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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검찰공화국 대한민국을 바로 잡기 위하여, 검사 범죄를 뿌리뽑기 위하여,
천벌을 받을 홍만표 검사한테 강제자백의 고문을 당한 인생불행을 극복한 이경용 나는 행복한 사람.hwp
이나라 지성이신 “대학교수님 5,000분, 변호사 3,000분”의 이메일로
아래 글을 보내드립니다. 2015. 5. 20일 이경용 올림.
아 래
천벌을 받을 홍만표 검사한테 강제자백의 고문을 당한 인생불행을 극복한 이경용!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홍만표 검사의 고문범죄 허위 수사실적과 관련하여 비양심 답변을 한
서울지검 구태연, 이동수, 고필형, 안효정 검사께 올리는 글.
2015.5.19일 이경용 올림/국민신문고 신청번호 1AA-1505-081784
동문서답의 부도덕하고 비양심적인 답변을 하신 검사님들...
이글을 읽고서 제발, 국민을 위한 “정의로운 수사답변”을 해주셔야 합니다.
극장 사업가 곽정환 사장의 개인소득이 법인소득으로 잘못 신고되었으니, “개인소득세 부과
및 법인세 환급”을 해주라는 상급기관인 “서울지방국세청의 지시공문의 명령”을 성실히
수행한 공무원 7급 이경용에게 “변기통에 머리를 쳐박는 물고문의 강제자백”을 가하여
“뇌물 범죄”을 뒤집어 씌운 홍만표 검사였다. 천벌을 받을 공권력 범죄였다.
- 세금부과 8억은 수사하지 않고, 오로지 세금환급 5억에만 뇌물죄를 만들었다.
2014년도에 새로 발견된 8개 증거에 의하여, 검사장을 지낸 홍만표 전 검사가
고문하여 범죄조작한 “구속과 공소장의 범죄사실”이 거짓(위법)인지,
사실인지를 수사답변해주길 강력히 요청하였건만,
다음과 같이 동문서답의 엉터리 답변을 반복하는 대한민국의 비양심 검사들이다.
다 음
진정의 요지는 홍만표 검사가 구속수사 실적을 올리기 위하여 귀하를 고문하여 자백을
강요하였으니, 처벌해달라는 취지이나, 귀하는 이미 이와 동일한 취지의 진정을 3회 이상 반복
제기하여 모두 공람종결 등으로 처분되었고, 공람종결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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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표 검사는 공소시효가 지나서 형사처벌할 수 없으니“그런 엉터리 답변”하지 말라고 요청했건만,
계속 동문 서답하고, 전혀 다른 과거의 진정건과 연계시켜 3회 이상 반복했다고 공람종결한다는
답변이다.
지능이 높은 검사들이 왜 이런지? 정말 한심스럽다. 고의적으로 정답을 회피한다.
현재의 대한민국 검사들인 서울지검의 검사들한테 비양심적이고 부도덕한 답변을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 이경용은 마지막으로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는 글을 올리니,
깊이 자성하고, 양심있는 정의로운 자세로 국민을 위한 검사가 되기 바랍니다.
고문범죄의 인생 불행을 극복한 이경용!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2015.5.13일 이경용 올림.
내 나이 60세의 삶을 돌이켜보니, 지금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남들이 겪지 못할 가난과 고문 범죄의 불행을 이겨내고, 현재의 성과를 이룬 것에 대하여
행복한 삶이라고 자부하고 싶다.
대한민국의 최고 특수통 검사(노무현 전 대통령, 황우석 서울대 교수 등 수사)로 이름을
날린 반인륜 변기통 물고문 범죄자인 홍만표 전 검사와
4대강 사업과 자원외교 비리 등으로 부채 덩어리의 공기업(낙하산 비리 인사 만행)을
만들면서, 국가 빚을 2배 이상(수백조 증가)늘려, 나라 경제를 망친,
이명박 전 대통령(역대 대통령 최저 지지율)은
국민들로부터 비난과 손가락질이 두려워서, 길거리를 마음놓고 활보할 수 없다.
