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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듬
 
 
 
카페 게시글
-- ○ 산행기(가지산군) 가지산 서북1릉_20110108
평광 추천 0 조회 519 11.01.10 13:3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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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0 14:04

    첫댓글 험하고 힘든 길이라도 함께할 수 있는 동료가 있는 산행에 즐겁고 행복하셨지요?
    오랜만에 서북1릉에서 보는 풍광은 역시 참 좋고 겨울의 모습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올 한해에도 멋지고 아름다운 산행 계속 소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즐감했습니다~

  • 11.01.10 16:07

    한폭의 수묵화처럼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1.01.10 16:21

    사진 하나하나가 작품입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 11.01.10 18:02

    가지산 그너머 약간 빡신 4대능선 : 1.가지산북릉.2.북서릉.3.서북1능선.4.서북2능선 중에서 멋진곳을 다녀오셨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풍광에 푸-욱 빠져들었습니다.

  • 11.01.10 18:08

    엄청 험한 길인데, 대단 하십니다.
    덕분에 멋진 풍경, 잘 보았습니다.^^

  • 11.01.10 19:13

    우~~와 아직도 서릉쪽에는 눈이 상당하네요...^^ 전 무서워서 방안에 하루종일 방콕 했는데...ㅠㅠㅠ 덕분에 시원시원한 풍경 잘보고 갑니다...

  • 11.01.10 20:07

    팔공산이 가깝게 보이네요.운문 북릉쪽 근육질 능선이 눈에 덮여 한편의 파노라마네요

  • 11.01.10 22:27

    지리산과 가야산 팔공산이 두루 조망이 되오는 아주 깨끗한 날에 산행을 하셨네요
    덕분에 멋진 풍경 감상 잘하고 잘 머물다 갑니다
    올 새해도 늘 건강 하시고 즐산 이어 가세요

  • 11.01.10 22:52

    새해 첫산행 의미있는 곳으로 다녀 오셨네요~~~

  • 11.01.10 23:39

    험한 코스 ...사진 잘찍으시면서 산행 잘 하셧습니다.

  • 11.01.11 07:48

    멋진 설경의 산행이 되셨습니다..^^ 특히 가운데의 바위 풍광은 너무나 멋져 대문에 걸어놓고..^^ 동행분들이 기억에 남는 산행길이 되었겠네요..^^ 다시 봐도 멋집니다..ㅎㅎ

  • 11.01.11 07:52

    수고하셨습니다 제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지산에서 운문산쪽으로 즉 백운산 쪽으로 뻗은 가지서릉쪽에서 뻗은 서북 1릉과 서북 2릉은 맞는것 같으나 가지북릉에서 뻗은 서북릉은 북서릉으로 하는 것이 맞는듯합니다 지도상에서 서북릉이라 표시하면 이지도를 보시는 분들이 그렇게 부를 가는성이 많지 싶네요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11.01.12 08:23

    방위상 서릉에서 북으로 뼏어내려가면 서북릉이 맞고 북에서 서로 뻗은 능선이니 북서릉이 맞다고 생각됩니다,,제 생각

  • 11.01.11 15:05

    험하고 고요한 서북1릉 잘 보고갑니다,,,산징이 굳 입니다 ~

  • 11.01.12 08:22

    가지산을 깃점으로 할때 북릉 과 서릉 뻗어나간 맥은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기서 가지친 지능선의 명칭을 요번기회에 바로잡아 보심이 어떨련지요 ㅎㅎ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 작성자 11.01.13 10:31

    울산오바우님의 2008년5월 25일 산행기를 보면
    가지산을 기점으로 아랫재방향을 서릉
    북쪽방향을 북릉, 그리고 가지북릉을 청도귀바위라 칭하고
    북서릉을 비늘능선이라고 불렀군요.
    서북1릉, 서북2릉을 서북1지능선, 서북2지능선이라고 불렀는데 좋은 명명법이 있으면 부탁해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3 10:31

    2006년부터그렇게불렀군요. 비늘능선으로검색하시면 오바우님의 카페에서 10여건 있습니다.
    5월25일산행기(http://cafe.naver.com/ulsanrocks/1198)에 수기로 표시한 설명도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북서릉이라 칭하고 있어 저도 북서릉으로 칭하겠습니다.

  • 11.01.13 09:53

    이제는 영알 가지산에서 뻗어내린 북릉길, 북릉에서 뻗어내린 북서릉길, 운문지맥에서 뻗어내린 서북1,2릉, 오심골 등 이제는 산꾼들의 발걸음이 빈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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