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Joint Work ::
3월 1일, 우리는 특별한 감수성을 가진 팀들과 만나게 된다.
U2를 넘어서 온 세상에 메아리치는 그들의 음악을 만들어간다. "Deafening Street"
The Corrs의 감성과 Muse의 사운드가 만났을 때 우리는 그들을 이렇게 부른다. "Hybrick"
Deafening Street 가 Hybrick과 함께 펼치는 합동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월 1일 저녁 7시 홍대 클럽 DGBD
더 큰 음악의 메아리를 꿈꾸는 데프닝 스트리트가 드디어 완벽한 라인업을 갖추고 첫 공연을 시작합니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Deafening Street가 만들어온 멋진 곡들과 함께 보너스로 U2의 대표곡들을
감상하실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입니다.
데프닝스트리트(Deafening Street)‘는 ’유투(U2)‘의 음악적 특징을 기반으로 한 락밴드로서,
깊이 있는 가사와 스케일 큰 사운드를 표방합니다.
밴드명은 프랑스 시인 ’샤를 보들레르(Charles Baudelaire)‘의 명시(名詩) ’지나가는 여인에게‘의
첫 구절을 영역(英譯) 한 것으로, 현대적 삶의 조건과 여기서 나타나는 다양한 관계들을 뜻합니다.
2005년에 결성되어, 현재 클럽공연 및 녹음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U2 노래도 들을 수 있을 듯
첫댓글 아..가고싶은데.. 출장일정은 3월 중순에나 가능할까나..쩝 ㅡ,.ㅡ
아... 결혼식 땜에 정장 입고 돌아다니는데... 내일 정장 입고 가면 대략 난감일듯...ㅋ
전 보고 왔네요. 새로 영입한 보컬분...피부가 어찌나 좋던지, 노래도 잘 부르시고 유투 노래도 잘 소화하시고...15일 성패트릭 데이때 클럽 FF에서 유투 트리븃 공연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