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이 먹는 것으로 구성된다면
요즈음 사람들은 웰빙이다, 건강이다 하여 잘 골라서 먹어야 건강에 좋다고 말하며 많은 관심을 먹는 것에 둡니다. 그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믿어집니다. 패스트푸드의 정크 음식을 학교 급식에서 몰아내자는 운동도 여기 북미에서는 일어납니다. 붉은색이 도는 육류보다는 등푸른 생선을 먹거나 육류 중에 차라리 닭고기가 나으며 신선한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인간의 육체는 그가 무엇을 먹는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것이며 육체는 먹는 것으로 구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영혼은 무엇에 의해 구성될까요?
우선 저는 여기서 말하는 영혼이 성경의 3분법에 의한 혼을 말함을 의미하고 싶습니다. 그 혼은 인간을 대표하는 기관이요, 인격을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혼을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읽고 또 우리의 영을 풍부하게 할 수 있으므로 혼은 마치 인간 전체의 통로이며 대표 부분이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우리의 몸이 육체만 건강하고 영혼은 황폐화되어 있으며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다면 어찌 될까요? 우리가 천국에 가기는 가는데, 영혼이 건강하지 못하고 빈약하다면 부끄럽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우리는 영혼의 건강을 위하여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마가복음 4장
24 또 그분이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지 조심하라……
우리는 무엇을 듣는가 조심해야 합니다.
프리메이슨에 속하는 목사의 설교를 들으면 어디로 가겠습니까? 배도 목사의 설교를 들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요즈음에는 마치 종말이 임박한양 휴거가 가까웠다고 주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2012년이다 2013년이다 하여 마치 점쟁이가 예언하듯 예언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귀신을 쫓아낸다, 병을 고친다 하여 거짓 기적으로 미혹하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십일조하면 축복받는다, 고 강조하며 하나님이 마치 인간들에게 구걸하는 듯이 하나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믿는 하나님은 돈만 밝히는 하나님 아닙니까? 하나님은 무엇이 부족한 분이 아닙니다! 그러한 헌금강요는 현대판 면죄부 판매업에 속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사 58:6).
그러므로 성경 말씀에 비추어 과연 그러한가(행 17:11) 하는 자세로 분별하여 받아들여야 우리의 영혼이 건전하고 건강하게 될 것입니다.
루카복음 8장
18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듣는가를 조심하라. 왜냐하면 만일 누구든지 가졌다면, 그에게 주어질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갖지 아니하였다면, 그가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마저도 그에게서 빼앗겨질 것이기 때문이라.”
우리는 어떻게 듣는가를 조심해야 우리 영혼을 건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절을 통해 보면 우리가 귀를 쫑긋하게 세우고 들어야 한다거나 열심히 들어야 한다는 말씀이 없고 대신, 왜냐하면, 이라는 접속사로 연결되어 이유를 설명하고 계십니다. 가진 자에게는 더 주어진다고 하시면서 가지지 아니한 사람은 그 스스로가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마저도 빼앗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이 구절은 이렇게 이해됩니다.
가진 사람 곧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거듭난 생명의 사람은 더욱 주어질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말씀을 듣는 순서입니다. 먼저 거듭나야 합니다. 반면에 영원한 생명이 없는 사람,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들( 대개 육신적인 것들이나 어떤 생명없는 것들, 재물 포함)마저도 빼앗겨질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먼저 구원을 얻음으로 거듭난 생명을 좇아 살아가며 말씀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두렵고 떨림으로(빌 2:12) 말씀을 듣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올바르게 듣는 자세일 것입니다.
또한 다음 구절에서처럼 모든 열심으로 말씀을 듣고 과연 그러한가 하여 성경에 비추어보고 대조해보며 묵상하는 자세가 바로 올바른 자세일 것입니다.
사도행전 17장
11 그들은 데살로니카에있는 자들보다 더 고상하여, 모든 열심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고, 이것들이 과연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살펴보니라. 12 그러므로 그들중에 많은사람이 믿고, 존귀한 헬레네 여자들중에서와 남자들 중에서도 적지 아니하니라.
