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타워에서 바라본 하버 빌리지
오페라 하우스 가기전 한잔
사막투어 입구 점점 사막화가 된것 같아요
시드니도 사람은 죽네요
시드니 타워 저기 올라간데 100불입니다.
우리 시내버스 2대를 이은것 같아요
유칼리투스 나무인데 종이 원료랍니다 호주의 87^가 이 나무 불에타도 껍질만 타고 7주면 다시 싹이 나온다네요
요트 몇척 사 놓고 왔습니다.
크루주 여객선이 날마다 오후 되면 출항
블루 마운틴 아래 세자매 바위도 보입니다.
50도 비탈길을 올라가는 궤도 열차
제놀란동굴 이게 전부 자수정 개발을 안한다네요 어마어마
참치회와 연회회 한점하고 왔지요
시드니에서 300km 떨어진 남태평양 저비스베이에 북었던 숙소 새벽에 왈가비(캉가루 사촌)방문
저비스 베이 해수욕장 전세냈습니다.
호주 동전들
빠삐용 촬영지라던데..
저위에 집이 총리 공관이랍니다.
이 세 건물이 동양 최대의 카지노 신축중
첫댓글 멋지네요형님 즐거운 여행하고 오셔요^^
역시 멋진 곳이네요.구경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