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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통합 자유 게시판◀ 사람의 몸이 먹는 것으로 구성된다면
하토브. 추천 0 조회 493 10.10.08 12:35 댓글 1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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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9 03:49

    도대체 감히 어느넘이 ..주제 넘게 아느척하며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약속과 축복을 무어라 말하는지요?

  • 10.10.09 04:30


    또 감히 어느넘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가지고 장난치며..올리었다 내리었다 하며 혼자 잘난척을 하는지요?

  • 10.10.09 00:40

    이 두사람다 가만히.... 방관하고 볼수 없는 사람들이군요...
    될수 있는대로 ..덕이 되지 않는 행동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않는 일들은 피하고 남에게 보여 주지 않아야 합니다.
    하지마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왈가 불가 하는 이 두부류의 사람들에게는 무엇인가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생각합니다 ......

  • 10.10.09 00:45

    답이 없으시군요?

    나중에 천천히 생각하여 보시고 답하셔도 됩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 10.10.10 16:40

    보기보다 서랍님은 상당히 삐뚤어진 시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하리라고 (창 12:3)
    지금 하토브님은 성경에 그대로 있는 창세기 말씀을 하시는데 서랍님은 아예..귀를 막고 안들으려고 작정을 하시는걸로 보입니다..

  • 10.10.10 16:59

    서랍님이 달아놓은 댓글들을 보면 성경을 상고하겠다는 자세가 아니라 성경에 있는내용과 아무상관없이
    지금 시비를 걸고 계시는 모습이 보여져서 좀민망합니다..안그러신가요?
    차라리 논쟁이라도 하시면 보기가 괜찮을거 같습니다..
    서랍님이 이렇게 하시고 나서도 마음이 편하시던가요?
    지금 어떤마음의 상태로 댓글을 다시는지 개인적인 문제지만 주님께로 가져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10.10.09 05:58

    서랍님,,새로 가입하셨으면 인사정도는 하는 것이 예의 아닌가요?

  • 10.10.09 06:01

    그리고 쇄내가 아니고 세뇌(洗腦)입니다..뇌를 씻는다는 의미이지요..님과는 기본적인 소통이 되지 않습니다..자신이 없으면 사전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미국에 사신다고 짐작하고 있는데 언제 미국에 가셨습니까? 우리말을 다 잊어버렸습니까?

  • 10.10.09 06:47

    ㅎㅎ 역시 치사하게 맞춤범가지고 늘어지는것은 여전 하시군요....

  • 10.10.09 07:00

    내가 언제인가 한참 ...님들이 ...양촌님이라 잘 나가실때 그분에게 한말이 생각나는지요?

    양촌님은 내 상대가 되지를 못한다,,,하였지요!

    그것은 ....양촌님의 지식이나 다른것이 나의 상대가되지를 않는 다는 표현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의 지식이야 저 보다 더 나은 사럼입니다....

    그뜻은 이런식의 지전분한 대응으로는 당신은 내 상대가 되지를 못한다는 말입니다..

    세상 카페에서 ...여러 험하고 지저분한 말장난 잘하는 사람하고에 경험이 많다는 뜻입니다.
    내 세상카페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많이 겪고 별말과 트집도 많이 들어 보았지마는

    ㅎ 맞춤법갖고 지저분하게 물고 늘어지는 일은 처음 경험합니다...

  • 10.10.09 06:57

    하여간 그동안 보이지 않던 ...
    그도안 붓글씨 그림이나 가족사진 올라며 ...누구처럼 행동하시던 분이
    이렇게 ...용감한?!... 모습을 보여 주셔서 기대 됩니다
    좀 진작에 그러시지 .......

  • 10.10.09 08:47

    ㅎㅎ................댓글로 참여 해주신 울님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
    사사로운 대화들로 내면의 어찌(?)함을 외인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언행에 대하여는
    자제를 요청합니다.
    서랍님이나 sironeko님이나 외의 카페로도 글가운데서 얼마간 면식이 있으신데......

    이곳과 저곳으로 그리스도인 카페를 찾는 형제자매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무슨 신령한 말씀들을 사모하여인데.....

    여의하시면 가급하여 카페글들을 성령으로 분변할 수 없는 상황되게 하는
    피차간 아픔되게 하는것들을 우리 모두 함께 얼마간 자제하였으면 합니다.

    울님 모두에게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안으로 문안하는 평강을 소원드립니다.^^

  • 10.10.09 11:32

    서랍님과는 더 이상의 교제가 어렵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카페지기님과 협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 10.10.09 11:45

    그동안 보여주시던... 고헌님 답지 않게 조금 대범한 모습을 보여 주시더니
    벌써 모습을 바꾸시는군요!