과연 모든 열심으로 말씀을 들으며 과연 그러한가 하여 성경을 살펴보는 자세가 바로 올바른 자세요, 새생명 얻은 사람들이 “어떻게 들어야” 하는 자세일 것입니다.
이제 무엇을 들을 것인가?에 관해서는 다음 구절에서 큰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디모데 후서 3장
15 이는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음이니,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로 구원에 이르도록 지혜롭게 하기에 능함이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되었으며 가르침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안에 있는 훈계를 위하여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모든 선한 일을 위하여 온전케 되며, 완벽하게 되도록 하기 위함이라.
우리는 성경이 영혼의 양식으로 가장 유익함을 위의 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게 해줄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열심으로 그것을 상고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요 5:39) 한글 성경(개역한글,개역개정, 새번역)은 평서문으로 기록되었으나 원래는 명령문입니다.
요한복음 5장
39 너희는 성경을 상고하라, 왜냐하면 너희가‘그것들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생각하는데, 그것들은 나에 관한 증거들이기 때문이라.
영혼의 건강을 위해서는 수시로 성경을 읽으시며 기도하는 삶을 계속하십시오. 거기에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그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끝으로 이 말씀을 좀 더 응용하며 확장하여 생각해봅니다.
배도 목사들에게서 설교를 들으면 그들은“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하며 그릇된 넓은 길로 달려가게 할 것이며 좁은 길을 걷는 사람들을 가리켜 이단이라고 비난할 것입니다. 어떤 카페에 참여하면 마치 시온의정서가 진실인양 오도하며, 반 이스라엘 문서들로 세뇌받을 것입니다. 반면에 성경은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하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창 12:3) 그런 카페에서는 시온의정서가 러시아인들이 꾸며낸 작품이라는 말을 들어보기 어렵습니다. 그런 카페에서는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이 진정한 유대인들이 아니며 카자르 왕국의 사람들이었으므로 오늘날 이스라엘 국민들의 대부분은 진정한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글들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그리하여 은근히 이스라엘 민족보
다는 인근 주변 민족들이 아브라함의 자손들과 가까우므로 현재의 이스라엘 땅을 주변 민족들에게 넘겨주고 이스라엘 민족은 다른 나라들로 가야 한다고 제시합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미국의 장로교 교단들이 반이스라엘 켐페인을 전개하며 이스라엘 상품과 국가 보이코트 운동을 벌이며 하마스를 옹호하는 일은 엊그제 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성경의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성취되기를 싫어합니다! 오늘날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이스라엘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아니라면 성경에 예언된 진정한 이스라엘 민족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그 성경에 예언된 이스라엘의 귀환은 언제 이루어집니까? 하마스와 헤즈볼라가 진정한 이스라엘입니까? 이스라엘 땅은 언제 다시 황폐화 되어 아무도 거하지 않는 황무지가 된 다음 다시 진정한 이스라엘이 귀환하여 돌아옴으로 다시 경작이 이루어지는 시대가 오겠습니까? 에스겔서 36장 33-36, 38장 12절을 읽어보십시오. 또 아모스 9장 11-15절을 읽어보십시오. 그런 허황된 주장, 곧 현 이스라엘인들이 카자르인이라는 주장을 믿는 것은 스스로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선언하는 길입니다! 배도자들은 스스로가 배도하는 줄을 못 깨닫습니다!
