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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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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감자캐러 가자!
지 존 추천 1 조회 371 22.07.18 14:0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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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8 14:17

    첫댓글 감자 케시느라
    고생 하셧읍니다
    여친도 계시고요
    알콩 달콩~~!
    재미있게 사십니다 ᆢㅎ
    항상 그 마음으로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2.07.18 23:49

    고생은요 ㅎㅎ즐거운마음으로 하지요

  • 22.07.18 14:46

    감자 천지빼까리 ㅋㅋ
    멀리서 보아도 싱싱 쌩쌩해 보이네요

    감자는 귀찮아도 껍질 벗겨서(독성)
    물에 잠기게 삶다가 반쯤 익으면 물을 딸아버리고 약불에서 10 여분 익히면 포플 포플 맛나다네요
    뭐 그런 꿀팁이 있어 따라해보이 좋더라구요

    근디 이참에 족보 정리 좀 해주세요
    애기 그녀 올캐 집사람?짜가 누나
    진짜는 누구일까요?
    삶방 님들 헷갈려서리 ... ㅋㅋ

    소욕지족 매일이 행복한
    지존 ~님~!
    사람은 자고로
    흙을 밟아야 하나니!
    노년으로 가는 길목에서 좋은 삶의 터전을 마련하신것 같아요
    흙에 살리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7.18 23:49

    걍 찜통에 넣구 찌니까 그리되데요 ㅎㅎ9

  • 22.07.18 15:42

    짜달한 감자 줒으러오라 하면갔을텐데요....감자농사 잘지으셨네요

  • 작성자 22.07.18 23:50

    맞다 청주댁 마님 오라고 할건데 깜빡

  • 22.07.18 15:45

    감자는 파실파실한 감자가 아주 맛나지요.
    경운기로 흙을 갈아 엎으니께
    감자는 줍기만 하면 되네요.

    편리한 세상입니다.

    '근디 이참에 족보 정리 좀 해주세요
    애기 그녀 올캐 집사람?짜가 누나
    진짜는 누구일까요?
    삶방 님들 헷갈려서리 ... ㅋㅋ'

    '공작 새'님의 뜻에
    저도 동의합니다.

  • 작성자 22.07.18 23:50

    그녀로 통하는거라고 ㅎㅎ

  • 22.07.18 18:09

    힘들어서 어쩌누 여기선 박스당 4마넌인데 밭에서 바로 파니 3마넌이구나 둘이서 애쓴다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고

  • 작성자 22.07.18 23:51

    걍 3마넌 에 팔았어요

  • 22.07.18 18:45

    독립꾼이 벼라별 걸 다 혀요.
    그러다가 도둑질만 빼곤 다해 보것소ㅎ

  • 작성자 22.07.18 23:51

    원래 머스마는 그리 사는거요

  • 22.07.18 19:30

    감자가 정말 분이 많게 보이는군요~~
    저는 얼마전 20키로에 사만원씩 세박스 샀습니다~~

  • 작성자 22.07.18 23:51

    그렇군요 ㅎ

  • 22.07.18 19:39

    요즘 감자가 너무 맛있더라구요
    쪄도 맛있고 카레에 넣어도
    맛나고 감자사랑에
    푹 ~빠졌지요 ~ㅎ

    혼자보다 두분이 다니시니
    넘 보기가 좋아요
    그런게 행복이죠~^^

  • 작성자 22.07.18 23:52

    맞아요 진천에 가면서 지호씨생각도 났었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18 23:53

    인자 더이상 안커
    더나두믄 썩어뭉개지구
    그런데 거름은 주셨는가

  • 작성자 22.07.19 11:00

    @깜장콩 감자는4월초에

  • 22.07.19 09:40

    씽씽한 감자`~참 옛 날 생각나게 만드네요

  • 작성자 22.07.19 11:00

    그러게 ㅎㅎ

  • 22.07.24 07:29

    전라도에 사는 큰언니가 감자 보내왔는데 오늘은 꼭 감자전 부쳐 감자 먹어야겠어요~^^

  • 작성자 22.07.24 12:06

    날씨도 거시기 하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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