  • 10.10.09 11:48

    학원강사 영어실력과 ....어렸을때 천재였음을 강조하는 헬라어 실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가 역겨워 .....일단 들어오기는 들어왔으나
    후회하던 차에 잘된것 같습니다

  • 10.10.10 17:07

    서랍님...고헌님이 학원강사 영어실력이면 어떻고, 하토브님이 어렸을때 천재였음 어떤가요?
    하토브님의 헬라어 실력이 서랍님에게 무슨해를 끼쳤습니까?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가 놓았다가 하는 그모습이 역겨우면 그건 서랍님 마음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말씀을 드는지 놓는지도 상당히 주관적인 문제로 볼수가 있겠습니다..
    왜 서랍님의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지도 생각해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 10.10.09 12:47

    서랍님을 활동중지,,시켰습니다..서랍님은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괜히 분란만 일으키지 마시고 본인이 카페지기로 있는 카페나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10.10.11 07:56

    님의 댓글을 보니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다는 속담도 떠오르게 하는군요..이것이 님의 처음 댓글이죠? 여태 인사 한마디 없이 처음 단다는 댓글 수준이..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10.10.11 16:41

    용서님,,저에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아니면, 제가 뒤통수 타입이라는 근거를 대시기 바랍니다..님이야 말로 남의 뒤통수를 치고 있습니다..님은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나타났습니다.

  • 10.10.10 17:06

    용서님이 서랍님 같습니다..용서님... 고헌님이 뒤통수 타입이 아니라 용서님이 달아 놓으신 댓글을 잘보시면 이해가 되실거 같습니다..
    모든 댓글의 표현들이 논쟁도 아니고 토론도 아닙니다..누가 봐도 지금 달아 놓으신 댓글들의 내용이 시비를 걸고 계시는걸로 보입니다..

  • 10.10.11 15:11

    여튼 좋지 않은 행태는 가르쳐 주지 않아도 쉽게쉽게 배우고 써먹는 것을 봅니다..저도 짧지 않은 사회 생활을 해오며, 뒤통수 타입이라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저보고 하는 말이 아니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10.11 19:49

    여기 참여하신 분들중에 어떤 분들은 모든 상황을 충분히 경험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댓글을 쓰셨을 수 있습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다른 카페들 중에서 종말, 휴거, 징조, 음모론 등을 다루는 카페들이 프리메이슨, 일루미나이티, 제수이트, 배도 목사들 등을 논하면서 그들에 관한 정보들을 가져오는 것까지는 좋습니다. 그것들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보는 관점은 성경에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건국에 벤구리온도 있었고, 와이즈만 박사도 있었습니다. 와이즈만이 프리메이슨이었다거나 등등의 사실들은 틀릴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보다 중요한 것은 성겨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 작성자 10.10.11 19:54

    대해 귀환과 약속을 했고, 아브라함에게 맹세로 맹세하여 이스라엘 땅을 주시기로 하셨다는 것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불러오시고(아모스 9:14) 건국시키리라는 것이 성경에 무수히 예언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겔 36-39). 지금 반이스라엘 카페라고 제가 지적해낸 곳들은 그들 스스로가 그런 방향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글들로 채워져 간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카페들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글들은 성경을 풀어가면서 해석하여 낸 결론에 현실이 이러하다를 갖다가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떠도는 음모론의 글들이나 신문들의 글, 유투브 영상들 등을 올려놓

  • 작성자 10.10.11 20:04

    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풀어가며 해석해놓는 글이 중심이 되어 있지 않고 세상글들이 중심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들이 성경을 인용하기도 하고 성경을 언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과 성경을 연결하며 풀어가서 나온 결론들이 아닙니다. 저희 카페의 성경해석 게시판, 성경 번역 게시판, 성경 묵상, 유대인의 강론, 전도 복음, 교회 모임 진리, 등의 중심 게시판들은 성경을 풀어가는 바탕위에 서있습니다. 다른 카페글들의 게시판을 보시면 음모, 징조, 설교, 휴거, 종말, 프리메이슨 등입니다. 그리고 카페지기들이 대부분 글들을 퍼오는 것이나 언론에서 스크랩해온 글들 위주입니다. 그런 글들은 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담대히

  • 작성자 10.10.11 20:09

    전하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을 믿는 것만이 인류 문제들의 해결책임을 증거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땅이며 그땅에서 테러와 살육을 행하는 집단들은 이스라엘과 유업을 공유할 수 없고 떠나야 함이 유일한 해결책임을 분별해내지 못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알리야(귀환) 이 있은 1880년 이전에 그땅이 황무지로있었음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런 까닭에 이스라엘내 태러집단이 그곳을떠나야 함이 명백한 해결책임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카페 이름을 분별하라, 고 붙일 수 있습니까? 차라리 분별하지 못하노라! 분별하지 말라! 가 겸손한 주장 아니겠습니까?

  • 작성자 10.10.11 20:17

    위의 본문에서 우리가 더 기억하고 싶은 말씀은 우리는 생명떡을 먹고 (요한 6:48-51) 생명수를 마셔야 합니다(요 4:14, 계 22:17)
    세상의 여러 정보들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중심에 서서 관찰하고 분별할 문제들입니다. 중심 축을 성경에 두었을 때 그런 정보들은 유익하게 쓰일 것입니다.