또 어느 기독교 언론은 가자 사태를 보도하면서 “ 이스라엘아 하나님이 심판한다!”하였습니다. 그러한 언론을 운영하는 교회는 인권이라는 명목으로 하마스와 헤즈볼라를 옹호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교회에서 아프가니스탄에 선교사라는 명목으로 사람들을 보내어 선교는 커녕 사회의 문젯거리로 전락한 것이 놀라운 일이겠습니까? 저는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였지만, 그토록 이스라엘을 혐오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올바른 진리를 전할 수 있었는지는 의문입니다. 이제 이런 언론들로부터 들을 때는 비판적으로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을 혐오하는 글들로 근거없이 비방하는 카페에 당신이 속하여 있으면 거기서 당신이 어떻게 처신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카페에서 이스라엘을 비방하는 글에 대해 이스라엘을 옹호하는 댓글을 자유롭게, 편안히 올릴 수 있을까요? 그런 까닭에 이와 같은 반이스라엘 카페에 가입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것은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저주하는 것이며 그것은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의 저주를 약속받는 길입니다(창 12:3). 이스라엘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하였다는 명목하에 2천년 동안 곳곳에서 혹독한 핍박을 받아왔습니다. 그들을 배척한 이방인들 국가에 예수님이 가셨더라면 죽지 않으셨을까요? 그들 이방인 민족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것이 스카랴 14장에 16-21절에서 예언하고 있는 바입니다.
우리는 카톨릭 옹호 카페나 배도목사들이 운영하는 카페에 비판하며 싸우기 위해 참여할 수는 있어도 그들에 동조하며 참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무엇을 어떻게 들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우리 영혼의 양식을 결정짓는 중요한 문제이며 그것은 나아가 현실적으로 어느 언론을 택할 것인가? 어느 카페에 가입할 것인가? 어느 교회를 택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금 우리는 성경을 상고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비추어 언론이나, 카페나, 교회가 바로 서있는지 분별해야 합니다. 말씀이 바로 서야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듣는가? 가 중요하기 때문에 말씀이 바로 서있는 곳에 우리는 합류해야 하며 말씀이 올바른 언론을 듣고 읽어야 합니다.
그 모든 판단에 성령님께서 당신의 분별과 판단을 도우실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으로 하여금 과연 그러한가? 하는 의문들로 모든 언론, 설교, 주장들을 검증하게 하실 것입니다.하나 뿐인 우리의 영혼은 올바른 양식으로 먹여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건전하고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은 가장 유익하고 좋은 영혼의 양식입니다.
당신의 영혼으로 성경말씀을 먹고 자라게 하십시오.
그리할 때 성령님께서는 당신을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입니다.(요 16:13)
http://cafe.daum.net/Eliyahu?t__nil_cafemy=item
도대체 감히 어느넘이 ..주제 넘게 아느척하며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약속과 축복을 무어라 말하는지요?
또 감히 어느넘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가지고 장난치며..올리었다 내리었다 하며 혼자 잘난척을 하는지요?
이 두사람다 가만히.... 방관하고 볼수 없는 사람들이군요...
될수 있는대로 ..덕이 되지 않는 행동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않는 일들은 피하고 남에게 보여 주지 않아야 합니다.
하지마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왈가 불가 하는 이 두부류의 사람들에게는 무엇인가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생각합니다 ......
답이 없으시군요?
나중에 천천히 생각하여 보시고 답하셔도 됩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보기보다 서랍님은 상당히 삐뚤어진 시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하리라고 (창 12:3)
지금 하토브님은 성경에 그대로 있는 창세기 말씀을 하시는데 서랍님은 아예..귀를 막고 안들으려고 작정을 하시는걸로 보입니다..
서랍님이 달아놓은 댓글들을 보면 성경을 상고하겠다는 자세가 아니라 성경에 있는내용과 아무상관없이
지금 시비를 걸고 계시는 모습이 보여져서 좀민망합니다..안그러신가요?
차라리 논쟁이라도 하시면 보기가 괜찮을거 같습니다..
서랍님이 이렇게 하시고 나서도 마음이 편하시던가요?
지금 어떤마음의 상태로 댓글을 다시는지 개인적인 문제지만 주님께로 가져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랍님,,새로 가입하셨으면 인사정도는 하는 것이 예의 아닌가요?
그리고 쇄내가 아니고 세뇌(洗腦)입니다..뇌를 씻는다는 의미이지요..님과는 기본적인 소통이 되지 않습니다..자신이 없으면 사전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미국에 사신다고 짐작하고 있는데 언제 미국에 가셨습니까? 우리말을 다 잊어버렸습니까?