이경용의 살아온 삶은 이들(홍만표 이명박)삶에 비해, 더 나은 행복한 사람이다.
결혼하여 29년 동안 노모를 모시며 효도하고, 형제에게 수없이 베풀면서도,
그 누구에게도 가슴 아프게 한적이 없었고, 일체의 피해를 준 적이 없는 삶을 살아왔음에도,
- 인간쓰레기도 하지 못할 잔인한 고문 범죄자, 악인 홍만표 검사를 만나서
- 1996.11.5.일 긴급 구속장(5억600만원 법인세 환급과 관련하여 수천만원의 뇌물수수
범죄 혐의가 적힘)으로, 노모. 처자식. 동생의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가장 이경용의
손목에 수갑을 채워 끌고가는 “부모 자식 간의 천륜을 짓밟는 수사”를 지시한 홍만표 검사였다.
- 수천만원의 뇌물을 빨리 자백하지 않는다고, 3살 어린 홍만표 검사한테 뺨을 사정없이
맞았고, 고문 현장에서 발가벗은 팬티를 입으라 하던 홍만표 검사..
- 머리를 쳐박는 “변기통의 물고문” 끝에 1천만원의 뇌물을 베껴쓰는 강제자백과 93일
동안의 감옥살이를 한, 인생 최대의 고문범죄 불행을 당하였다.
- 1996.10.25.일 공중전화로 고문을 당하여 허위진술했으니, 빨리 피하라던 정봉운을
얼마나 잔인하게 고문하였으면, 그 정봉운씨가 돈을 준 뇌물현장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법정에서 허위 증언하게 만든 홍만표 검사였다.
정말, 인간의 탈을 쓴 악마 홍만표 검사였다.
- 강금실 변호사(후에 법무부 장관 역임)를 협박하여, 상납뇌물 500만원을 전액 부인하면
종로세무서 전 직원을 잡아가 수사하겠다고 협박하여, 선량한 동료직원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200만원만을 부인해달라고 하였다.
- 교도소 안의 면회실에서, 강금실. 이경용. 노과장의 세사람이 만났고, 발가벗겨
고문 당한 일을 강변호사에게 말했고, 고무신 바닥에 숨겼던 “변기통 고문 등이
적힌 종이 7장”을 강변호사에게 주려하였으나, 법 위반이라고 거부당하였다.
- 정부훈장을 받은 “허위 조작된 고문범죄의 수사실적”으로 검찰 간부로 출세하기 위한
홍만표 검사의 작품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1. 항소포기: 정봉운의 허위 법정 증언 때문에 고등법원에 항소해봐야 소용없다는
변호사의 권유로 항소를 포기해야 했다.
- 8살, 10살의 어린 두자식과 노모를 부양해야 하는 생계 때문에 법정다툼만을 할 수가 없었다.
- 감옥을 나와 1년 넘게 방황하면서, 악인 홍만표를 죽이려는 악몽에 시달렸다. 노모와 처자식을 부양하기 위해선, “죽이려는 마음의 죄”를 짓지말자고 하였다.
- 친구 자식들과 함께, 대천해수욕장 등에 놀러갈 때, “고문. 감방생활. 범죄 누명의 치욕”이 떠오르면 처자식이 잠든 사이, 승용차를 운전하는 도중에도 처자식 몰래 소리없이 눈물을 흘렸다.
- 늦은 밤, 술에 취해, 혼자 집에 가면서 “구속된 93일”이 회상되면 “죄없이 왜 나만 이래야 하는지” 지난날이 한탄스러워서 남몰래 수없이 울기도 하였다.
