신당 추인을 위한 당무회의가 소집됐다.
그런데 이날 사달이 난 거다.구주류가 당무회의 육탄 저지로 맞서면서 회의장이 뒷골목 싸움판처럼 변한 것이다.
민주당에서 잔뼈가 굵은 구주류 여자 당직자가 신주류 이미경 의원 등 뒤로 다가가 머리끄덩이를 힘차게 잡아당겼는데
이 의원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다음날 《조선일보》 1면에 나온 것이다.
정 대표가 “뭐가 민주적인 것이냐!”는 구주류 이윤수 의원의 반발을 무시하고 “표결을 선언합니다”라며
의사봉을 세 차례 두드리는 순간 회의장은 아수라장으로 돌변했다.
정 대표 좌측의 정균환 총무가 방망이 소리와 동시에 정 대표의 왼쪽 팔을 잡았고 순간 신·구주류 측 당원들이 일제히 몸을 던졌다.
“죽여!” “밀어버려!”란 고함과 함께 정 대표의 의자가 뒤편 벽 쪽으로 밀려났고, 대표 비서실 직원 등 10여 명이
황급히 정 대표를 에워쌌다. 불과 1~2초 사이였다.
오후 3시45분. 정 대표가 회의장을 피하자 이번엔 신기남 의원에게 화살이 날아들었다.
“신기남이 죽여버려!” “쌍놈의 ××” “골목에서 만나면 죽어!”….
한 부위원장은 회의 테이블 위로 올라가 신 의원 보좌진 10여 명이 짠 스크럼 위로 생수통을 뿌렸다.
맞은편에선 한 구주류 여성 당직자가 신주류의 이미경 의원에게 달려들어
한나라당에서 오며 당엔 100원짜리 한 장도 안 낸 사람!”이라며 뒤에서 목걸이와 머리채를 잡아당겼다.
김경천 의원은 “뭐 땜에 신당 한다고 당을 이 모양으로 만들어 놔!”라고 절규했고,
“노무현이에게 이 꼴을 보여줘야 해”하는 목소리도 들렸다.
결국 당무회의는 회의 시작 7시간 만인 오후 4시44분쯤 성과 없이 끝났다. 2000년 총선을 앞두고 만들어진 민주당이
분당으로 발걸음을 떼는 순간이었다.〉
바람의 정체는 민주당을 날것으로 먹으려든다는 여론조작으로 민심을 동요시키는 술책이다.
파도는 이런 바람을 부채질하기위해 더세게 피해자인양 아우성친다.
이런 상호불신과 반목의 바람이 불어 세가 확산되게 방치해서는 안된다.
10여년전 열린우리당 창당때 보여준 구원舊怨의 정서가 바람을 이끄는
동력이 되어서는 안된다.
새정련 비문재인 진영은 이 앙금을 바람을 일으키는 무기로 사용하기위해 준비중이다.
이들은 "노 전 대통령이 생각을 바꾸고 열린우리당 창당을 지지한 데에는 부산 그룹의 조언도 한몫했다는 주장을 한다.
염 전 의원은 “염동연·안희정·이광재 세 명만 청와대에 있었으면 노무현 정권이 이런 평가를 받지 않았을 것”이라며
“문재인-이호철로 이어지는 부산팀이 (분당을 주장하는 등) 대통령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등의
바람을 부채질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을 잡아먹는 열린우리당창당에 동의한건
이른바 "부산그룹" 의 조언 때문이고 그핵심이 문재인이었고 소설을 쓰고있다.
문재인이 "끓임없이 새정련에서 호남을 팽하려 한다는
문재인에 의한 호남 홀대론은 민심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딱좋은 도구이다.
문재인이 개혁을 빌미삼아 또다시 정통민주당 세력을 핫바지만들고 토사구팽하려한다"는 날조된 여론과
호남민심의 감성이 합쳐지면 바람은 일게되고 감성의 볼륨에에 따라 바람의 세기는 결정된다.
비문재인파 들의 문재인을 향한 파도치기는 우습게 보지만
파도를 만드는 바람을 내가 가볍게 보지 않는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래서 문재인 대표 취임부터 지금까지 줄곳 호남의 민심을 품는 행보를 하라고 부탁드렸던 것이다.
