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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흠정역 골로새서 1:22절 "이제는 그분께서 죽음을 통하여 자기 육체의 몸으로 너희를
화해하게 하사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아버지의 눈앞에 드리고자 하셨으니"
"자기 육체의 몸으로"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는 속죄제물, 대속제물, 화목제물, 희생제물이
되시어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사람 육신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세상 죄를
제거하시기 위한, 즉, 그 누구든지 죄인의 신분으로 첫 사람 아담의 죄성을 유전받아 이 세상에 그렇게
죄인의 신분으로 태어나 온갖 득시글 죄들을 자행하며 지옥자식들이 되어 지옥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야말로 그 한 사람의 예외도 없는 모든 인간의 죄를 사해 놓으시기 위해 아버지 하나님 앞에
제물이 되시어 주님의 피로서 보배로우신 피이신 "하나님의 피"를 흘려주시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후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하심으로 어떻게?
단번에 영원하신 속죄와 대속, 화목을 이루신 주님이시라는 사실 앞에서 그 사실을 회개를 통해 믿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된 것이다 이거다.
한킹 히브리서 10:10-12절 "그 뜻에 따라 한 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된
것이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똑같은 제사를 자주 드리지만 이것으로써는 결코 죄들을 제거할
수 없으나 이분은 한 번의 속죄제를 영원히 드린 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그러니, 히브리서 이 말씀에서도 "한 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리심으로"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며
주님의 그러하신 속죄제와 대속제, 화목제의 희생과 공로, 효력은 단번에 영원히 완성하신 것임을
말씀하고 계신 것이지...
히브리서 9:11-14절 "그러나 그리스도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러한 건물이 아닌 더 크고 더 온전한 성막을 통하여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황소와
염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도 불결한 자들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함으로써 거룩하게 한다면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결케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뇨?"
그렇기에, "오직 자신의 피로",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너희", 즉, 히브리서란
의미인 것처럼 우선적으로는, 그리고 교리적으로는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앞둔 히브리인들로서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을 향한 의미이지만 그럼에도 오늘 날 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의미도 될 수가 있으니 그렇다면?
육신적인 그리스도인들이든 소위, 영적인 그리스도인들이든 아무튼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아 영이
거듭난 상태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자신들의 양심에 어떻게?
히브리서 10:22절 "우리가 믿음의 온전한 확신 가운데서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자. 이는 우리의 마음은
악한 양심으로부터 피뿌림을 받았고 우리의 몸은 깨끗한 물로 씻겨졌기 때문이라."
이처럼,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매달려 주님의 머리에는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주님의 양손과
양발에는 대못이 박힌 상태로 게다가 로마병사의 긴 창에 의해 주님의 심장까지 찔리심으로 그 철철
구약시대의 유월절 어린 양 그리고 속죄제사용의 소, 양, 염소를 잡을 때에 득시글 짐승들이 철철 흘린
그러한 피처럼 주님의 피가 온 몸에서 철철 흘러넘친 것인데 그러한 주님의 피가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정결케 하신 피이고 또한 주님의 피가 뿌려짐을 받은 양심을 갖춘 마음 상태의 그리스도인들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니 이게 어떻게 된 결과로 그렇게 된 것이란 말이더냐?
결론 :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매달려 흘리신 주님의 그러한 사실적 피에 근거한 믿음의
결과 오늘 날의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에 주님의 피가 뿌려져 정결케 되었고 아버지 하나님 보시기에...
고린도전서 6:11절 "너희 가운데도 이런 일을 행하였던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영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느니라."
이처럼 거룩한 자들이며 의로운 자들이 되었음에 그렇다면?
