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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대비 25배로…
♢과테말라 7위·몰타 8위·버진아일랜드 10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기준…이들 국가와 한국 교역 규모는 미미
♢기업 인수합병 등 위한 투자…불법 아니지만 일부 '검은돈' 우려도
3. 월급 의사 vs 일반 근로자 임금 격차 6배
→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 보고서의 의사(인턴 및 레지던트 제외)의 월평균 추정 보수는 2020년 1921만원.
이 중 보건소 등 공공기관 근무 의사는 718만원.
규모별로는 100병상 미만 중소병원 의사(2722만원)가 상급종합병원(1310만원) 의사의 2배.(헤럴드경제)
4. 한수원, 이집트 원전 수출 이달 말 계약 체결 ‘유력’
→ 이집트 엘다바 원전 수주 사실상 확정.
총 300억 달러 규모 중 한수원 몫은 5~10%인 2~4조원 규모.
2009년 UAE 바라카 원전 수출 후 13년만의 ‘조’ 단위 수출 쾌거.(이시아경제)
한국의 첫 수출 원자력발전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전경. [사진 = 아시아경제DB]
♢한수원, 엘다바 원전 수주 사실상 확정…최근 내부 절차 마무리
♢지난주 최종 점검회의 열기도…이달 말 계약 체결 유력
♢총 사업 규모 300억달러…한수원 몫은 5~10% 추정
♢2009년 UAE 수출 후 13년만 쾌거…원전업계 '기대감'
5. 한전, ㎾h당 30원씩 밑지고 전기 판다
→ 상반기 전력구입단가 140.1원.
판매가는 110.4원... ㎾h당 29.7원 손해.
이대로 가면 올 한해 한전의 적자 규모 최대 30조원 우려.(아시아경제)
♢상반기 전력구입단가 140.1원
♢판매가 110.4원…29.7원 손해
♢적자구조 고착화, 요금인상 시급
6. ‘입국 전 코로나 검사’ 소용없게 만드는 가짜 코로나 음성 증명서
→ 태국 방콕의 클리닉 들, 관광객 상대로 셀프검사로 운영.
양성 나오면 출입국 묶이는 관광객들, 진단봉 코에 넣는 흉내만 내는 형식적 검사...(문화)
7. 정부, 코로나 재유행 정점 24만명으로 다시 높혀 잡아
→ 정점 지나도 하루 10만명은 계속 이어지는 ‘긴꼬리형’ 유행 예상.
그동안 정점 예상치 28만→ 20만→15만→ 20만 등 한 달 새 5차례 수정.(문화)
8. 키와 면역
→ 유전, 영양 말고 키에 영향을 미치는 또 하나의 요소는 면역이다.
세균, 바이러스 등에 대한 면역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써야하는 지역의 사람들이 키가 작은 이유 중 하나이다.
이런 이유로 백신접종이 어린이 성장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
2012년 미국 연구팀이 인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백신 접종은 키 작은 어린이의 비율을 무려 22~25%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중앙)
9. 中서 잊혀지는 한국산... 삼성 갤럭시는 점유율 0%대 굴욕
→ 한국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 연속 중국 수입 시장 점유율 1위...
그러나 2020년부터 대만에 밀려 2위.
최근 4년간 점유율 하락 폭 가장 커.
한때 20% 점유율로 중국시장 1위를 차지하던 삼성 갤럭시가 현지 업체에 밀려 0%대 점유율로 추락.(매경)
박진 장관, 한중 외교장관회담 참석 [사진 제공 = 연합뉴스]
♢中서 계속 밀려나는 '한국산'
♢첨단산업 韓 우위도 사라져
♢갤럭시 휴대폰 점유율 0%대
10. 소련, 2차 대전 종전 후 제주·부산 점령 검토
→ 태평양을 자유롭게 드나들기 위해 패전국 일본의 주요 섬들 외에 제주도, 부산 점령까지 검토했음을 보여주는 문서 발견돼.
38도선 분할과 별도로 제주도를 분할 점령하는 제안 검토.
일 요미우리 보도.(세계)
▼소련이 태평양 진출로 확보를 위해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부산, 제주도 등 분할 점령 검토.
녹색원으로 부산을 표시한 당시 지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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