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불)로 난 자와 성령으로 난 자만
2023. 9. 3.
(요3:1~8외)
(출3:1~6) 1 이제 모세는 자기 장인 곧 미디안의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지키더라. 그가 그 떼를 사막의 뒤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곧 호렙에 이르매 2 {주}의 천사가 떨기나무의 한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속에서 그에게 나타나니라. 그가 보니, 보라, 그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떨기나무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므로 3 모세가 이르되, 이제 내가 옆으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가, 하였더라. 4 그가 보려고 옆으로 가는 것을 {주}께서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 떨기나무의 한가운데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거늘 5 그분께서 이르시되, 여기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시고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하나님] 뵙기를 두려워하였으므로 자기 얼굴을 숨기니라.
(사10:17)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 되며 그의 [거룩하신 이]는 불꽃이 되리라. 그것이 하루에 그의 가시와 찔레를 태우고 삼키며
(옵1:18) 야곱의 집은 불이 되고 요셉의 집은 불꽃이 되며 에서의 집은 지푸라기가 되리라. 그들이 저들을 불사르고 삼킬 터인즉 에서의 집에 남은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 {주}가 그것을 말하였느니라.
(슥3:9~10) 9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내가 여호수아 앞에 놓은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으리라. 보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그 땅의 불법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10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자기 이웃을 부르리라, 하셨느니라.
(슥4:11~14) 11 그때에 내가 응답하여 그에게 이르되, 그 등잔대의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이 두 올리브나무는 무엇이니이까? 하고 12 또 내가 다시 응답하여 그에게 이르되, 두 금관을 통해 자기들 밖으로 금 기름을 비우는 이 두 올리브나무 가지는 무엇이니이까? 하니 13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이것들이 무엇인지 네가 알지 못하느냐? 하매 내가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14 이에 그가 이르되, 이들은 기름 부음 받은 두 사람들로 온 땅의 [주] 곁에 서는 자들이니라, 하더라.
(슥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기 위한 샘이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주민들을 위해 열리리라.
(말3:1~2) 1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주]가 갑자기 자신의 성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라. 보라, 그가 임하리로다. 2 그러나 그가 임하는 날을 누가 견디겠느냐?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서겠느냐? 그는 정련하는 자의 불과 같고 세탁하는 자의 비누와 같으니라.
(마3:11~12,16~17) 11 참으로 나는 회개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능력이 더 있으시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나를 자격도 없노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님]으로 침례를 주시고 불로 침례를 주시리니 12 곧 손에 키를 들고 자신의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결케 하사 자신의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시되 껍질은 끌 수 없는 불로 태우시리라, 하니라... 16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바로 물속에서 올라오실 때에, 보라, 하늘들이 그분께 열렸으며 또 [하나님]의 [영]께서 비둘기같이 내려와 자기 위에 내려앉는 것을 그분께서 보시더라. 17 보라,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있어 이르시되,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마11:11)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에게서 태어난 자들 가운데 [침례자] 요한보다 더 큰 자가 일어나지 아니하였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작은 자가 그보다 더 크니라.
(요3:1~8) 1 바리새인들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유대인들의 치리자더라. 2 바로 그가 밤에 예수님께 나아와 그분께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기적들을 아무도 할 수 없나이다, 하매 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4 니고데모가 그분께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태어날 수 있나이까? 그가 자기 어머니 태에 두 번째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 있나이까? 하매 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리라, 한 것에 놀라지 말라. 8 바람이 마음대로 불매 네가 그것의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에게서 난 사람도 다 이러하니라, 하시니라.
(요14:12~13) 12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또한 내가 하는 그 일들을 할 것이요, 또 이것들보다 더 큰일들도 하리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그것을 행하리니 이것은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행2:38) 이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13:47~48) 47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이방인들의 빛으로 세웠나니 이것은 네가 땅 끝까지 이르러 구원을 위한 일꾼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느니라, 하매 48 이방인들이 이 말을 듣고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정해진 자들은 다 믿더라.
(롬8:19~21) 19 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라. 20 창조물이 헛된 것에 복종하게 된 것은 자진해서 된 것이 아니요, 소망 중에 바로 그것을 복종하게 하신 분으로 인한 것이니 21 이는 창조물 자신도 썩음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고전2:16) 누가 [주]의 생각을 알아서 그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느니라.
(고전3:9~16) 9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농사요, [하나님]의 건물이니라. 10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지혜로운 주건축자로서 기초를 놓았고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세우되 저마다 어떻게 그 위에 세울지 주의할지니라. 11 아무도 이미 놓은 기초 외에 능히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나니 이 기초는 곧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12 그런데 만일 어떤 사람이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건초나 짚을 세우면 13 각 사람의 일이 드러나리라. 그 날이 그것을 밝히 드러내리니 이는 그것이 불에 의해 드러나고 그 불이 각 사람의 일이 어떤 종류인지 그것을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14 어떤 사람이 그 기초 위에 세운 일이 남아 있으면 그는 보상을 받고 15 어떤 사람의 일이 불타면 그는 보상의 손실을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에 의해 받는 것 같이 받으리라.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고후5:18~20) 18 또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으며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 화해하게 하는 사역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범법을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해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느니라. 20 그런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너희에게 간청하시는 것 같이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한 대사가 되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KJ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