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댕댕핑
바로 강아지의 편식
편식하는 강아지는 항상 영양 불균형 상태로 살아가고
보호자는 반려견 생애 내내 전전긍긍하며 밥과의 전쟁을 치뤄야 함
먹을때까지 굶겨라, 안먹으면 밥그릇 다 치워라
하는 것도 다 옛말이고 먹히는 것도 소수케이스에 해당함
진짜 입짧고 식욕 없는애들은
아무리 굶겨도 안먹어서 매일 공복토 하고
운동 열심히해서 활동량 늘려도 밥주면 냄새맡고 몇입 깨작거리다 말고
이렇게 굶기다가 병원가게 되는 경우도 허다 함
그래서 최근 일부 수의사들은 이런경우
차라리 내킬 때 조금식이라도 먹게 자율배식 권장하는 편
이때 보호자들은
화식 (가열 조리 음식)
생식
온갖 토퍼
비싸고 유명한 갖가지 사료 전부 시도하고 지갑 털어가며
어떻게든 영양맞춰 먹여보려고 하지만
그런걸 알리가 없는 강아지들은 야속하게도
처음에 맛있어서 좀 먹다가 금방질려서 또 아예 안먹고 반복....😢
편식 강아지 보호자들은
10년을 넘게 키우면서도 매번 기호성 좋은 사료, 식품만 찾아 헤매고있음....🥹
우리강아지는 정말 가리는거 없었어서 샘플사료 주르륵 늘어놓고 기호테스트하면 그냥 차례대로 다 먹어치우는애였는데 노견일때 가리기 시작하니까 너무 마음아프더라 ㅠㅠ 모든동물들이 잘먹었음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