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원의 가치투자
- 이채원, 이상건
주식투자자가 되면
주식 아니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그저 다른 사람의 의견만 궁금해했다.
그래서 가끔은 몹시 외롭다.
이채원
그와 함께하는 시간은 참 즐거웠다.
그렇게도 하고 싶었던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원없이 했다.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
첫댓글 보고 싶다.
ㅎㅎ
첫댓글 보고 싶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