ㅎㅎ 역시 치사하게 맞춤범가지고 늘어지는것은 여전 하시군요....
내가 언제인가 한참 ...님들이 ...양촌님이라 잘 나가실때 그분에게 한말이 생각나는지요?
양촌님은 내 상대가 되지를 못한다,,,하였지요!
그것은 ....양촌님의 지식이나 다른것이 나의 상대가되지를 않는 다는 표현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의 지식이야 저 보다 더 나은 사럼입니다....
그뜻은 이런식의 지전분한 대응으로는 당신은 내 상대가 되지를 못한다는 말입니다..
세상 카페에서 ...여러 험하고 지저분한 말장난 잘하는 사람하고에 경험이 많다는 뜻입니다.
내 세상카페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많이 겪고 별말과 트집도 많이 들어 보았지마는
ㅎ 맞춤법갖고 지저분하게 물고 늘어지는 일은 처음 경험합니다...
하여간 그동안 보이지 않던 ...
그도안 붓글씨 그림이나 가족사진 올라며 ...누구처럼 행동하시던 분이
이렇게 ...용감한?!... 모습을 보여 주셔서 기대 됩니다
좀 진작에 그러시지 .......
ㅎㅎ................댓글로 참여 해주신 울님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
사사로운 대화들로 내면의 어찌(?)함을 외인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언행에 대하여는
자제를 요청합니다.
서랍님이나 sironeko님이나 외의 카페로도 글가운데서 얼마간 면식이 있으신데......
이곳과 저곳으로 그리스도인 카페를 찾는 형제자매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무슨 신령한 말씀들을 사모하여인데.....
여의하시면 가급하여 카페글들을 성령으로 분변할 수 없는 상황되게 하는
피차간 아픔되게 하는것들을 우리 모두 함께 얼마간 자제하였으면 합니다.
울님 모두에게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안으로 문안하는 평강을 소원드립니다.^^
서랍님과는 더 이상의 교제가 어렵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카페지기님과 협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보여주시던... 고헌님 답지 않게 조금 대범한 모습을 보여 주시더니
벌써 모습을 바꾸시는군요!
학원강사 영어실력과 ....어렸을때 천재였음을 강조하는 헬라어 실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가 역겨워 .....일단 들어오기는 들어왔으나
후회하던 차에 잘된것 같습니다
서랍님...고헌님이 학원강사 영어실력이면 어떻고, 하토브님이 어렸을때 천재였음 어떤가요?
하토브님의 헬라어 실력이 서랍님에게 무슨해를 끼쳤습니까?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가 놓았다가 하는 그모습이 역겨우면 그건 서랍님 마음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말씀을 드는지 놓는지도 상당히 주관적인 문제로 볼수가 있겠습니다..
왜 서랍님의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지도 생각해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서랍님을 활동중지,,시켰습니다..서랍님은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괜히 분란만 일으키지 마시고 본인이 카페지기로 있는 카페나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댓글을 보니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다는 속담도 떠오르게 하는군요..이것이 님의 처음 댓글이죠? 여태 인사 한마디 없이 처음 단다는 댓글 수준이..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서님,,저에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아니면, 제가 뒤통수 타입이라는 근거를 대시기 바랍니다..님이야 말로 남의 뒤통수를 치고 있습니다..님은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나타났습니다.
용서님이 서랍님 같습니다..용서님... 고헌님이 뒤통수 타입이 아니라 용서님이 달아 놓으신 댓글을 잘보시면 이해가 되실거 같습니다..
모든 댓글의 표현들이 논쟁도 아니고 토론도 아닙니다..누가 봐도 지금 달아 놓으신 댓글들의 내용이 시비를 걸고 계시는걸로 보입니다..
여튼 좋지 않은 행태는 가르쳐 주지 않아도 쉽게쉽게 배우고 써먹는 것을 봅니다..저도 짧지 않은 사회 생활을 해오며, 뒤통수 타입이라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저보고 하는 말이 아니길 바랍니다.
