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현지 배 예약이 여의치 않아 일정을 변경 하오니 이해 바랍니다 올해 여름이도 끝자락에서 가을이에게 바톤을 넘겨줄려니 아쉬움이 많은듯 마지막 뜨거운 열정을 한낮에 토해 내네요.
11월 1일(토)날 청명한 늦은 가을 푸른 파도를 벗삼아 77드림 여러분과 같이 선상
우럭,졸락,광어,쭈꾸미낚시를 갖고져 서해 바다에 77드림 낚시배를 뛰움니다. 대어상에 도전하세요......................
참석 가능한 사람은 반드시 댓글 올려주기 바람니다...
일 시 : 2008 년 11 월 1 일(토) 새벽 양재역 근방에서 05:00 출발
07:00 당진 왜곡마을(해뜨는 마을) 도착 아침식사
08:00 선창가 도착 낚시배 승선 - 주민증 반듯이 챙길것
09:00 우럭 놀래미 광어 사시미 페스티벌
13:00 선주가 제공하는 런치파티 - 물론 메뉴는 라면사리 넣은 얼큰한 매운탕에
이슬이 맥슬이 한잔 쭈우욱
16:00 하선 낚은 괴기 분배하고 당진출발 서울로~~~
회비는 인원수에 따라서 변동될 수 있으며 약 5만원 정도...
많은 참여 바람니다...
상황실장 양영훈 사무국장, 고현수 도우미
첫댓글 강태공들의 좋은 단합대회가 될것 같구나... 나는 참가여부를 일주일 전에 통보한다.... 작년에 너무나 재미 있었다면서...
고현수 수석레져이사 수고가 많구나 이리저리 열락해서 많은인원이 참여할수있도록 노력해여주기 바란다. 수고해라..........상황실장 : 고현수. 상황실 시다 : 양영훈 인디 현수가 잘못적어 놓았네...난 무조건 간다...그리고 갈사람덜 얼렁 뎃글달아주기바랍니다...그래야 인원수에 맞추어 낚시배 예약을 합니다...그 시기쯤 되면 낚시객덜이 많아서 한달전에 예약을 안하면 낚시배 예약이 안됩니다. 참고 바랍니다...
영훈아, 그 사진 짹사 하다 그만 나는 기절, 혼절 ,ㅎㅎㅎㅎㅎ 역시 멋 있기는 하다.
작년에 대어가 많이 잡혀서 신바람이 절로 절로 좋은 추억만 간직하기. 10월 드림 산행은 11월에 하고, 선상 낚시로 진행하면 좋을 듯 많이 많이 참여 바랍니다.*^^*
거기 왜목마을에 펜션하는 친구가 있어서 올 여름엔 거기 다녀 왔는데 아주 좋더라... 거기도 대부도 처럼 갯벌체험 같은 개막이를 하는곳이 있으면 아주 좋을텐데....그러면 올 가을 행사는 거기로 하면 될텐데....
올해는 회장님도 가야것지...가는걸로 알고 있을께...
우럭사시미 먹고싶다 멀미약 미리 챙겨야해 작년에 겁나게 고생...............
현재 참석 예정자 : 고현수. 양영훈. 이복심. 이현숙. 박춘열. 김신순. 고명선. 얼렁 얼렁 신청 바랍니다...
중앙고는 제주도에서 체육대회가 있다.
한림공고도 체육대회가 있는데 그래도 난 낚시 갈건디...
여상 부경희 아들 결혼식하고 같은날이네
그래서 간다는겨 몬간다는겨...
복심이가 가야 사심이 맛있게 먹을텐데....
멀미약 먹으민 괜찮을까? 나도 가고 싶다
10월9일 현재 참석 예정자 : 양영훈. 고현수외3명. 박춘열. 김신순. 김안나. 안도열. 장창옥 얼렁 빨리 신청 바랍니다. 본인은 10월11일날도 당진으로 우럭잡으러 갑니다. 요즘이 우럭 철 입니다. 가기만 하면 우럭 광어들이 막 낚시바늘로 달려듭니다...배멀미 걱정 말고 가기만 하면 됩니다. 절대로 멀미 안합니다....
고현수외 3명추가 확정 현재 확정인원 15명
10월 27일 현재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