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가는데 7-9논다
그래서 인지 표끄기가 어렵다
이미 매진상태다.
15시부터 16시는 있다
그래서 정실무관님데 얘기를 했다.
차표가 없어서 한시간 일찍기 나가야 될 것같다고
해서 갔는데 가는 도중에 매진이다.
역무원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이렇식으로 하라고 했다.
도중에 가능 글기가 있었다.
있어요 했는데 매진이다.
방법을 알려 주셨다.
두손으로 왼손은 이곳을 자꾸눌려서 오른손은 위로 눌려고
했다.
드디어 눌렸다.
어머 되습니다. 했더니 톡실입니다
할 수 없지요 주세요.
해서 3호차 9b다
앉아서 갔다.
입석을 달라고 했는데 매진입니디,
그래서 우습다
얼떨길에 특실로 타고 갔다.
자녀가 끄어져도 특실로 끄어준다.
부산행이다.
부산도 많이 변해 간다.
샤인머스도 서을 둔촌동시장이나
연산동 시장이나 같다
오히려 부산이 어비싸다.
동네에서 순대집 사장님은 오늘 문열었습니디.
다쳐서 일년을 숴었다고 하신다
순대 1인분을 사서 올라가서 먹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오늘도
아모르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