여기 참여하신 분들중에 어떤 분들은 모든 상황을 충분히 경험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댓글을 쓰셨을 수 있습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다른 카페들 중에서 종말, 휴거, 징조, 음모론 등을 다루는 카페들이 프리메이슨, 일루미나이티, 제수이트, 배도 목사들 등을 논하면서 그들에 관한 정보들을 가져오는 것까지는 좋습니다. 그것들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보는 관점은 성경에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건국에 벤구리온도 있었고, 와이즈만 박사도 있었습니다. 와이즈만이 프리메이슨이었다거나 등등의 사실들은 틀릴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보다 중요한 것은 성겨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대해 귀환과 약속을 했고, 아브라함에게 맹세로 맹세하여 이스라엘 땅을 주시기로 하셨다는 것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불러오시고(아모스 9:14) 건국시키리라는 것이 성경에 무수히 예언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겔 36-39). 지금 반이스라엘 카페라고 제가 지적해낸 곳들은 그들 스스로가 그런 방향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글들로 채워져 간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카페들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글들은 성경을 풀어가면서 해석하여 낸 결론에 현실이 이러하다를 갖다가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떠도는 음모론의 글들이나 신문들의 글, 유투브 영상들 등을 올려놓
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풀어가며 해석해놓는 글이 중심이 되어 있지 않고 세상글들이 중심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들이 성경을 인용하기도 하고 성경을 언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과 성경을 연결하며 풀어가서 나온 결론들이 아닙니다. 저희 카페의 성경해석 게시판, 성경 번역 게시판, 성경 묵상, 유대인의 강론, 전도 복음, 교회 모임 진리, 등의 중심 게시판들은 성경을 풀어가는 바탕위에 서있습니다. 다른 카페글들의 게시판을 보시면 음모, 징조, 설교, 휴거, 종말, 프리메이슨 등입니다. 그리고 카페지기들이 대부분 글들을 퍼오는 것이나 언론에서 스크랩해온 글들 위주입니다. 그런 글들은 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담대히
전하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을 믿는 것만이 인류 문제들의 해결책임을 증거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땅이며 그땅에서 테러와 살육을 행하는 집단들은 이스라엘과 유업을 공유할 수 없고 떠나야 함이 유일한 해결책임을 분별해내지 못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알리야(귀환) 이 있은 1880년 이전에 그땅이 황무지로있었음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런 까닭에 이스라엘내 태러집단이 그곳을떠나야 함이 명백한 해결책임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카페 이름을 분별하라, 고 붙일 수 있습니까? 차라리 분별하지 못하노라! 분별하지 말라! 가 겸손한 주장 아니겠습니까?
위의 본문에서 우리가 더 기억하고 싶은 말씀은 우리는 생명떡을 먹고 (요한 6:48-51) 생명수를 마셔야 합니다(요 4:14, 계 22:17)
세상의 여러 정보들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중심에 서서 관찰하고 분별할 문제들입니다. 중심 축을 성경에 두었을 때 그런 정보들은 유익하게 쓰일 것입니다.