너희 득시글 씨부렁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마귀색키들이고 이단들이며 지옥자식들로서 영지주의
이단들인 신성모독으로 날뛰는 가운데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사실로서 흘리신 주님의 피를
"선지피"이니 "돼지피"이니 그러니 단지 "빨간피"에 불과한 무익한 피이니 어쩌니 아니 세상에, 이런
천하의 마귀들려도 고따구 정도로 극렬하게 마귀가 더 이상 들릴 수 없을 정도로 들린 상태로 완전
집단 정신착란 환자들과 다를 바 없을 정도로 들려 미쳐 날뛰는 마귀색키들도 다 있는가...엉!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이런 씨부렁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이 미쳐도 보통 미친 상태가 아닌
이단들 가운데 이단들로서 최악질의 마귀색키들이 아닐 수가 없다고...!
요한복음 6:53-63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또 그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안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졌나니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이는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임이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며 나도 그 사람 안에 거하느니라.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 역시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 너희 조상이 만나를 먹고 죽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이 빵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하시니라. 이런 일들은 주께서 카퍼나움에서
가르치실 때에 회당에서 말씀하신 것이라.
그때 주의 제자 중 많은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말하기를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그것을 들을 수
있겠느냐?"고 하니라.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이 일에 관하여 수군거리는 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너희에게 거침이 되느냐? 그렇다면 인자가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너희가 본다면 어찌하려느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그러나 너희 중에는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있느니라."고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한 자들이 누구이며, 자기를 배반할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셨음이라.』
이러한 주님의 말씀 가운데,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라고 말씀하신 의미는 무엇일까?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라고 말씀하신 그 시점은 갈릴리 호수
건너편의 '가버나움'에서 베드로 포함 제자들은 물론, 오병이어의 기적을 맛본 득시글 유대인들
앞에서 그렇게 말씀하신 시점으로서 아직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못박혀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속죄, 대속, 화목을 위해 주님께서 피흘려 죽으심 이전의 그러한 시점인 것인데 그렇다면?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의 의미는 무엇이겠냐고?
너희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이 씨부렁거리며 모독하는 것처럼 예수님의 육신의 피가
선지피, 돼지피와 다를 바 없는 무익한 피라고 말씀하신 의미겠냐고?
그렇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런 무익한 피를 흘려주신 것이겠냐고?
그럼에도 어디서 감히 "영쩍, 영쩍..쩍쩍쩍쩍..어이구 영이 너무나도 좋네, 좋아! 그저 영인 것이지..
영..영..영이 아니고 무엇이겠냐 이것들아! 나, 우리같은 득시글 영지이단 마귀색키들로서 그야말로
영으로 가득 들어찬 상태의 영쩍...쩍쩍쩍 우리들을 본받거라 니들 득시글 개독들 이것들아...엉!"
이따위 식으로 감히 정작 영적이기는커녕 완전 육신적인 상태로 게다가 영이 거듭나지 못한 상태의
구원받지 못한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이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게 진정 영적인 그리스도인들
인 것처럼 흉내들을 내며 위장, 가장해 그따위 더럽고도 역겨우며 한심하고 섬뜩할 정도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사실적인 주님의 피를 더할 수 없을 정도로 모독, 모욕, 조롱, 비아냥거린 채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미쳐 날뛰고들 자빠졌으니 어이! 니들 득시글 영지이단 마귀색키들!
너희같은 마귀색키들 가운데 마귀색키들은 반드시 지옥심판과 영원 유황불 불못심판을 결단코
피하지 못할 것임을 알면서 각오들 하거라..UNDERSTAND?
그러니,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의
의미는 바로 이처럼...
