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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선생님 | 황연하 선생님 |
2. 황연하 “기독교란 무엇이며, 기독교인이란 무엇인가?” (창15:1-6)
- 기독교는 율법폐기다! -
‘기독교가 율법폐기’라고 말하면, 대부분 부정적으로 대답한다. 율법은 십계명이라 할 수 있고, 넓게는 율법서, 더 넓게는 도덕률까지도 이야기할 수 있다. “이것을 폐기하다니? 당신은 다 완성되신 분이신가요?” 하실 것이다. 율법은 약속하신 아들이 오기까지이다. 죄를 알게 하기 위한 장치일 뿐. 예수를 알았으면, 율법폐기이다.
*** 75세가 되다보니, 인생을 정리하는 의미로 책을 준비 중이다. 벌써 모아둔 글이 1,000개에 가깝다. 그래서 책제목을 아래 두 개 중에서 정할 예정이다. 그리스도인 농부의 팡세가 될 것이다.
8/5 오후
1. 김복례 “南原繁의 삶에서 보는 그리스도의 향기”
난바라는 야나이하라 선생의 전임 동경대 총장이다. 그는 우찌무라의 제자이지만 성서연구자도 전도자도 아니었다. 그러나 일생을 그리스도 안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 신앙인이었다.(믿음의 선배들에 4편의 참고글이 있습니다.)
2. 장문강 “나는 자유로운가?”(요 8:30-36, 갈 5:1)
오강남의 ‘예수는 없다:기독교 뒤집어 읽기’를 소개하며, 그 주장이 얼마나 왜곡된 것인지를 소개. 이 책에서 작자는 스스로 ‘원로 비교종교학자가 필생의 연구 끝에 찍은 마침표’라 부제를 붙이고 있는데, 이것부터 얼마나 오만한 표현인가. 게다가 이제는 '만인제사장직'이 아니라, '만민신학자직'을 주장한다. 우리 일반인도 신학자 수준의 연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분은 신학자를 하나님의 위치에 놓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ㅠ.ㅠ)
인간에게는 참 진리가 없다. 주 예수에게 전적으로 의지할 때 자유가 주어진다.
8/5(토) 저녁
1. 조득환, 야곱의 삶과 신앙 (창 32:6-12)
야곱의 삶은 실패와 성공의 반복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끊임없는 인도하심을 보며 위로를 받는다. 야곱은 사실 모든 것을 이룬 사람이다. 사랑하는 여자를 아내로 얻었고, 막대한 부도 거머쥐었으며, 수많은 자녀를 두었다. 또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었다. 矢內原는 ‘오늘날이라면 탁월한 정치가나 사업가가 되었을 것’이라고 평한다.
2. 김철웅 “고난을 통한 축복”(욥기 1-3장)
욥은 우스에 살았고 우스는 동방이다. 이스라엘이 아니다. 욥의 이야기에는 인과응보가 없다. 잘못이 있으면 벌을 받고, 잘 하면 상을 받는 것이 당연한데, 욥기에서는 그것이 적용되지 않았다.
욥은 그래서 계속 ‘why? 왜?’라고 묻는다. 그러나 친구들은 ‘어떻게’라고 대답한다. 욥은 결코 하나님으로부터 그 답을 듣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다른 것일 뿐이다. 결국 친구들은 실행역량(외부로 나타나는 행위, 기술적용)을 중시한 것이고, 욥은 개념설계(문제의 본질, 원천기술)에 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8/6 아침
한병덕 살전 5:16-18 “재림주를 맞이할 신자로서의 삶”
재림주가 오시는 시기는? 밤에 도둑같이~. 그래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신자들에게 Diamond drops(結晶)와 같은 그리스도인이 지켜야 할 교훈을 말하고 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바울의 만년, 감옥에서 처형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나온 말이다. 항상 기뻐하는 상태를 칼빈은 ‘Moderation of spirit, 中庸’이라 했다. (평상심 아님?? -.-;;) 또한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열어놓으라는 말이다. 기도는 신자의 숨이기 때문이다. ‘항상, 쉼 없이, 범사에’는 모두 틈새가 없다. 그리스도와 일체를 이룰 때 비로소 가능한 일이다.
한병덕 선생님 | 기도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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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정리 하였습니다. 칭찬합니다
핵심 요약정리에 탁월한 김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