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5월 9일 청계천 소라광장에서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수가 없어요 그녀만 만나면은 그녀만 만나면은 내가슴 울렁울렁 거려요 꽃집의 아가씨는 미워요 그렇게 미울수가 없어요 너무나 새침해서 너무나 새침해서 설레는 내마음을 몰라요 이 노래는 <꽃집의 아가씨>(지웅 작사 홍현걸 작곡 봉봉4중창단 노래 1967년 발표)란 노래로 여러 가수들이 불렀는데요 아래와 같이 가사를 바꾸어 보았어요 예전 MT가면 술 한 잔 마시고 나서 이 노래를 너무나도 잘 부르던 후배가 있었는데 지금은 머나 먼 이탈리아 하늘 아래서 열심히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지요 그 녀석에게 바치고 싶네요 참 님들 마음대로 퍼가시고 님들 마음대로 노가바하세요 그럼 16일에 만나요 제목 : 2mb 아저씨는 잘해요 2mb 아저씨는 잘해요 그렇게 잘할 수가 없어요 고소영 우대하고 강부자 데리고서 나라를 망치려고 하네요 2mb 아저씨는 잘해요 그렇게 잘할 수가 없어요 의보는 민영화로 대운하 판다하고 나라를 망치려고 하네요 2mb 아저씨는 잘해요 그렇게 잘할 수가 없어요 0교시 수업에다 자사고 백개에다 학생들 아침밥을 걸러요 2mb 아저씨는 잘해요 그렇게 잘할 수가 없어요 부시랑 히죽웃곤 미친소 수입하는 2mb 아저씨는 잘해요 2mb 아저씨는 잘해요 그렇게 잘할 수가 없어요 일본왕에게 고개숙여 과거는 없다하고 일본인 들이랑만 대화해요 2mb 아저씨는 잘해요 그렇게 잘할 수가 없어요 꼬리곰탕 잘도먹고 국밥도 잘도먹고 광우병 곰탕도 잘먹겠죠 2mb 아저씨는 잘해요 그렇게 잘할 수가 없어요 공무원 종이라고 미친소 먹게하는 공무원 마루타가 됐네요 2mb 아저씨는 똥퍼요 그렇게 잘풀 수가 없어요 한번만 펐다하면 한번만 펐다하면 국물도 남김없이 잘퍼요 2mb 아저씨는 빨아요 그렇게 잘빨 수가 없어요 한번만 빨았다면 한번만 빨았다면 국물도 남김없이 빨아요 2mb 아저씨는 가세요 후다닥 빨리빨리 가세요 더 이상 허튼소리 하덜덜 마시고요 후다닥 짐싸들고 가세요 2mb 아저씨는 가세요 후다닥 빨리빨리 가세요 그래야 우리아이 그래야 우리국민 편하게 먹고살 수 있으니 |
출처: 고리아이 역사공부방 : Clio of Corean 원문보기 글쓴이: 고리아이
첫댓글 굿~~
데데한 생각일 뿐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