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3:00 ~ 8:00
극한의 살인고문이 또 쉬지않고 들어옴.
내가 무슨 물건이냐~?
어떻게 된 게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저 가해자 살인마 집단의 실험을 위해서 태어난 것 같다~??
전신 가려움과 따가움.
눈알이 굉장히 가렵고 쓰라리고 치아가 솟구칠 정도로 잇몸 혈관 고문이 심함.
배가 또 부글부글거리고 속울렁거림과 작열감이 있음.
이후 발바닥에 구멍을 뚫어버릴 듯이 파고드는 진동고문이 들어오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을 쉬기가 힘듦,
자려고하는데 머리에 피가 솟구치게 고문하는데 그 상태에서 머리골 내부를 뒤흔드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음.
24시간 살인고문에 이미 만신창이인데 수면까지 박탈중.
저 씨발 놈의 개좇같은 살인집단한테 광복절에도 쉬지 못하고 개살인고문에 시달렸는데 지금 또 오전 8시가 다 되어가도록 극살인고문에다가 수면박탈까지 당하는데 이러고 또 잠 한숨 못 자고 출근해야하는가? 이런 일이 계속 반복중이고 2014년부터 10년 가까이 반복중.
자려고 해도 머리에 가해지는 살인 진동과 파동스핀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뇌에 개난도질을 하는데 눈알까지 휙휙 돌아가고 눈을 감으면 뇌에 가해지는 전파와 음파공격에 시각기억 피질이 자극되어 이미지가 생성되어 엄청난 뇌의 피로감이 생김.
시간이 지났네.
자려고 누운 것은 오전 2:50분인데 벌써 오전 7:54.
이미 해가 떴고 밖에선 출근하려고 시동거는 소리가 들리네.
이런 생활이 2014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거의 10년째 일주일에 적으면 2~3번, 많으면 3~4번은 반복. 즉, 살인고문과 수면박탈로 날밤을 샌다는 뜻.
허리와 옆구리 통증에 팔다리는 저리고 치아와 잇몸 통증이 있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칠 정도로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면서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음.
그래서 계속 잠을 못 자고 있음
내장고문은 쉬지않고 내장 작열감이 여전하고 음파고문에 머리 압박과 조임이 광복절 하루와 현재 수요일 오전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점까지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35시간을 단 1초도 쉬지않고 내장 고문이 아주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속쓰리다못해 작열감이 굉장히 심하고 수면박탈까지 있을 정도로 머리 압박과 조임, 진동, 머리깨짐까지 심함.
잠 한숨 못자고 출근해야할 판. 10년 가까이 계속 이런 식으로 살인고문과 수면박탈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고 차라리 이 살인 고문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하고 싶다.
수시로 견과류나 고춧가루가 목구멍에 턱하고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기도를 좁혀오는데 목졸림과 목눌림 같은 통증이 느껴지면서 참을 수 없는 목구멍 깔끌거림과 칼칼함이 있고 마른기침과 재채기, 콧물, 가래까지 마구 나옴. 때론 눈에서 눈물이 고이고 눈알과 눈주변이 가렵고 전신 피부도 가렵고 두드러기가 난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전신 열감과 치통, 잇몸 염증, 안구통, 두통까지 이어짐.
굉장히 주파수 출력이 심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음파와 전파 주파수 진동과 스핀고문이 워낙 좇같다보니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상체도 휘청휘청거릴 정도임.
출근을 해야해서 오전 8시부터 극한 살인고문에도 일부러 잠을 청했는데 눕자마자 3시간동안 전신과 머리에 엄청난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아주 빠르고 짧은 강도의 진동이 전신 세포를 빨래터에서 빨래방망이로 빨래를 두들기듯이 때리는데 전신이 떨림과 동시에 통증이 심함.
특히 호흡과 관련된 호흡기관과 뇌간에 끔찍한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관통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뇌간 부근에도 진동이 엄청 세고 빠르게 관통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흔들리고 머리 내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근을 해야해서 누워있었는데 눈알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눈알이 조였다가 다시 원위치 되면서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위로 뒤집어깐 듯한 느낌이 들면서 동시에 심장 부근에도 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호흡곤란에 3시간 가까이 시달림.
눈알이 심하게 충혈되었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팔다리는 감전된 듯이 전기가 심하게 흐르면서 좀비처럼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고 있음.
오전 10:40 ~ 11:40
발에 전기가 감전된 듯 찌릿찌릿하고 밥을 먹는데 상악골과 하악골이 따로 놀 정도로 머리골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음식을 씹지를 못 하겠음.
특히 오른쪽 어금니 아랫니가 뿌리부터 솟구칠 정도로 치아뿌리에 진동고문이 심함.
