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머니가저래서...이제완전 거리둠 그래도 마음이불편해...첨엔 코로나때 우울해하시고 치매위험도 잇다고 나와서 열심히 전화드리고 얘기도 잘 들어드리고 했는데 언제부턴가 나랑 전화할때면 엄마한테 서운햇던거 아빠한테 서운햇던거 다쏟아내고 둘째고모가 할머니를 감쓰로 쓰는데 할머니가 그 스트레스를 나한테 풀더라고...ㅋㅋㅋ 고모얘기하면서 움...ㅅㅂ... ㅋㅋㅋ이걸 거의 맨날 한시간씩...그리고 끊을땐 갑자기 고맙다 하면서 끊음...어느순간부턴가 내가 죽겟어서 걍 전화씹음 ㅠㅠ
첫댓글 맞는것같음 나한텐 좋은 친구라 진짜 잘못된 선택할까봐 죽고싶다 어쩐다 하는거 들어줬었는데 내 고민엔 갑자기 극T되고 피곤하다고 연락 안받으니까 손절하고 떠나더라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인간 유형이야.. 남 감쓰로 쓰는 사람들.. 너무 이기적이고 진짜 싫어ㅠ
다 내가 당한 거다 ㅋㅋㅋㅋㅋ 나르 옆의 플라잉몽키였더라고 내가..
저거 다 받아주면 결말은 자살실패로 입원했다 이딴 연락임 걍 죄책감 실어서 지옆에 묶어두려는 어떠한 발악을 겪고나서야 끊어냄
1만 기억하면 돼 내가 안들어준다고 죽지않더라
자기 쓰잘데없는거 다 공감해주고 들어줬더니만 내 얘기는 시덥잖은 취급하고 존나 T됨 개정떨
2번 ㄹㅇ 맨날 듣다가 딱한번 뭐라했더니 새벽에 장문의 논문 보내더니 손절하더라 ㅁㅊ것
사장이 저런다면...?
엄마가 저런다면..?
듣다듣다 지쳐서 손절했는데 익숙해졌는지 조금 생각나기는 함. 근데 여기서 흐지부지 풀고 넘어가면 또 감쓰될거 알아서 연락 안하는중..
전전남친 저런미친새키엿음.. 짠하고..저 생각만 바꾸면 ㄱㅊ 한 애일거다 생각하고 들어줬더니 도를 넘어서 병신짓을 하길래 뭐라고 했더니 말안통함 그뒤로 연락 안했더니 세상사는게 너무 편하더랔ㅋㅋㅋㅋㅋㅋ시핳ㅌ.. 저런것들은 미리 싹이 보일때 손절해야뎀 전전남친 만나고 배운거임
우리 엄마가 딱 저래
엄마가 저러는데 걍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근데 했던 말 또함
나는 할머니가저래서...이제완전 거리둠 그래도 마음이불편해...첨엔 코로나때 우울해하시고 치매위험도 잇다고 나와서 열심히 전화드리고 얘기도 잘 들어드리고 했는데 언제부턴가 나랑 전화할때면 엄마한테 서운햇던거 아빠한테 서운햇던거 다쏟아내고 둘째고모가 할머니를 감쓰로 쓰는데 할머니가 그 스트레스를 나한테 풀더라고...ㅋㅋㅋ 고모얘기하면서 움...ㅅㅂ... ㅋㅋㅋ이걸 거의 맨날 한시간씩...그리고 끊을땐 갑자기 고맙다 하면서 끊음...어느순간부턴가 내가 죽겟어서 걍 전화씹음 ㅠㅠ
진심 하소연의 비율이 늘어나고 일상대화가 사라지는데도 하소연하는 사람은 서로 깊은 얘기 진대한 줄 앎ㅅㅂ
22 왜 저걸 속깊은이야기하는 진지한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이해불가 걍 지 감정 쏟아내는거같던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