2. 수사실적이 전부 거짓임을 입증하는 증거 발견: 범죄 누명을 벗고,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상급기관인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세무조사 통보한 지시 공문의
명령(과세자료 통보)에 의하여,
①. 5억600만원의 법인세 환급과 동시에 3억을 더 추징한 “8억5150만원의 소득세
부과한 증거”와
②. 구속과 공소장의 “범죄사실이 전부 거짓임을 입증하는 8개 증거”를 2014년도에
발견하여,
“구속과 공소장의 범죄사실이 거짓(위법)”임을 밝혀달라는 민원을 수없이 접수하였으나,
동문서답하는 대한민국의 썩은 검사[서울지검 구태연 검사(2015진정321),
이동수 검사 (2015진정258), 고필형 검사(2014진정3135), 안효정 검사
(2014진정1201:무응답 방치 중) 등]들 뿐이었다.....
3. 정의롭고, 용기있는 검사를 만날 수 없는 대한민국: 범죄단체의 조직원처럼,
검찰 조직은 홍만표 검사의 범죄(범죄사실의 수사실적이 허위 또는 사실인지를
민원 답변 요청을 거부하는 동문서답의 수사결과)수사실적을 숨겨주는 “부도덕한
대한민국의 검사”들이다.
- 명문대학 나오고, 사법고시에 패스한 유능한 검사들이 엉터리의 동문서답으로 민원인
이경용이 요청한 수사답변을 회피한다. 범죄단체의 조직원처럼 행동한다.
- 정의롭고 양심있는 검사를 만나는 것은 “대한민국이 남북 통일”되는 것보다 더
힘든 것임을 뼈저리게 느꼈다. 먼 훗날, 인권 대통령이 나타나 대개혁해야 가능..
- 진정사건의 담당 검사들만 그런 것이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앞으로
수없는 민원을 올렸건만 전혀 소용없었다. 진상규명의 수사지시도 못하는
허울 좋은 대통령이다. 훗날, 검사들한테 당할까봐, 무서워서 그런지, 모르겠다.
인권을 짓밟은 “홍만표 검사의 범죄조작 고문범죄”를 모른체 봐준, 방치 한
대통령으로 역사적 평가를 심하게 받을 것이다.
정말, 정의감과 용기도 없는, 국민의 아픔도 구제해줄줄 모르는, 자질도
부족한 비인권 대통령들이다.
- 신 앞에 인간은 평등하다. 죽은 뒤에 신 앞에서, 대통령 간판과 검사신분만을 가지고
축복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 용기와 정의감도 없는 허울 좋은 대통령 간판, 고위 공직자인 검사들보다는
“내가 살아온 인생 삶이 훨씬 더 낫다고 자부”하며 공개적인 비교를 하기 위하여
내가 살아온 삶을 올리고자 한다.
내가 살아온 삶의 성과들...
1. 착한 처를 만났다: 29년 동안 시어머님을 정성껏 모셨고, 7남1녀의 형제들이 모인
“명절과 제사”까지 지내준 착한 아내를 만난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형제들을
도와주어도, 반대하지 않고, 적극 찬성한 아내이다.
2. 전세 2400만원에 살면서도, 큰 형님께 집을 사준 형제애: 안산에 싸게 투자한 땅이
비싸게 팔려서 돈이 생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동 보람아파트 33평의 전세 2400만원에 살면서도,
큰형님이 분양받은 아파트의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분양회사 앞으로 계좌 송금해주었고,
1994년경 입주때는 내게 가져온 전세금 6천만원도 형님께 그냥 주었다.
- 가난 때문에 14살부터 가족을 부양하기 위하여, 식당. 공장. 막걸리 배달을 하였고,
재산 한푼을 물려받지 않았어도, 형제들에게 수없이 베풀었다.
수백억. 수천억의 재산이 있어도, 가난에 허덕이는 형제를 전혀 돕지 않는 사람을 보면
이해가 안된다.
- 공짜로 생긴 부모가 남긴 상속재산을 가지고, 형제들끼리 싸우면 안된다.
능력이 부족하고 재산이 없는 형제에게 더 베풀고 양보해야 한다.
3. 외사촌 누나의 빚을 갚아 줌: 빚 250만원으로 마음고생을 하는 외사촌 누나의
소식을 듣고, 수중에 돈이 없어서, 3개월 뒤에 찾는 재형저축 적금을 1987.12. 25.일날
찾아서, 빚 250만원(울산 신용협동조합 조종혁 과장 앞 송금)을 그냥 갚아주었다.
