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과정치
정치와기업
기업과조폭
정치와종교
종교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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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은 이정재를 암살하기위해서
시라소니를통해 두 사나이를 저격수로 거래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둘이 화해를 하는 그 순간때문에 에피소드로 끝이났고
이정재는 사형당하고
김두한역시 최후의 죽음또한 확실하게 밝혀진것이 하나도없습니다.
현실은 조폭들도 자본주의로 향하고
북한도 자본주의로 향하고
자본주의가 종교와 결탁하는 역사는 저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검찰에서 밝힌바
현 실세는 기업형으로 발전하여
조폭사회에서도 귀족주먹과 실세주먹으로 나뉘어쥐고
과거
십자가계열에 낀
김태촌 , 조양은
이두사람도 십자가계열에 야인시대 시라소니처럼 ...
그러나
조양은과 김태촌은 메스컴이 만들어낸 조폭신화이였으며
강남일대를 종교와 정치 그리고 자본주의 계열에 합류한 힘의논리는
돈많은자가 보스이고
그힘이 정치,기업 , 벤쳐, 종교 , 여러분야에 이미
귀족정치로 자리를잡았다는것입니다.
그러면 실세주먹이라는것은
반항아의 기질이며 얼마못가서 사회의 귀띔할수있는 아바타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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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미 자리를 잡았으며
귀족주먹과 정치,기업 , 종교 , 모든분야에서
저주의 시나리오가 나타나고있는중입니다.
북한도 자본주의 계열에 김정일씨가 앞장을 서고있으며
모든것이 돈의 논리로 결국 고개를 숙이고있습니다.
이러한 행태가 저주로 일어나는동시에
사람들을 돈의굴레속에서 악마같은 사회현실이 등장하고있습니다.
첫번째로 종교의 저주를 논의하자면
1, 절로 들어가는 입구마다 고기집이 늘어서있고
2, 교회가 있는곳마다 술파는곳과 고기집이 늘어서있다는 사실입니다.
불교의저주
1. 노무현
2, 신정아
3, 한화갑 [ 불교 천태종 , 아들사망 ]
4. 원효대사
5 . 부처
십자가의저주
1. 김길태
2. 조두순
3. 강호순
4. 김수철
5. 김주승
6. 최진실
7. 김대중
8, 김수환
9. 김선일
10. 필리핀 꿈의교회 신도들
11, 예수
이루헤아릴수없는 저주의 시나리오가 톱니바퀴처럼 나타나고있습니다.
저주와더불어서 가는주체측은
1, 뉴라이트
2, 정치와 권력집단
3, 기업
4, 군부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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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논리에서 모든것이 파생됀것입니다.
힘의논리가 손맛을 보니깐 그 손맛이 자본주의로 흘러가서 종교로 나타난 저주의 시작입니다.
시라소니 , 김태촌 ,조양은
왜 이렇게 힘의논리가 종교로 향하고있을까요 ?
그것은
그들의 말에 들어있습니다.
복종 , 주님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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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든사슬에서 나타나는 저주를 풀수는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원천이 힘의논리이기 때문에
힘이 존재하면 집단이 존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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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무리에 있으면 강하고
호랑이는 개인플레이에 강하다
테레비젼에서 그러더군요
이논리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
노무현씨가 무리에서 떨어져 나타난 그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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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인연을 끊는것은
정당행위입니다.
도움이안돼고
오히려
남을 저주하기때문에
사회를 저주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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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들은 죽음이라는 단어를 잘쓰고
진작 저희들은 살려고 발버둥치고있습니다.
거짓말을 잘하고 거짓증거하는가운데
남을저주하는증거를좋아하는 습관들이 있고
웃기를좋아하고
미인과 미녀를 좋아하는 호색한들도많으며
돈도 좋아하고
아주 타락한 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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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없으면 아무래도 힘만이 존재하는 북한사회가 돼겠지만
아하 !
서울대학교에서 북한을 찬양하는 글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ㅋㅋㅋ
개판으로 돌다가 망할 형국이로구먼
첫댓글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을때 비로소 모든 것에 속박에서 구속되지않을수 있읍니다. 네...자유로와 지는거죠.....
저도 종교집안에서 자랐지만 성인이되어 머리가 크자 이게 아니란걸 알았죠.
제가 정의하기론...... 신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 다만......
신이 있다고 해도 우리가 모시는 신들...즉 크리스천과 불교 또는 이슬람 세계 3대 종교에서 추앙하는 그런 신들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즉 인간이 만들어 놓은 신에 불과하죠 광범위하게 따지면 끝도없지만 한국의 미신문화에서 좀더 스케일이 큰것뿐이죠.
신이 있다면 우리가 알고 믿고 떠드는 그런 신이 아닐것이라고 생각했읍니다.
그냥 올바르게 살면됨
누가 한말인지 기억은 나질않습니다만 난 인물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종교는 모순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논리적이지 못한사람이 많이 종교에 걸려들어 죽기전까지 밧데리 인생이 되죠.
어떤이가 한 그 말을 끝으로 남기고 물러갑니다.
"신은 있을수도 있다. 만약 있다면, 우리가 믿고 알고있었던 그런 신은 아닐것이다."
근데 수많은 논리적인 사람들이 교회에 있는 것은 왜 일까요?
신은 역시 검정 고무신이 최고다.
모든만물은 만든사람이있습니다. 이와같은원리로 인간도 창조하신분이 있는것입니다.
비.................... 많이 오네요........
힘의 논리와, 정신의 논리와, 마음의 논리는 다릅니다. 모든 것들이 다 정당한 것처럼 치부되면 살아남은 자들은 무엇이 돼죠? 비약은 끝을 볼 수 없읍니다.
다 맛는말입니다 댓글 올리신분들의 말도 다 맛는말입니다.오늘날 왜 이렇게 모든종교가 타락하엿는지 전 알고 있읍니다.알고 싶으면 쪽지로 주세요 대답해드리지요!.혹시 저 점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