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일 스폰 문제(일산새마을금고 걷기대회 지원방안)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자
김준득(새마을금고 전무)와 애기중 대회를 치룰시 예산제출현황을 요구하여
3/4일 회장.사무장.총무(3명)와 대회예산내역작성하여 3/5일 오전 사무장과 김전무와 만나
협의하였으나 (방클요구:참가비 20.000원을 방클에서 받고 식사비.보험료는 참가비에서 지출하고 나머지는
방클 발전기금으로 조성한다) 의견조율이되지못하고 김전무께서 회장님과의 대화를요청하였고 저또한 의견조율되지못한부분을
보고및 김전무의 대화요청을 전하던바 서로의약속시간이 여렵던중 갑자기 당일 점심시간에 회장님과3명이 새마을금고 사무실에서
다시 만남을 하였습니다
협의내용 - 방클에서 접수받고 참가비 20.000원으로 ( 기능성T/8000정도.점심식사/5000정도.보험료/4000정도.불우이웃돕기3000/
사무용품.심판진식사).대회모든진행관한 책임을 맞고
새마을금고에서는 2009년과 마찬가지로 5개그룹/1-30,2-20,3-10만,4,5등경품
시상금/상패/경품/무대설치/이벤트는 동일하며
부스는 추가로 자전거대회로 지원키로 하였고
2010년추가사항은 전자칩사용 대여료 3.000.000원(정도) 와 배번는 새마을금고에서 지급키로
협의하였습니다
물론 모든결정은 3/6(토)18시 용궁해물탕에서 임원회의시 결정코져 합니다 방클의 회비가 일정부분 지출될수밖에 없습니다
동구지역의 자전거모임과 새마을금고의 협력차원으로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모든부분에있어 결정된바는 전혀없으며 회원님들과 임원님들의 의견에 적극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