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에 대한 1심 판결이 있었다.
[JMS정명석목사님] 검사는 심한 형을 구형했었다.
[JMS정명석목사님] 판사는 결국 진실을 보지 못하고 형을 선고했다.
[JMS정명석목사님] 우리는 선고의 결과를 듣고 많이 울었다.
[JMS정명석목사님] 억울했기 때문이다.
[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은 그런 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JMS정명석목사님] 10년이고 6년이고가 중요한 게 아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죄가 없는데 단 1개월도 아니 하루도 징역살이를 할 수 없다.
[JMS정명석목사님] 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을 보면
[JMS정명석목사님] 치한으로 몰린 젊은 청년이 경찰의 회유를 듣는다.
[JMS정명석목사님] 재판까지 가면 힘드니까 그냥 여기서 합의를 보자고.
[JMS정명석목사님] 그냥 인정하고 벌금 내면 금방 보내주겠다고.
[JMS정명석목사님] 그 청년은 어떻게 했겠는가?
[JMS정명석목사님] 청년은 본인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끝까지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JMS정명석목사님] 힘든 재판과정을 겪는다.
[JMS정명석목사님] 어린 소녀의 말도 안되는 진술을 들으면서
[JMS정명석목사님] 청년은 무척 괴로워한다.
[JMS정명석목사님] 검사의 밀어붙이기식 말도 안되는 말들을 들으면서
[JMS정명석목사님] 청년은 정말 힘들어한다.
[JMS정명석목사님] 내가 하지 않았는데, 난 아닌데, 난 아닌데 말이다.
[JMS정명석목사님] 실험을 통해 그 남자의 손이 소녀에게 가지 않았다는
[JMS정명석목사님] 비디오를 찍어 보여주고 증거로 내밀면서
[JMS정명석목사님] 이들은 희망을 보지만
[JMS정명석목사님] 치한에 대해 관대하지 않은 사회적인 여론과 편견상
[JMS정명석목사님] 판사는 3개월형을 내린다.
[JMS정명석목사님] 판사는 말은 참으로 교묘했다.
[JMS정명석목사님] 내가 볼 때는 처음부터 유죄를 생각하고
[JMS정명석목사님] 재판을 지켜 본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그 형을 선고받은 청년의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JMS정명석목사님] 죄가 없는 정명석 목사님의 표정이 어땠을까 생각하면
[JMS정명석목사님] 정말 억울한 생각 밖에는 들지 않는다.
[JMS정명석목사님] 말레이시아 건은 무죄를 선고 받았다.
[JMS정명석목사님] 중국 건은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런데 홍콩 건으로 형을 선고했다.
[JMS정명석목사님] 다른 건을 보면 그네들이 조작한 것이 드러나니까
[JMS정명석목사님] 그에 비추어 당연히 다른 것도 조작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 것일까?
[JMS정명석목사님] 판사도 사람이라 사회적인 여론과 편견을 무시하지 못한 것 같다.
[JMS정명석목사님] 정말 말도 안 되는데, 나도 알겠는데, 왜 재판부는 모르는가!
[JMS정명석목사님] 다들 실수하는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시고 순수하신 목사님에게
[JMS정명석목사님] 정말 그러면 안 되는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그 대가는 살면서 다 받아라
[JMS정명석목사님]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한 인과응보라고 다 받게 될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리고 우리는 항소할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끝까지 싸워서 진실을 밝혀낼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그 분의 신실하심과 진실하심을 알면
[JMS정명석목사님] 그 분을 욕했던 사람들은 다 고개를 들지 못할 것이다.
[JMS정명석목사님] 나는 믿는다.
[JMS정명석목사님] 반드시 진실이 승리할 것을!
[JMS정명석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알고 싶다면
[JMS정명석목사님] www.cgm.or.kr
[JMS정명석목사님] www.hananim.or.kr
[JMS정명석목사님] http://jms.jms.co.kr
[JMS정명석목사님] 아무리 세상이 악하다 해도
[JMS정명석목사님] 진실은 통할 것을 믿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믿습니다.
첫댓글 재판부는 감정적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재판부가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물적 증거도 없는 재판에서 재판부가 사회적인 편견을 무시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억울하게 패소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것입니다.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하는것이 판례이며 원칙입니다...
물증이 어디에 있는데요? 당했다는 여자들의 심증뿐이지 않습니까? 제 말은 확실한 물증이 없는데, 심증으로 형을 내렸다는 겁니다. 살인자일지라도 범행도구가 나오거나 시체에 흔적이 있어 범행이 확인 돼야 유죄를 선고받는 겁니다. 유전자 검사결과나 cctv영상도 없는데 누군가 당했다고 하면 판사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양쪽에서 내미는 자료들도 보겠지만, 검사측에서 내미는 그동안 언론에 실린 기사며 영상이며 사회적으로 어떤 인식있나 보겠지요. 물증이 없어도 쉽게 무죄를 내릴 수가 없습니다. 판사도 사회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는 그런 재판 현실을 잘 꼬집은 영화입니다.
아마도 과거의 강간혐의에 대해 합의를 몇번 본것이 이번 재판의 영향을 끼쳤다고 하네요...그리고 일본,중국등 국제경찰의 수사공조도 한 몫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 증거가 없이 국제경찰까지 수사 공조를 했다는것도 영화로 나와야 되는데 말이죠..
그러게요. 제가 나중에 만들려고요. 중국에서 당했다는 여자들 중 한 명은 처녀였고 한 명은 17세에 이미 처녀성을 잃은 여자였는데, 그렇게 엄격한 중국에서 바로 병원 조사해서 그걸 밝혀내고 혐의 없음으로 처리되었다는 건 아시는지, 안티들은 병원 문서도 조작해서 동영상 제작했던데 그건 아시는지,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예수님께 물어보시는게 어떠신지.
지금의 성폭행 처벌 법으론 확실한 물증이 없어도 유죄 판결을 내립니다. 피해자의 진술만 있으면 선한 남자들 성 폭행범으로 만들기 쉽습니다. 오직 예수님만님도 그런 꼴 당해보셔야 그 억울함을 알겠지요.
중국의 공안에서 아무런 혐의가 없음을 진단한 안산병원 산부인과 의사의 진단서에도 확인 되었고 피해자라는 한 여자도 법정에서 안티들이 거짓 진술하라고 강요해서 그런 거짓말을 했다고 무고죄와 위증죄를 무릎쓰고 진실을 밝혔습니다. 판사들도 언제나 공정한 판결을 내린다고 단정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억울한 판결로 옥살이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정말 모르 시나요? 무전유죄, 유전무죄
안티를 돕는 기독교의 막강한 힘을 등에 업고, 여론을 의식하며 눈치보는 검찰과 법관들의 구형과 판결을 어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정명석 선생님과 우리는 안티와 그를 동조하는 세력보다 돈도, 힘도, 권력도 없습니다. 막강한 부와 명예를 가진 경제인들은 비리가 분명해도 무죄나, 집행유예로 판결하는 사례들을 수 없이 보았습니다.
지금 사회의 이슈가 되고있는 광우병 법정 싸움도 진실 보다는 힘 있는 자가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언론이 힘이 있는지, 정부가 그러한지 지켜 봅시다 분명히 pd수첩 의 광우병 보도는 의사인 제가 보아도 왜곡 보도 입니다. mbc는 소수의 무지한 국민을 방패막이삼고 정부와 힘 겨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만일 정부가 아닌 조그만 단체가 pd수첩에 반기를 들었다면 검찰과 법원은 언론의 손을 들어 주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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