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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대체 한 백년 살면서 무엇을 가지고 잘 사는것인지도 모르면서도
지따나 잘 살겠다고 하면서 살아가게 되는데...
잘 사는게 도대체 무엇인가?
아는 사람 아주 속 시원하게 알키주면 좋겠다..
돈 많이벌고, 삼성 이병철처럼 부자가 되어지면 이 사람유형이 잘 사는 것인가?
아주 박식하고 글도 잘 써서 붓대 하나로 세상을 향해 감동도 주고 큰 인기를
받고 영향을 지닌 자가 잘 사는 것인지..
공부잘하고 요염하고 매혹적이며 영화배우처럼 잘나거나 영화배우거나 예술인으로도
인기를 누려 늘 풍요롭게 보이는 자 들이 잘 사는 것인지..
세속의 영화와 권속을 다 버리고 자연과 벗삼으며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나라의 권력을 좌지 우지 하고 세력을 길러 나라 살림을 좌지 우지 하는사람들이
잘 사는 것인가?
농사를 짓고 풍요로움과 소박하지만 그래도 권속들을 살피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
부동산 더채 투자해서 돈 방석에 오르는것이 잘 사는 것인지..
물론 나도 그렇다.. 이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뭐가 잘 사는 것인지도 모르겟다.
그렇다고 안 살 수가 있나 말이다.
길가에 잠을청하며 노숙자라고 해서 잘 못 산다고 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인가?
나름대로 잘 살고는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 아닌가?
예수도 공자도 석가모니도 다 같은 문제가 주어져 있을 것이다.
다들 생명을 감당해야 하는 여정은 누구나 동일하기 때문이다.
저 유명한 청담스님의 말처럼
우리들의 운명선상의 삶이라는 것은 구렁이에게 개구리가 뒷다리를 물
려 개구리가 구렁이 입으로 끌려가는 그런상태의 신세는 아닌지...
개구리는 어찌 할 바를 모른다, 아무리 능구렁이입에서 탈출 할 수가 없기에 그러하다.
끌려만 가게되는 신세처럼 우리들은 개구리와 같은 신세 아닌가? 이와 같다.
무슨 이야기인가?
다들 생노병사에서 죽음을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하루를 살면 하루만에 죽는것이고
우리가 100년을 산다 하면 100년만에 죽는 것과 같다
그렇다고 한 백년 사는데 내용물 없이는 살 수는 없고 말이다...
그렇지 않나, 삶과 죽음의 경계를 살펴보자.
우주년령 138억년에 비해 인생주기가 너무 짧아 삶과 죽음의 구분이 안간다 이 말이다.
지까짓 몸 하나 드러내고 살아낸다 하고 품위가 어쩌고
명품백 둘러메고 벨 쇼를 다 해도 그 몸뚱이 성한 모습 얼매
몬지키고 병나 죽어야 할 몸이다.
결국은 속에 고름이 차고 피가 축축하게 더러운 세균에 감염되어 진물이 나면서리
서서히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죽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이 명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도대체 어떻게 사는게 잘 사는 것인지를 ,
도무지 답이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영원히 살아갈 것 처럼 항상 내일 죽음을 잊은체 오늘에 대하여
나름 희희낙락만 즐겨 찾아 행하고자 한다.
참으로 우리 모두들 우수운 이야기다,
이 죽음직전에서도 이를 잊고자 하고 이를 잊는 가운데 벨 짓도 다 한다.
그냥 바둥거리고 헤매고 경질내고
아우성치며 억울한것은 얼매나 많으지, 분노할 일도 있고
그렇게 하다가 나무관에 입관하여 뻣뻣하게 굳었다 태워지고
세상과 이별해야 한다, 영원히 아주 영원히 아는 인연과 주변인들과
또한 서로 죽고살지 못한 식구들과 전부 영원히 아듀! 를 해야 한다.
보내는 자 들은 "라미" 하고 결국 아듀라미 로서 일단락 짓는다 이 말이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왔다, 어느누구나 마찬가지 아이겠어?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인데 우리는 고작 100 년 돌아다니다가 죽는다.