이들에의해 조작되고 왜곡된 바람이 아나라
문재인의 공명정대한 새정련개혁의 바람이 호남민심의 가슴속에서 진정으로 이해되고
그 뜨거운 열기로 화합의 바람이 불기를 간절히 바란다.
첫댓글 호남을 품는 행보라....그게 호남의원들 재공천하는 것으로 시작되어야 하나요?
문재인 대표의 호남에 대한 노력이 부족했다는 것인지요?
바람이라는 것이 문재인을 향해 분다는 것은 비노들의 주장이고 새정련을 향해 분다는 것이 대부분의 생각 아닐까요?
공감이 안 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때 구주류에 섰던 사람들이 대부분 다 새누리행을 택한 것은 어찌 설명이 되어야 할까요?
호남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호남의 소외의식으로 폄하되는건 아닌가 싶네요...일부에 의해서....
개혁안으로 호남민심이돌아섯다, 천정배 등 신당파들은 찻잔속 태풍이다, 비주류들은 자기공천권에 목메어 저런다, 대세는 이미 돌아섯다 버티면된다.
대충 이런 결론들인데....
저말이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원인파악을 하는 노력은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
현실이 그렇지 않다면 현실을 타계할 방법을 서로 모색하고 연구해야죠 ..
희망가만 부르기엔.... 제가보는 상황은 그렇치 않습니다
@무 기 수 희망가가 아니라 최소한의 믿음이죠. 사리보다는 대의가 지켜지리라는 민주세력에 대한 믿음요....ㅠ
@(친문)건강나라 일단 님도 전략수정없이 이대로 초지일관 시간만 보내면 시간은 우리편이다 이런 생각이신가요?
@무 기 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지지자들이 비노들을 절제시키고 결집해야죠. 문대표가 희생당함으로서 가능한 평화는 위선이라는 겁니다...
@(친문)건강나라 저들 때문에 문대표가 사퇴하거나 희생하는건 전혀 고려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그럴라면 애초에 당대표도 맡지 말았어야죠.
개혁의 완성을 향해 가는 지헤를 짜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번 글에서도 언급했듯 11차 공천룰을 적용하는 조건부의
공천심사 2원화 정책을 생각합니다.
광주,전남북 공천과 기타지역 공천심사의 2월화 입니다.
그리고 당대표는 행정적 관리만하고 양 공천심사위원회에 공천전권을 주는 방법입니다.
11차 개혁안의 공천심사기준은 반드시 준수해야 하고요.
그러면 개혁도 살고 비문재인 그룹도 쪼개지고 , 양세력의 갈등도 일부해소되고 문재인 체제가 강화될것 같습니다
@무 기 수 그걸 받아들일 사람들로 보십니까? 전략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그 정도에 만족할 위인들이 아니에요. 문병호같은 수도권 비노놈들은 또 어찌해야 할까요? 자꾸 호남에 끌려다니면 죽도밥도 안될듯요....호남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는 것도 방법 아닐까요? ㅠㅠ
@(친문)건강나라 새민련의 역사를 김종필의 자민련과 같은 등급으로 보는건 아니시죠?.
호남지역주의에 왜 매달리느냐고 하시는데 , 민주주의쟁취를 위한 김대중을 중심으로한 호남인들의
노력은 평가받아 마땅하고....
나름 자부심도 상당하고, 실제 희생도 많이했고
60여년 오직 반기득권입장에서 정당을 이끌어왔고요
이런 정당을 이질적 세력이 들어와서 하루아침에 민주당을
썩어빠진 정당으로 재단하려 한다는 반감은 분명 해소시켜 줘야합니다.
국가의 역사가 있다면 정당의 역사도있고
역사를 부정하는행위는 정의롭지못한 행위입니다.
호남에게 선택할 기회를 어떻게 주자는 것인지요?
대세는 기울었으니 고집부리지마라 시간을 주겟다..이런거요?
작성하시는 글들이 하나같이 예사롭지 않네요.
정말 좋은 혜안을 가지고 계신분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