밥을 먹는 중간부터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복부에 가스가 폭발하듯이 차오르게 하는데 복부가 터질 것 같은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
먹는 밥의 종류나 양에 상관없이 혈관 내 미생물과 호르몬, 전해질 가지고 음파와 전파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어서 머리가 터질 것처럼 극한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전 11:40 ~ 오후 1:40
복부에 계속 가스가 차오르고 배가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지속중.
심장부근에 쉬지않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는데 심장이 옥죄어오면서 심장을 도려내는 듯한 극한의 살인통증이 있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면서 숨 쉬기가 힘듦.
심장 혈관을 건들다보니 혈관이 수축하면서 젖꼭지 부근도 굉장히 땅기고 전체적으로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뒤틀리면서 머리가 망치로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 측두골과 부비강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을 퍼붓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알이 눌리고 튀어나올 것 같고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몰아치고 열공격이 내장에 퍼붓는데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또 시작되고전신에 땀이 나기 시작함.
머리 속도 뜨거워지면서 열이 남.
오후 12:45분부터 출근길 내내 등줄기, 목뒷덜미, 가슴팍 전체, 겨드랑이 그리고 얼굴에 땀이 계속 쉬지않고 나게 고문질. 원래 체질상 땀이 잘 안 나는데 내장과 척추에 살인진동과 열 전파 공격이 들어오니 땀이 미친듯이 남. 여름에 일부로 계절에 맞춰 나게 하는데 지난 6월부터 3개월째 매일 지속중. 심지어 에어컨을 쐬는 중에도 땀범벅을 만듦.
얼굴 피부가 굉장히 건조하게 만들기 시작. 혈관 수축이 심하고 얼굴의 유분과 수분이 사라질 정도임.
이후 눈알도 뻑뻑하고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무기력해지기 시작. 음파 공격이 쉬지않고 거셈.
오후 1:40 ~ 11:59
극한의 살인고문에 어떻게 근무를 했나 싶다.
이미 만신창이가 될 정도로 몰아쳐서 잠 한숨 제대로 못 자고 출근했는데 출근해서도 엄청난 주파수 출력에 몸이 근무시작전부터 고통스러움.
내장 공격이 이미 극에 달한 상태에서 계속 극한의 살인고문을 하는데 하루종일 배가 남산만하게 부풀어오르고 그 상태에서 계속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복부가 땅기고 허리와 옆구리, 다리 통증까지 있음.
눈알도 뻑뻑하고 머리는 근무 내내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게 만드는데 호흡도 가쁘고 간신히 근무.
그리고 내장혈관에 이어 목 혈관을 심하게 건드는데
수시로 견과류나 고춧가루가 목구멍에 턱하고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기도를 좁혀오는데 목졸림과 목눌림 같은 통증이 느껴지면서 참을 수 없는 목구멍 깔끌거림과 칼칼함이 있고 마른기침과 재채기, 콧물, 가래까지 마구 나옴. 때론 눈에서 눈물이 고이고 눈알과 눈주변이 가렵고 전신 피부도 가렵고 두드러기가 난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전신 열감과 치통, 잇몸 염증, 안구통, 두통까지 이어짐.
퇴근후에는 이미 몸이 죽기 일보직전인데 거기에 더해 극한의 살인 주파수출력을 가하는데 그 자리에서 즉사할 수도 있을 것 같았음.
숨을 압박하는데 숨을 제대로 쉬기 힘들고 귀고막이 음파 고문에 청력이 떨어진 느낌이 들면서 귀 속이 굉장히 막힌듯한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머리와 목이 분리될 것 같은 살인진동이 머리에 엄청나게 쏟아짐.
복부와 흉부 공격에 계속 내장은 뒤틀리고 가스가 심하게 복부와 흉부를 압박하는데 몸 전체와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고 엄청난 출력의 주파수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간신히 집에 도착 후 양치랑 세수만 겨우 하고 쓰러짐.
첫댓글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숨도못쉴 고문을 오랫동안 당해봐서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
몸도 강제로 움직여서 내동갱이 처버리고, 말도 맘대로 해버리며
밥도 못먹을 큰 돌덩이를 삼키는 듯한 식도감과 막산음식에 오물냄새까지
말도 아니었습니다.
선생님!
기운내시고 이놈들 잡아 처벌할 날을 보고 기다리십시오.
곧 옵니다.
곧 끝납니다.
조금만 더 참으세요.
세상이 이리 시끄러운데 곧 끝날것입니다.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더니 잘 받아주시고, 진술받아주시고,
주거침입건 으로 112신고 했더니 출동경찰관은 관련부서에 말씀하신다고도 하시더군요,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엔 정신질환자의 고소장으로 보인다며 각하됐었는데요.
이젠 희망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박진흥 010-3476-2696
서울 신림역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서현동 칼부림 사건 탄원운동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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