이 명제에 대하어 인간들중에 위대한 도전을 하여 진리를 발견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성인들은 선포했다 우리는 원래 죽지 않음을 발견하였다는 사실이다.
이 자리를 알게되면 해탈하는데 그 문제는 종교적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기로 하고 일단 차치한다.
오늘의 이야기는 청치꾼 이야기를 하려했는데 삼천포로 빠졌다.
원래 독이 많은 생명은 말이다 보기에 어떠한가? 대부분 독있는 생명은 흉축하게 생겼다.
안그런가? 이거 동의 하겠지.
독이 많은 지네, 뱀, 송충이, 공통적인 특징은 전부 좀 징그러운 거 아닌감?
그러므로 독기를 품으면서 사는것이 아니다.
하지만 요즈음 보면 그러한 사례가 너무 많다
독해야 산다는 명제에 대해 이를 취합하는 포즈로서 세상을 견디어내려 한다.
잘못된 삶이다.
사람은 좀 싱겁게 살아야 한다. 희희낙락의 인타발은 싱거운것이 더 길고 오래간다는
것을 말한다.
요즈음 정치하면서 나라를 좌지 우지 하겠다는 군상들중에 아주 독을 많이
쓰는 정치가들이 있다.
독을 많이 쓰는 정치인은 일단 어떠한 수세에 몰려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인데
독기를 부려서 자신을 방어해야 하기 때문에 독을 물고 산다.
그러므로 독을 쓰는 정치가는 일단 은폐적 의미로 어떠한 정치적 의견도 담합적으로 행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하고, 은폐성 보호색을 차려입고서야 자리보전을 유지하는 특징이있다.
그리고 독을 많이 쓰는 정치꾼들은 억울한게 많을 것이고 원한이 많이 작용하게 되어있다.
운동성이 날카롭고 예리하며 언제나 창과 방패를 지니고 무장하고 있다,
조국신당 멤버들중에 조국은 실형 2 년 황운하는 징역3 년 실형을 받고 뭉쳤고
이재명은 감당못하는 기소건 때문에 방탄국회로 여념하는 것을 잘 알고 있겠지...
그 눈매의 안광속에서 독기는 스며들어 있다. 사실 아닌가?
독해야 버틴다 이 말이다.
이미 정치적 감각에서 향방을 논하는 가치관에서는 독기를 뿌리면 시야가 좁아지는 특징이 있다.
우선 살아내야 하는 목전의 불을 꺼야 하기 때문이다.
독기가 강한 생명은 주로 땅 지면 위를 붙이면서 은폐 엄폐력을 가지게 됨과 같다.
울산 부정선거 재판에 대하여 전 문재인 정권시 청와대 참모들의 운동권 세력들의
대부분이 이 사건에 개연한 자들은 전부 실형을 받았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임종석과 조국도 관여되었으므로 법원에서 이에 대한 판결문
내용처럼 재수사의견을 고등검찰청에 보냈고 이로서 예전에 기소도 아니되거나
무혐의 처분받았던 사실에 대하여 재기수사명령을 서울 중앙검찰청에 내렸으니
임종석 황운하 조국은 또 발등에 불이 떨어져버린 것이고
문재인 전 대통령도 수사권으로 진입하게 되어버렸다.
국가기록관 압수수색 진행중이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조국신당에 문빠세력들이 몰리고, 이재명 개딸 세력들과 담합하여
서로 손을 잡았다.
적과의 동침이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도둑질 한 넘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라는 이재명과 문재인의
담합이며 커튼 밀실에서 손을 잡고 공생길을 찾아낸 사건과 같음을 말한다.
경기대 교수로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대통령학을 전공하고 강의하는 분이 계시는데
시사저널에서 자신이 집필한 "위기의 대통령" 이라는 저서를 요약하여 게제한 사실이 있다.
조국의 아내 정경심 교수문제와 민정수석이던 조국 의 부정입시비리 및 경제 주가 작난에 대하여
수사가 시작되던때에 문재인 대통령은 하도 궁금하여 윤석렬 검찰 총장을 청와대로 불러들여
독대한 사실이 있었다고 게제했다.