요한복음 6:28-29절 『그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일들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되리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즉
그 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라."고 하시니라.』
주님께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라고 말씀하시기 이전에 이미 너희 사람 육신을
입고 죄인의 신분으로 태어나 온갖 죄성으로 말미암아 득시글 죄들을 자행하며 미쳐 날뛰는 여전히 영이
거듭나지 못한 상태로서 아버지 하나님과의 영적교제, 교류가 끊어진 상태의 그런 그야말로 그런 의미로
전혀 무익한 사람 몸의 육신을 입고 있는 자들이니 너희들 육신 안의 죽은 영들이 살아 그 결과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요한복음 3:5-8절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내가 너에게 '너희는 거듭나야만 한다.'고 말한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모두 그와 같으니라."고 하시니라.』
이처럼,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라는 말씀처럼 그야말로 그러한 세상 죄인들로서 인간들의 육신은
무익한 것으로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의 죽은 영이 거듭난 상태로 구원받아 영생을 얻는 그런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만 할 것인데 그러한 역사를 "살리는 것은 영이니"와 같은 주의 영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서 "성령"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역사하심에 의해 그 결과 "성령으로 난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고 바로 그런 의미로서 그렇다면 만사제쳐 놓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 주님을 믿어야만
할 것이 아니겠냐고 가르쳐주면서 요한복음 6장 말씀을 통해 거듭, 거듭 주님께서 알려주신 것인데
그런 사실조차 전혀 바른 영적상태로 분별하지 못하는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이니 뭐시라고?
예수님의 육신에서 흘리신 피는 전혀 무익한 피로서 "빨간피에 불과한 그것도 선지피이고 돼지피와 같은
짐승의 피와 다를 바 없는 피이다!" 이처럼 그야말로 가공, 가증, 참람의 극치를 보여주는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신성모독을 처대며 너희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들 마귀색키들이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미쳐도 보통
미친 상태가 아닌 가운데 감히 영적인 그리스도인들로서 흉내, 위장, 가장해 발작, 발악, 발호, 발광을
처대며 손에 손들을 잡고 지옥으로 "내가 먼저 가야지, 가고야 말거야!"라면서 맹돌진하고 자빠졌다니까
그러네..엉! 이것들아!
요한복음 6:35-36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명의 빵이니라. 내게 오는 자는 결코
배고프지 아니하며, 또 나를 믿는 자는 어느 때나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나를 보고서도 믿지 않느니라.'고 했느니라.』
이처럼, 주님께서 그 누구든지 세상 마귀자식들은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주님 앞으로
다가와 주님을 믿어야만 한다고 말씀하시잖아.
요한복음 6:40절 "또 이것이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니,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라. 그리고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고 하시더라.』
이처럼, 아들의 신분으로 성령님으로 잉태케 하시어 사람 육신을 입으신 몸으로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인 동시에 아버지 하나님의 일은 무엇이겠냐고?
첫째도, 둘째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처럼 보내신 아들 하나님으로서 예수님을 이 세상 그 누구든지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모든 세상 죄인들로서 인간들이 회개를 통해 믿고 구세주로서 영접하고 입술로
고백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냐고 그래, 안그래?
그러니, 이런 사실 앞에 바울 사도형제 또한...
고린도전서 2:2절 "이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심 외에는 너희 가운데서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고린도전서 2:11-12절 "사람의 일을 그 사람 안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면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사실로서 주님의 피에 근거한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는 동시에
주님께서 저 북편의 셋째 하늘 천상에 존재하는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그곳 천상으로
승천하신 후,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날에 이 세상에 주님을 증거하시기 위해 오신 성령님으로 말미암는
세상 죄인들의 죽은 영들을 거듭나게 하심의 역사하심은 물론 교회의 의미, 주님의 다시 오심, 그리스도인의
부활 등 증거하는 그런 귀한 사역을 전적으로 담당하였으니 주님께서 성경적이고 역사적이며 사실로서
흘리신 주님의 피에 근거하지 않고서 그러한 귀한 사역을 미스터 바울 사도형제가 담당할 수가 있었겠느냐
이거다...엉!
니들,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이고 이단들로서 주님께서 흘리신 사실로서의 피가 전혀 무익한
피인 것처럼 서슴없이 모독, 모욕, 조롱, 비아냥을 처대는 신성모독으로 완전 마귀들린 상태가 되어
미쳐 날뛰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너희 득시글 영지 마귀색키들아!