28년 전의 250만원은 지금 화폐 가치로 2,000만원이 넘는 돈이다.
4. 부모님의 시골 빚을 전부 갚아드림: 정미소와 쌀 도매업을 하면서, 받을 돈도 많건만,
줄 돈을 갚지 못하여 부도가 났고, 가난 때문에 중학교를 다니지 못하게 되었다.
1990년 1991년 경에, 안산 땅을 팔아 큰돈이 생기자, 1992년. 1993년경에 부모님의 시골
빚을 전부 갚아줌.
5. 누나에게 제일 못 도와주었건만, 항상 고마워 함: 형과 동생들에 비하여, 친 누나에게
제일 못 도와주었지만, 누나는 나에게 “동생이 도와줘서, 애들 가르치고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6. 서민 조합원과 무주택 철거민을 구제해주려고 수없는 글을 씀: 비양심의
악덕기업주 대명종합건설의 지승동 회장과 시행사 김상배 사장한테 당한
“서민 조합원들의 피해”를 구제해주기 위하여, 발벗고 나서다보니
“하남 조합아파트 이야기 책 2권”을 쓰게 되었다.
이나라 극빈층을 위한 “철거민 세입자용의 무상 선입주 아파트 건설”대책을 대통령과 국회
앞으로 올리기도 하였다.
- 부동산 건축(상가 창고 등), 토지 개발 등의 투자를 하면서, 돈이 부족하여, 큰일을
할 수가 없었지만, 형제들한테 그냥 도와준 것을 후회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 부동산 투자의 책을 쓸 정도로, 수많은 경험을 하였다. 형제들에게 도와주었던
그 돈으로 투자했다면, 엄청난 부를 축적했을 것이다. 그러나, 얻은 게 더 많다고 생각한다.
대신에, 형제들이 일찍, 더 낳게 살아가지 않는가?싶다.
- 인생은 죽은 뒤에, 공수래 공수거 아닌가? 선행의 좋은 삶의 발자취를 남기고 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서, 실천한 것 뿐이었다.
- 내가 훗날, 늙어서 큰 부자가 되었을 때 주는 것 보다, 미리 미리 주어, 가난을 벗어나
살으라는 의미였다. 홍만표 검사 때문에 공무원을 파면 당한 후, 지금까지 은행융자의
빚이 없어 본적이 없었고, 친구와 가까운 사람들이 어려우면, 나는 은행 이자를 주는
형편임에도 그냥 빌려주기도 하였다.
- 돈을 빌려주어, 그 목적을 달성했으면, 갚아야 하는데 갚지 않는 친구도 있다.
의리와 신의가 부족한 사람임을 후에야 알게 된다.
-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중고등학교도 다닐 형편이 안되는 가난 때문에 14세부터 군대
가는 22세 까지 식당, 공장, 막걸리 배달하면서 정규 학교 인가도 없는
“고등공민학교와 야간 전수학교”를 나와서, 검정고시에 합격한 것이 학력의 전부이다.
- 홍만표 검사 때문에, 인생 불행을 당한 후에, 자서전 4권, 부동산 책 2권, 조합아파트
책 2권 등...여러권의 책을 쓰게 되었다.
- 막걸리 배달의 막노동자로 살아갈 수 없어서 1달 공부하여, 1976년도에 국가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였고, 2달 공부하여, 1997년도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할 정도로
공부는 잘했지만,
- 가난한 대가족 (외할머님, 어머님, 동생3명)을 부양하기 위하여, 내 자신을 위한
출세(야간대학 진학과 공직 진급)를 꿈꾸지 않았으며,
- 오로지 노모께 효도하고, 가난을 벗어나서, 가난한 형제를 돕고, 공무원 퇴직후에는
연금 받으면서 세무사업을 하며, 조용히 평범하게 살아가려 했던 나의 인생 꿈이었으나,
잔인한 고문 범죄자 홍만표 검사를 만나, 세무사업도 포기하는 큰 불행를 겪어야 하였다.