거기에서 윤석렬은 문대통령에게 정경심 여사는 법에 조촉되므로 불가피하게 수사를 하고 기소를
해야 한다고 보고를 하였고, 조국은 해당 민정수석 자리에서 사퇴 시켜야 한다고 건의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이에 문재인 은 윤석렬 검찰총장의 말을 다 들은다음" 그렇다면 조국은 위선행위인가요? 라는 물음 비슷하고
말하고서는 , 암묵적으로 이를 승인하고 난후 헤어졌는데
그 다음날 문제인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를 소집하여 그 자리에 조국 전장관을 자진사퇴 하라고 명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이미 윤석렬과 문재인 독대이후 이루어짐을 잘 아는 노영민 및 해당 참모들은
이러한 독대사건을 극비에 붙히고는 자신사태와는 별도로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케 한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것을 사실대로 이해한다면 문재인의 명령을 거부한 항명사태와 같음을 말한다.
운동권들은 문재인 말을 듣지 않고 동지인 조국전 장관을 일단 민정수석에서 자진사퇴하게 하고서는
법무부 장관으로 기용하는데 세력의 힘을 써서 문재인의 어떤 지시에 반하는 임명절차를 행했다는
사실을 말한다. 아니면 교모한 술수로서 인사권을 남용했다는 것 밖에는 아니되는 직권남용이다.
당시 문재인의 용단이 있었다면 전 정부는 실패한 정권이 되지 않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에 윤석렬 검찰총장은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된다 하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렬을 검찰총작직을
내려놓으라는 말과 같으므로 검찰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운동권 참모세력에게 말을 했다는 것도
사실대로 기고를 하였는데.
지금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 정치구석인지는 모르지만
요즈음 이사건의 회자는 뒷전이고 현실로 부상한 울산부정선거의 가닥에서 서로 맛물려있는
부정선거 사건의 불쏘시개로 서로 서로 코를 잡고 있는 형국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같음으로 예견 될 수 박에는 없는데
서로 코를 쥐었다? 정치인의 생명은 이러한 코를 서로 잡고 늘어지는 것은 치명상이며
나라의 운로를 막히게 하는 아주 중대차 한 사건이 된다.
이러한 사건이 되어버린 것이 이번 울산부정선거 선고재판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드러내게 되어버렸라는 사실로
합리적인 의심을 잡고 점 칠 수는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 시선으로서는 그렇게 의심 할 수 밖에 볼수 없다,
대통령이 개입한 울산 부정선거? 3,15 부정선거보다 더 나쁘다
당시 이승만은 부정사건을 몰랐다는 사실이 있지만 이번 사건은 고의적이라는 사실이다..
이 팩트가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아니땐 꿀뚝에 연기나겠는가?
임종석은 민주당을 잡고 민주당에 남아있지 않으면 아니되고
조국과 황운하는 문재인 허리를 잡고 늘어지지 않으면 아니된다는 사실이다.
서로 서로 코를 잡앗다는 것이된다. 나쁘게 말하면 그러하다 이 말이다
좋게만 생각할 수 없는 형편아닌가?
지금 사법계는 온통 곪아 터져 있다는 사실도 반증되는 거인데
왜 법정구속도 몬 지키는가 이 말이다.
하여간 희한한 나라로 전 정권에서 만들어 버린 것이다.
현재 정치게는 겉과 다르게 속내는 무서운 린치와 살벌한 내막들이 전개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조국신당과 이재명의 방탄 국회 보존 정치는 이렇게 이재명과 문재인의 야합성 담합으로
모든 정치적 내막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이것이 사실이라면 전부 마지막에 독을 뿌리고 수세에 몰린 입장에서 서로 잡고 늘어지는
정치판이 현 주소가 된다 하는 것을 의미한다.
성공할 까닭이없다. 국민들이 판단할 수 박에는 없는 도리로 몰고 는 있다만
결국은 운명은 국민들 책임이고 권리라는 사실을 자인 한 셈이다,
두고 볼 일이다.
원래 공정성과 원칙을 추구하며 안전성을 담보해야하는 정치성향의 자격으로 인정하는
보수당들은 대부분 사람이 싱겁게 생겼다.
