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우 씨에게 음식과 후식 담을 접시는 어떤 게 좋을지 미리 생각해 달라고 이야기했었다.
“건우 씨 접시 어떤 게 좋을지 생각해 보셨어요?”
“네. 개인별로 미리 담아주기로 했으니까 일회용 접시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과일은 어떻게 담을 거예요?”
“컵과일 있잖아요? 그렇게 하려고요.”
“네. 좋아요. 어디로 갈까요?”
“다이소요.”
다이소에 도착해 일회용품 코너를 살펴본다.
먼저 나무젓가락과 종이컵을 사고 적당한 크기의 일회용 접시를 고른다.
“쌤. 접시는 얼마나 살까요?”
“30명 정도라고 했으니까 여유 있게 40개 살까요?”
“네. 컵과일도 똑같이 해야겠네요.”
컵과일 용기를 찾아보지만 보이지 않는다.
“쌤. 안 보이네요. 제가 쿠팡 로켓배송 있는지 찾아볼까요?”
“좋아요.”
“이게 내일 아침 도착이래요.”
“네. 어차피 디자인은 다 비슷하네요. 이걸로 해요.”
컵과일 용기가 보이지 않아 다른 곳을 찾아봐야 하나 생각했지만 다행히 쿠팡 로켓배송이 되는 상품이 있었다. 예상치 못한 일이 있었지만 잘 대처하는 건우 씨다. 물품도 다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내일, 음식 세팅만 잘 마무리하면 되겠다. 직원도 내일 집들이가 기대된다.
2026년 3월 24일 화요일, 황태규
정건우 씨가 기대하며 집들이 준비하고 있음이 느껴져요. 저도 기대됩니다. 정건우 씨가 멋지게 손님 맞이 하시길 바라요. 이다연.
집들이 준비하는 과정을 세세하게 기록하는 이유가 있지요. 이렇게 당사자의 일로 도울 일이 많네요.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정건우, 주거 지원 26-1, 이사오니까 어때요?
정건우, 주거 지원 26-2, 집들이 날짜 정하기
정건우, 주거 지원 26-3, 청소기 수리 맡겨야 해요.
정건우, 주거 지원 26-4, 집들이 준비 1
정건우, 주거 지원 26-5, 집들이 준비 2
첫댓글 정건우 씨 본인의 일로 집들이 계획하고 진행하셨네요. 생각하지 못한 변수에도 잘 대처하시는 정건우 씨.
그렇게 도우시는 황태규 사회사업가님. 정건우 씨의 집들이 소식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