-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세무조사통보한 지시공문에 대한 “과세처분할 지역 담당자”는
종로구 관수동의 8급 김현수였으나, 상급자의 부탁을 거절하다가 도와준 7급
이경용(종로구 경운동)은 고문범죄의 감방 날벼락을 맞아버렸다.
- 뇌물죄 1000만원과 상납뇌물죄 500만원을 뒤집어씌우기 위하여 3살과 17살 위의“7급
이경용과 5급 노과장의 공무원 2명”을 팬티까지 발가벗겨 고문을 자행하였던
“서울지검 특수부 37세의 평검사 홍만표”였다.
- 변호사한테 고문을 고자질했다고, 경위서를 쓰라고 하면서, 이새끼, 저새끼, 비열한 놈,
파렴치한 놈, 야비한 놈 등의 온갖 쌍욕을 퍼부었던, 검사 신분이 천상의 왕인양
기세등등하던 홍만표 검사였다.
- 그 다음날, 웃으면서 글을 잘 썼다고 칭찬해주면서, 이경용이 쓴 경위서를 법정에
제출하여 무죄로 직장에 복귀해준다던 약속을 어기고,
그 경위서 증거를 없애버렸고, 대신에 무죄를 유죄로 만들기 위하여, 정봉운의 법정허위
증언을 내세웠던 “잔인한 사기꾼 고문범죄자 홍만표 검사”였다.
- 홍만표씨! 이경용을 고문했을 때는, 평검사였는데, 12년 후에 검찰간부인 검사장으로
승진출세하였고, 검찰간부 출신의 변호사로 큰 사건을 수임하고, 현재 LG사외이사로
선임되어, 고위공직자 간판의 명예와 부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홍만표 변호사는 2013년도에 연간 90억원이 넘는 돈은 번 사실이 공개됨.
검사장 출신 ‘전관 변호사’, 전화 한통화로 ‘8천만원 2015.05.12. 한겨레 미디어다음 2010년 대검 기획조정부장에서 퇴임한 홍만표 변호사는 2013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보험료 상위 납부자 공개때 월평균 7억6000만원을 번 사실이 공개됐다. 연봉으로 치면 90억원이 넘는다. |
- 검찰 근무때는 검사깡패 짓(폭행, 쌍욕, 고문)을 하다가, 퇴직해선,
검찰간부 출신의 변호사로 연간 90억 넘는 돈을 버는 “썩은 검사세상”인 대한민국!
- 이경용의 이메일(kylee1819@hanmail.net)로 “사죄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 했지만,
지금껏 그 사악하고 잔인한 악행을 뉘우치지 않았고, 피해자에게
사죄와 피해배상하지 않고서 죽을 때는 엄청나게 지나온 삶을 후회하게 될 것이요!
- 홍만표씨는 10년 이상의 감방생활을 했어야 할 “고문 및 범죄조작”의 죄값에
대하여, 피해자한테 사죄도 않는 것은 당신의 인생 그릇이고, 인생 크기이며,
"천벌"을 받을 극악하고 포악한 자임을 나타내는 징표입니다.
- 김영삼 대통령의 문민 정부하에서, 고문범죄로 정부훈장을 받는 수사실적을 올렸던
홍만표 검사가, 과거에 나치 당원이었다면 피해자들에게 “발가벗기고,
머리를 변기통에 쳐박는 고문”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 나치 범죄자들은 지금도 끝까지 추적하여 처벌하고 있다. 홍만표 같은 잔인한
범죄조작의 고문범죄자들도 나치 범죄자처럼 처벌해야 하건만, “홍만표 검사의
고문 범죄수사실적”을 숨기고 봐주는 대한민국의 썩은 비양심 검사들이다.
- 전국의 대학교수 4,000명과 전국의 변호사 3,500명의 이메일로 글을 보냈고,
서초동의 법원과 검찰청 정문 앞과 서초동 홍만표 근무 빌딩과 길거리 앞에서
"고문범죄자 홍만표 전 검사는 공개사죄 및 피해구제에 나서라"는 유인물
수천장을 뿌려도 사죄와 반성을 하지 않는 철면피 인간 홍만표!