안 그런가? 독은 품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보수당은 싱거워서 당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시대적 인과율에 의하여 자연하게 해결되는
수순이 오게 되어있다.
독을 지닌 정치인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이미 안목이는 업 다.
기어다니는 꼴이기 때문이다. 은폐 엄폐가 주 특기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최대의 공격이 최대의 수비로서 가야하는 관점이기 때문에 시선이 좁아진다 이 말이다.
경기대 교수 함성덕교수는 마지막에 의미심장한 이러한 말을 하고 있다
또 다시 비운의 대통령을 다시 목격해야 할 위기의 대통령이 될 수도 있음을
조심스럽게 기고한 사실을 말한다.
수사의 형편상 소환이 되면 그것으로 일단락 될 우려가 있는 것이다.
국민들은 사실 문재인 까지 다시 구속되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불가피한 법치국가에서 이미 선상에 들어오면 문질러야 하기 때문에
어떠한 운명선상을 타려는지는 궁금해진다.
우리나라의 정치사에 대하여 이념적인 주고 받는 식의 O 의 셈으로
양면의 중화성을 남기는 족적으로 정리되려는지 아직은 진행중인 것 같고...
운동권세력들은 정부의 대통령 에게도 코를 걸 수 있을 정도로 모든것이
수세에 몰리고 이즈음에 서로간의 대한 어떠한 맥락을 진정성 있게
풀수는 없다는 법률효과의 처리로 부상한 입장에서는 우려스럽기도 하다.
우리나라 정치판이 이렇게 조잡해지고 난장판이 된 시대가 또 어디에 있었던가 ..
이재명과 한판승부해야 할 양산박은 일단 접고 서로 담합을 했다.
이것은 곧 이재명의 현 주소를 유지해야하는 최대의 변수가 된다.
우리는 이러한 초점을 앵글로 맞추어 이번 총선을 바라볼 수 박에는 없다.
이재명이가 독해지는 것은 사실은 실수다.
그러나 어쩔 수 없다는 위기의 직면에서 헤치고 나아갈 방법은
그것 밖에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잘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윤석렬만 정당성을 확보한 것과 같다
윤석렬은 전 정부의 탄압으로 , 또한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면 검찰직에서 물러나라는 의사표시로 받아들이겠다 하고
결국은 사퇴하고 대선 총선에 나왔다는 사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윤석렬은 여론의 치우친 운동장 같은 결과치에는 안중이 없다.
명분을 틀어쥐었기 때문이다.
쉽게 정리하게 되면 문재인 대통령은 독기있는 자기 식구 정치인에게
뒷 다리를 물려 있다는 사실로 실패한 대통령으로 회자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말한다.
무슨 과거의 묘연한 소리로 대통령이 조국에게 마음의 빛을 졌는가? 이 말이다.
그당시의 그 말은 항상 목에 걸린 가시처럼 느껴진 사실이 있었는바
노무현이를 지키지 못한 문제인의 업보를 보는 듯 하다.
이 맥랄을 풀어줄 사람은 누구인가? 독기를 부려서 가능한 명제였던가?
아니다.
쿵 하면 호박이고 척 하면 삼천리 이니 ,
이번 고등검찰의 재기수사 명령은 이와 궤를 같이하고 외에 발빠르게
조국은 이재명과 담합하는 상황에서 서로 독기를 부리면서 청지판을 보존하여
빠져나가는 수법을 쓰는것과 같은 것이 되어버렸다.
정치권의 큰 인물은 죽는 자리를 아는것이 크게 된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게 어렵다
속아지가 좁어터진 자 들은 절대 흉내를 못 내기 때문이다.
하나 더 분명한 것은 현재 대통령은 윤석렬이라는 사실이다.
한동훈이가 나대는 것은 정당한 명분으로 디리 쏟아내는 정치견해이므로
별반 방어할 기력도 없이 뺏지 하나 달겠다는 목적밖에는 전혀 없는
그런 독기를 야당권에서 부리면서 보호색 하나 찾자고 하는 짓 이외에는 없다.
국민의 심판대에서 과연 투표는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그것은 국가의 운명과 같는 날이기도 하다.
투표 잘 하시기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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