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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여주 주암국민학교 23회
 
 
 
카페 게시글
내 말 좀 들어봐. 많이 와서 기분 좋았다.
나대로 추천 0 조회 80 09.06.28 13:2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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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8 16:40

    첫댓글 영원한 우리 총무님!!! 정말로 수고 마니마니 하셨어요***** 미안해용~~~~~

  • 작성자 09.06.29 00:20

    속은 괜찮으신가?

  • 09.06.28 20:17

    고생하셨읍니다 ---총무님 늘 고맙고 뿌듯합니다

  • 작성자 09.06.29 00:27

    회장님을 따라 가겠습니까?

  • 09.06.30 10:13

    이제는 문자 오는 친구들은 안 나오는거고, 무소식은 나오는 친구들이야~~~

  • 작성자 09.06.29 16:33

    술 하나도 안 마셨잖아? 무슨 말인지...ㅎ 아하! '무자'는 '문자'의 오타? 그럼 말 되네.ㅋㅋ

  • 09.06.30 10:14

    문자만 보내면 다 온다는 이야기~~~

  • 09.06.29 13:56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들이었어요. 우리총무님 좀 마시는 거 같아 안성까지 어떻게 가려나 걱정 했었는데...암튼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09.06.29 16:32

    걱정은 했구먼. 고마워. 안성으로 이사오실 분? 나도 함께 다니면 좋을텐데...

  • 09.06.30 10:14

    샘물아 그간 샘물 보고파서 눈에 샘이 무지 고였다네, 말이 되는거지 ㅎㅎㅎ.

  • 09.07.01 22:33

    말이 안되는 거 알지? ㅎ 거짓말 하는 거 쉽지않거든~~

  • 작성자 09.07.01 23:33

    학생들하고 수학여행가서 알았는데, 제주에선 말 산업에 기대했던 말 투자자들이 많이 손해 봤다던데..... 여기선 둘이서 말 말 그러네? 그 말이 그 말 아니지?

  • 09.07.05 21:58

    나대로님! 그저 술이 덜 깨셨나봐? 말은 같은 말 ....맞는데? ㅎㅎ

  • 09.07.11 11:45

    어~~ 라 나는 왜 잊제야 여기로 왔지? 그동안 왜 안 보였을까? 총무님 무지 무지 고생 하셨슴당. 일찍 가서 또한 미한 함당.

  • 작성자 09.07.11 14:41

    어~라? 이제야...? 주고 받는 입담속에 싹트는 우정!!!ㅎ 고마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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