골로새서 1:13-14절 "그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주셨으니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그러니, 주님께서 흘리신 보배로우신 피로서 보혈이라는 사실에 근거해 회개를 통한 믿음과 주님께서
이미 과거에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 대속, 화목케 하심의 공로, 희생, 효력으로서 주님의 피라는
사실임을 확고부동 믿는 순간 주님께서 흘리신 사실로서 그 피가 자신의 양심에 영적이면서도 사실로
적용이 되어 구원을 받고 영생을 보장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지체들로서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되는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지금까지 바른 말씀에 근거하여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주님의 피이신 보배로우신 하나님의 피로
말미암아 이 세상 그 누구든지 죄인들로서 모든 인간들의 지옥갈 죄를 이미 사해놓으신 사실 앞에 그러한
사실을 믿고자 하는 그 누구든지 인간일 경우 자신의 자유의지를 발동하여 자신이 하나님 앞에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인정하는 회개를 통하여 믿어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마음 속에 영접하고 입술로
고백할 때에 드디어 어떻게 되는 것이라고?
"살리는 것은 영"으로서 성령님의 섭리하심과 역사하심이 함께 하여 그 순간 바로 믿음으로 구원받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몸 안으로 성령침례로서 영적침례 받아 주님과 한 몸이 되는
영이 거듭난 상태의 하나님의 자녀이면서 그리스도인 성도가 되는 것이다 이거다.
그 결과, 그러할 때에...?
로마서 3:22-28절 "곧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한 것으로 모든 자와 믿는
모든 자에게 미치나니, 차별이 없느니라.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의 피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가운데서 이전에 지은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그의 의를 선포하려 하심이요, 곧 이때에
자기의 의를 선포하심은 자신도 의롭게 되시고 또한 예수를 믿는 자도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자랑할 데가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에 의해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들이 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단정하노라."
"그의 피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이처럼 주님께서 흘리신 사실로서 그 피가 그 누구든지 세상
죄인들로서 그 어떤 인간이든 회개를 통해 믿고자 하는 자유의지에서 비롯된 믿음이 있다면
성령님의 섭리하심과 역사하심이 함께 하신 가운데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로서, 그 보이지 않는 주님의 피가 말이다...영적이면서도 사실로 적용되어
구속, 구원을 받게 하며 영생을 보장받게 하는 능력과 효력의 피로서 주님의 피와 흘리심이
되는 것이다 이거다...UNDERSTAND?
대결론으로 그러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만...
"로마서 8:16절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시거니와"
이 말씀처럼, 그러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증거가 되는 것이다 이거야...엉!
너희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아...UNDERSTAND?
첫댓글 영지 3인방.....이 카페의 암덩어리입니다.
수도
무한대
일오삼
또라이들. 성경은 모두 비유와 신화로 되어있지. 지금 성경말씀이 내 안에 다 이뤄졌을때 몸의 부활이고 참된 하늘로 올라간단다.
니가 죽으면 모든게 끝나버려. 넌 영이 없거든.
@무한대 그만 좀 씨부렁 발작, 발악,발호, 발광을 처대면서 깔짝깔짝 마귀자식 씨부렁으로 미쳐
날뛰며 두 눈깔을 헷가닥 까뒤집은 채로 세치 뱀 혓바닥 주댕이를 그저 주절속살 나불날름대면서
달려들지 말거라...이런 씨부렁 마귀가 들려도 보통 들린 상태가 아닌 영지주의 이단까지 겸해
자고나면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고따구로 미쳐 날뛰는 마귀색키 이단 가운데 마귀색키 이단아
...엉!
UNDERSTAND?
@두더지애비 ㅎㅎ 개보다 못한게 성경을 이용한다고 달라지나?
@두더지애비 모든 인간은 동물과 똑같아. 영혼 자체가 없어. 천국에 들어가겠다고 예수믿는 종교생활 해봤자 모두 헛된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