  • 10.10.11 22:38

    제가 분별하라카페에서 운영자로 있다가 강퇴당한 사실을 모르는 회원들이 많을 것입니다..이 일은 별로 자랑할 것도 아니어서 제가 가급적 언급하지 않았습니다..우리 카페에도 분별하라 카페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거기서 활동한 사실(회원, 운영자)은 어느 정도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저는 어느날 갑자기 아무 이유나 사전 통보없이 운영자 자격이 박탈되었습니다..이틀 후인가에 준회원이 되었다가 그 후 곧 강퇴되었습니다..제가 화가나서 우리 카페에서 모래시계(서랍)라는 자를 강퇴시키기 위해 들어와보니 이미 스스로 우리 카페를 탈퇴한 후였습니다..그러니 저를 강퇴시키고 바로 그 시간 여기서 탈퇴를

  • 10.10.11 22:35

    한 것이었습니다..세상의 무슨 동창회나 무슨 취미를 같이 하는 모임도 이런 식으로는 하지 않습니다..이른바 기독 카페의 기치를 내 건 카페가 그런 어처구니 없는 작태를 부린 것입니다..그 후 저는 그 일에 너무 괘념치 않았습니다..그런데 저를 그런 식으로 대했던 서랍이라는 자가 다시 불쑥 나타난 것입니다..이왕 이렇게 찾아왔으면 인사라도 건네고 천천히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순서가 아니겠습니까..모든 절차를 무시하고 지난날 자기의 행태는 까마귀 고기 먹은 듯 잊어버리고 뻔뻔스럽게 하토브님, 라훔님의 글 밑에 비아냥거리는 댓글을 달고 있었던 것입니다..저는 그자가 그동안 좀 변했나 했는데 저의 댓글 밑의 글을 보면

  • 10.10.11 22:37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생각날 정도였습니다..이것은 정상적인 인성을 가진 사람은 하기 힘든 행동입니다..저는 그자와 연배인데 저를 막내동생같이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하토브님은 우리보다는 훨씬 연장자이신데 그 사람은 하토브님께도 늘 훈시를 하려는 태도입니다..얼굴이 안 보인다고 그런 식으로 몰염치 몰상식하게 굴어선 안 되는 것입니다..그자는 저의 뒤통수를 친 것이 아니고 등에 총을 쏜 사람입니다..저는 가만히 있는 사람의 뒤통수를 치는 부류의 악한이 아닙니다..그자가 자꾸 제가 뒤에서 꿍얼거린다고 하는데, 저를 강퇴시키고 본인은 탈퇴해버린 상태에서도 제가 하는 말을 일일이 빠짐없이 챙겨듣고 있었나 봅니다.

  • 10.10.12 06:51

    분별에서 활동하며 제가 그곳의 카페지기에 대해 안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제가 운영자일 동안 아무런 조언도 저에게 구하지도 않았고 아무런 요구도 하지 않았습니다..그자는 저를 얼굴마담으로 취급을 했습니다..얼굴마담,,은 그가 저에게 한 표현입니다..아마도 미국에 사는 것 같고 무슨 가게를 한다는 정도밖에 모릅니다..중학교까지만 나왔다고 했는데 저는 농반진반으로 받아들입니다..딸 둘에 본인은 교회는 안 나가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어떤 신앙이력을 가진 사람인지는 전혀 파악이 안됩니다..비밀이 많고 감추는 것이 하나둘 아닙니다..바벨론만 대단한 것인 양 떠드는데 오히려 바벨론 누룩을 퍼뜨리는 자입니다.

  • 10.10.12 07:27

    저는 적어도 기독 카페의 카페지기는 그 행적이 투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회원들이 카페지기에 대한 대강의 이력은 알 권리가 있습니다..운영자도 대강은 자신의 신앙 배경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어떤 카페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무슨 비밀이 그토록 많은지..뜻뜻하지가 않으니 비밀주의로 흐르는 것입니다..우리가 예수님 믿을 때 모든 것 내어놓으며 믿지 않았습니까..조금이라도 감추는 것이 있었다면 제대로 된 믿음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바벨론 앞에서 하나로 모이자고 해 놓고선 베리칩이나 시온의정서 같은 지엽적인 문제에서 오는 카페지기와의 견해 차이로 회원을 쫓아낸다면 그것은 큰 죄악이며 악행입니다.

  • 10.10.12 07:39

    주 앞에서 악행을 일삼는 그 카페지기가 자기 안방 드나들듯이 여기에 들락거리는 것을 좌시할 수 없습니다..그런 사람이 과연 구원을 제대로 받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늘 제 마음 속에 있습니다..회심하고도 우리에게 보이는 바가 그 정도이면 그 회심이 온전치 않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언사가 그 정도이면 오히려 세상사람보다 나을 게 없습니다..천국문은 생각보다 훨씬 좁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타산지석 반면교사로 삼고 싶습니다..저는 오히려 그런 경험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10.11 22:21

    여기에 고헌님이 말을 아껴서 그동안 언급하지 않은 사연들은 하나님이 아실것이며 주 예수님이 증인이 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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