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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휴게실 첫 봉사 활동을 되돌아 보다.
따오기 추천 0 조회 202 09.03.02 13:2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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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2 16:50

    첫댓글 따오기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 작성자 09.03.02 19:08

    심해지기님 이 네 가지 말이면 안 통할 리 없네요. 그죠?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 09.03.02 17:55

    따오기님 말씀데로 진정 봉사의 정신을 알려주시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3.03 16:27

    멋진사나이님의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3.03 06:57

    그럼요. 첫술에 배부르지 않지요. 봉사활동도 하다보면 이력이 생깁니다. 그때까지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 모아 보자구요. 석화님의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건강하소서.

  • 09.03.03 17:48

    따오기님 ~봉사자가 지켜야할 윤리 및 가치관의 정신을 알려 주시고 눈 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잔나 송구 하옵니다.

  • 작성자 09.03.03 06:58

    로잔나님 우리 다음엔 시행착오 없이 잘해 봅시다. 로잔나님 힘내세요. 화이팅!!!

  • 09.03.03 07:19

    따오기님께서 올려주신글 속에 봉사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조심스런 행동 강령에 대한 모든것을 가르쳐 주시는 좋은 글입니다.많은 인원이 참석하다보면 약간의 시행착오가 생길수도 있지만 그모든것을 사랑과 관용으로 따뜻하게 보듬어 안아준다면 더 욱더 아름답고 보람있는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남보다 앞에서계셔서 희생하시는 따오기님의 말씀에 잘 따르며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 하늘사랑)

  • 작성자 09.03.03 16:28

    저 역시 해 온 일을 다시 되돌아 보며 반성하고 싶었습니다. 더 나은 다음을 위하여.... 좋은 도움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09.03.03 10:05

    나도 그곳에서 많은것을 배웟습니다 수혜자님들에게 100원씩을 받음으로해서 그들의 자존심을 지키려했으며 밥을 많이퍼줌으로 저녁식사까지 고려하고 있으며 술취한분을 밀어내면서도 결꼬 화를내지않으시고 미소로 응대하고 있음은 크게 본받을 일이라 하겠습니다, 따오기님의 글속에도 이런정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3.03 15:21

    사진 담으시느라 바쁘셨을텐데 골고루 살펴 보셨군요. 역시 올디님은 어른 중에 큰 어른이십니다. 회원들에게 귀감이 될 조언 많이 해 주시기 바라며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 09.03.03 13:47

    봉사자로서 꼭 가슴속에 새기어 지켜야할 사항입니다. 바른모습으로 봉사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따오기님~좋은 지침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3.03 15:24

    태이님 여수 오동도여행 잘 다녀 오셨나요? 건강하신 젊음이 부러워요. 지침서였다니 다행이며 다음 기회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고맙습니다.

  • 09.03.03 16:12

    좋은글 잘 읽어습니다 봉사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 자신을 많이 배워습니다 앞으로 좋은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며 선배님들 뒤를 이어 열심히 따라다니며가슴속에서 울어나오는 진정한 삶을 배우며 행복을 찿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3.05 09:25

    델몬트님의 닉에서 새콤달콤한 오렌지 생각이 나네요.ㅎㅎ 다음 기회에도 진정한 삶의 행복을 건집시다. 奉仕- 남을 위하여 일 하거나 남을 받들어 모심. 奉事- 어른을 받들어 섬김의 좋은 뜻인데 글이 길어 그냥 '봉사'라 하지요. 진심어린 댓글 고맙습니다.

  • 09.03.03 18:15

    봉사라는 말 조차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매사에 서툴고 정신과 마음자세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임했던것 같습니다..따오기님께 많이 배웠으며 성실한 자세 미소띄운 모습 아름다움 마음씨 닮고 싶습니다...많이 노력을 하겠으며 좋으신글 가슴에 새기고 마음에 준비하여 다음에는 실수가 없도록 정신 무장 단단히 하고 따르겠슴니다...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09.03.03 18:42

    그 날 시종일관 부드러운 미소 지으며 묵묵히 책임을 다 하신 윤숙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두 보다 성숙한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합시다. 진심어린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 09.03.03 21:33

    주신 좋은글들을 내것으로 만들어 다음봉사활동을 완벽하게 해내도록 하겠습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3.04 09:30

    별희님의 긍정적인 생각에 고마운 마음입니다. 본래 완벽은 어렵겠지만 성심껏 하면 될 것입니다. 그 날 수고 많이 하셨어요. 행복과 함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09.03.04 17:34

    봉사에 지침이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知者不言,言者不知"이라,(노자) "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으며, 말이 많은자는 아는 것이 없는 사람" 이니라. 말없이 묵묵히 그리고 조용하고 친절하게 몸으로 실천하는것이 봉사의 기본입니다.

  • 작성자 09.03.04 09:36

    첫 활동 주선하시느라 많은 애 쓰셨습니다. 노자의 가르침을 본받아 실천에 그대로 옮기면 가장 좋은 일이고 말고요. 많은 회원님들이 수긍하시니 근심 걱정 놓으시기 바라며 평안하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 09.03.04 22:32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따오기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사자로서 지켜야 할 윤리, 가치관..지키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겠죠. 봉사정신에 있어서 언제나 타인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우선이 아닐런지요. 좋은 글 가슴에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3.04 23:33

    일을 다복지게 잘하시던 미나님 그 날 수고가 많으셨어요. 그리고 오동도 향일암까지 여행 다녀온 기력이 부러웠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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