- 이경용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하지 않는 것은, 법정에서 홍만표 검사의 고문 범죄
수사실적(구속과 공소장 내용이 거짓임)이 전부 거짓임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인터넷 다음, 네이트, 네이버 등에, 홍만표 검사 또는 홍만표 이경용을 입력하면
수많은 글이 뜬다.
홍만표씨! 당신의 처자식들도, 인터넷에 올려진 글을 읽어봤을 것이고, 친인척.
학교동창들도 알텐데..창피하지도 않습니까? 정말,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합니다.
- 세금 3억(환급5억600만원/세금부과 8억5150만원)을 더 추징하여,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직자 7급 이경용에게 “강제자백의 변기통 물고문”을 자행하였던,
홍만표 검사는 처벌도 안받고, 검사장으로 명예퇴직하여 고액 연금을 받는
썩은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홍만표 전 검사가 이경용에 뒤집어씌운 범죄사실이
거짓임을 밝혀주지 않는 대한민국의 비양심 썩은 검사들!이다. 욕을 먹을 것임.
-사기, 강도 등의 피해는 형사고소하면, 거의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으나,
이경용처럼 당한 “범죄조작한 검사 피해”는 구제가 불가능한 썩은 대한민국이다.
현직의 검사들이 “범죄조직원 처럼, 엉터리의 동문서답의 수사답변”을 한다.
- 홍만표 전 검사의 범죄수사 실적(구속과 공소장의 범죄사실)이 이경용이 제시한
8개 증거에 의하여, 거짓(위법)인지에 대하여 수사답변하지 않고,
이글을 읽고서 또다시 숨기고 봐주기 위하여 동문서답하면, 잔인한 고문범죄자 홍만표
전 검사와 다를바 없는 악인이 되는 것입니다.
- 검찰조직의 검사들은 범죄단체의 조직원처럼, 행동해선 안되고, 정의로와야 합니다.
훗날, 기록에 남아 영원히 욕을 먹는 검사가 되어선 안됩니다.
- 나는 홍만표씨보다, 훨씬 나은 인생을 살아왔다고, 공개하기 위하여, 이 글을 올리며,
검찰 출세의 사욕을 채우기 위하여,
이경용한테 범죄누명을 씌운 범죄사실은 전부 거짓임을 밝혀주는 수많은 글이
“나의 자서전과 인터넷”에 올려져 있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 이경용처럼, 자신을 희생하며 가난한 가족을 부양하고, 효도하고 형제에게 베풀고,
선행을 하는 사람은 거짓말하지 않으며,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나쁜 짓을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 매월 빠뜨리지 않고, 91세이신 노모와 장모님께 용돈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하고
, 앞으로도 계속 드릴 것이다.
- 자식 2명이,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생활을 마쳤고,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에
감사드리고, 부모가 살아온 것을 보고서, 진정으로 존경한다하고,
부모께 효도하려는 심성을 가졌고, 부모와 함께 여행가고 함께 외식 가는 것도 좋아해서,
행복하다. 아들은 한푼도 도움을 안받고, 후에 결혼하겠다고 한다.
남들이 겪지 못할 가난과 고문당한 인생불행을 이겨내고, 현재의 성과를 이룬 것에
대하여 내 나이 60세의 삶을 돌이켜보니, 지금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2015. 5. 17일 이경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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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인터넷에 공개되고, 나의 자서전 책에 올려져 수많은 사람들이 볼 것이다.
훗날, 기록에 남아 영원히 욕을 먹는 검사가 되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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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용아 니가 휼륭한 사람이다.
참 잘살으셨네.나 또한 이런친구를 안다는것이 행복하네.
경용말이 맞다. 쓰레기 검사들보다야 우리가 헐씬 나은삶을 사는거지.
나도 쓰레기 검사보다 내삶이 더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