제가 분별하라카페에서 운영자로 있다가 강퇴당한 사실을 모르는 회원들이 많을 것입니다..이 일은 별로 자랑할 것도 아니어서 제가 가급적 언급하지 않았습니다..우리 카페에도 분별하라 카페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거기서 활동한 사실(회원, 운영자)은 어느 정도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저는 어느날 갑자기 아무 이유나 사전 통보없이 운영자 자격이 박탈되었습니다..이틀 후인가에 준회원이 되었다가 그 후 곧 강퇴되었습니다..제가 화가나서 우리 카페에서 모래시계(서랍)라는 자를 강퇴시키기 위해 들어와보니 이미 스스로 우리 카페를 탈퇴한 후였습니다..그러니 저를 강퇴시키고 바로 그 시간 여기서 탈퇴를
한 것이었습니다..세상의 무슨 동창회나 무슨 취미를 같이 하는 모임도 이런 식으로는 하지 않습니다..이른바 기독 카페의 기치를 내 건 카페가 그런 어처구니 없는 작태를 부린 것입니다..그 후 저는 그 일에 너무 괘념치 않았습니다..그런데 저를 그런 식으로 대했던 서랍이라는 자가 다시 불쑥 나타난 것입니다..이왕 이렇게 찾아왔으면 인사라도 건네고 천천히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순서가 아니겠습니까..모든 절차를 무시하고 지난날 자기의 행태는 까마귀 고기 먹은 듯 잊어버리고 뻔뻔스럽게 하토브님, 라훔님의 글 밑에 비아냥거리는 댓글을 달고 있었던 것입니다..저는 그자가 그동안 좀 변했나 했는데 저의 댓글 밑의 글을 보면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생각날 정도였습니다..이것은 정상적인 인성을 가진 사람은 하기 힘든 행동입니다..저는 그자와 연배인데 저를 막내동생같이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하토브님은 우리보다는 훨씬 연장자이신데 그 사람은 하토브님께도 늘 훈시를 하려는 태도입니다..얼굴이 안 보인다고 그런 식으로 몰염치 몰상식하게 굴어선 안 되는 것입니다..그자는 저의 뒤통수를 친 것이 아니고 등에 총을 쏜 사람입니다..저는 가만히 있는 사람의 뒤통수를 치는 부류의 악한이 아닙니다..그자가 자꾸 제가 뒤에서 꿍얼거린다고 하는데, 저를 강퇴시키고 본인은 탈퇴해버린 상태에서도 제가 하는 말을 일일이 빠짐없이 챙겨듣고 있었나 봅니다.
분별에서 활동하며 제가 그곳의 카페지기에 대해 안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제가 운영자일 동안 아무런 조언도 저에게 구하지도 않았고 아무런 요구도 하지 않았습니다..그자는 저를 얼굴마담으로 취급을 했습니다..얼굴마담,,은 그가 저에게 한 표현입니다..아마도 미국에 사는 것 같고 무슨 가게를 한다는 정도밖에 모릅니다..중학교까지만 나왔다고 했는데 저는 농반진반으로 받아들입니다..딸 둘에 본인은 교회는 안 나가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어떤 신앙이력을 가진 사람인지는 전혀 파악이 안됩니다..비밀이 많고 감추는 것이 하나둘 아닙니다..바벨론만 대단한 것인 양 떠드는데 오히려 바벨론 누룩을 퍼뜨리는 자입니다.
저는 적어도 기독 카페의 카페지기는 그 행적이 투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회원들이 카페지기에 대한 대강의 이력은 알 권리가 있습니다..운영자도 대강은 자신의 신앙 배경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어떤 카페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무슨 비밀이 그토록 많은지..뜻뜻하지가 않으니 비밀주의로 흐르는 것입니다..우리가 예수님 믿을 때 모든 것 내어놓으며 믿지 않았습니까..조금이라도 감추는 것이 있었다면 제대로 된 믿음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바벨론 앞에서 하나로 모이자고 해 놓고선 베리칩이나 시온의정서 같은 지엽적인 문제에서 오는 카페지기와의 견해 차이로 회원을 쫓아낸다면 그것은 큰 죄악이며 악행입니다.
주 앞에서 악행을 일삼는 그 카페지기가 자기 안방 드나들듯이 여기에 들락거리는 것을 좌시할 수 없습니다..그런 사람이 과연 구원을 제대로 받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늘 제 마음 속에 있습니다..회심하고도 우리에게 보이는 바가 그 정도이면 그 회심이 온전치 않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언사가 그 정도이면 오히려 세상사람보다 나을 게 없습니다..천국문은 생각보다 훨씬 좁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타산지석 반면교사로 삼고 싶습니다..저는 오히려 그런 경험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고헌님이 말을 아껴서 그동안 언급하지 않은 사연들은 하나님이 아실것이며 주 예수님이 증인이 되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