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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종교와인연을끊으면서 ~~
우주의흑기사 추천 0 조회 1,256 11.06.28 21: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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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8 22:35

    첫댓글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을때 비로소 모든 것에 속박에서 구속되지않을수 있읍니다. 네...자유로와 지는거죠.....
    저도 종교집안에서 자랐지만 성인이되어 머리가 크자 이게 아니란걸 알았죠.

    제가 정의하기론...... 신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 다만......
    신이 있다고 해도 우리가 모시는 신들...즉 크리스천과 불교 또는 이슬람 세계 3대 종교에서 추앙하는 그런 신들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즉 인간이 만들어 놓은 신에 불과하죠 광범위하게 따지면 끝도없지만 한국의 미신문화에서 좀더 스케일이 큰것뿐이죠.

    신이 있다면 우리가 알고 믿고 떠드는 그런 신이 아닐것이라고 생각했읍니다.

    그냥 올바르게 살면됨

  • 11.06.28 22:43

    누가 한말인지 기억은 나질않습니다만 난 인물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종교는 모순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논리적이지 못한사람이 많이 종교에 걸려들어 죽기전까지 밧데리 인생이 되죠.

    어떤이가 한 그 말을 끝으로 남기고 물러갑니다.

    "신은 있을수도 있다. 만약 있다면, 우리가 믿고 알고있었던 그런 신은 아닐것이다."

  • 11.06.30 18:00

    근데 수많은 논리적인 사람들이 교회에 있는 것은 왜 일까요?

  • 11.06.29 02:21

    신은 역시 검정 고무신이 최고다.

  • 11.06.29 07:18

    모든만물은 만든사람이있습니다. 이와같은원리로 인간도 창조하신분이 있는것입니다.

  • 11.06.29 08:29

    비.................... 많이 오네요........

  • 11.06.29 08:38

    힘의 논리와, 정신의 논리와, 마음의 논리는 다릅니다. 모든 것들이 다 정당한 것처럼 치부되면 살아남은 자들은 무엇이 돼죠? 비약은 끝을 볼 수 없읍니다.

  • 11.06.29 14:17

    다 맛는말입니다 댓글 올리신분들의 말도 다 맛는말입니다.오늘날 왜 이렇게 모든종교가 타락하엿는지 전 알고 있읍니다.알고 싶으면 쪽지로 주세요 대답해드리지요!.혹시 저 점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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