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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1-28차 후기 백두대간12구간 백봉령~진고개
무랑골 추천 0 조회 593 12.06.24 09:3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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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4 15:25

    첫댓글 날이 더워서 물이 많이 소요되겠습니다. 홀로 산행하시니 항상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대간하던 생각이 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25 15:54

    바랭이 대장님 날씨가 더워물이 많이소요됩니다.
    그러나 이제종착역이 가까워지니 힘이나는군요.
    먼저대간하신 대장님도 후답자들의 산기에서 다시한번 대간할때의
    추억을 음미 해보시기 바랍니다.

  • 12.06.24 19:29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하셨네요...항상 안산,즐산하시기를...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6.25 15:55

    영도님 격려감사 합니다.
    항상 즐산하세요.

  • 12.06.24 21:29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네요. 덕분에 산행기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6.25 16:00

    올해는 이른더위 때문에 진행하는데 고생이 좀되는데요
    더우면 더운데로 산행의 즐거움을 찾아야겠죠
    샌디에고 님도 더운날씨에 안전산행 하시길...

  • 12.06.24 22:00

    혼자서 대간.. 늘 안전한 산행 이어가세요

  • 작성자 12.06.25 16:05

    대간6차팀처럼 저도 백봉령~구룡령 까지 가려했으나 비소식으로 휴무하루를 집에서 그냥까먹는 바람에 진고개에
    아침9:20분에 내려왔으나 구룡령까지 가면 그다음날 출근을 못하겠기에 산행을마쳣죠
    청&뫼님이하 대간6차팀은 속도가 엄청빠르데요!

  • 12.06.25 08:35

    나체로 뛰시는 분이 나타나 당황스러워겠습니다.
    무량골님 고향이 평창이시군요.
    홀로 멀고 긴 대간 길 항상 안전산행 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12.06.25 16:11

    예 완전알몸으로 뛰어내려오는데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웬취미도 별취미가 다있지요.ㅎㅎ
    그리고 제고향이 오대산 월정사 가는 초입입니다
    평창군은 우리인간이 살아가기 가장쾌적한 조건이라는 해발고도 700m에 위치해 있지요.

  • 12.06.25 09:54

    혼자 뛰는 모습 보기 넘 좋습니다
    이제 2번만 가면 졸업이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06.25 16:12

    귀한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이제두번만 가면 끋날것같습니다.

  • 12.06.25 10:20

    무랑골님 많이 올라가셨습니다.고지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안산하시고 멋진산행도 기다려집니다. 수고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12.06.25 16:15

    미소대장님 이제 설악의 품으로 들어갑니다만.
    단목령.한계령.미시령 지킴터 통과가 관건입니다.
    시간조절 잘하여 안전하게 마쳐야 되겠지요.

  • 12.06.25 13:53

    홀대간..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끝까지 마무리 잘 하시고요..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2.06.25 16:20

    써니님 비침운봉 오실때 제차로모시고 들머리까지 갔던생각이 납니다.
    걸음이 워낙빠르셔서 같이가지는 못했지만 다음기회에 같이산행 할수있음 좋겠습ㄴ미다.

  • 12.06.25 17:45

    배낭무게가 12킬로나 된다니 ... 후덥지근한 날씨 .. 홀대간 고생 하셨습니다...
    몇몇가지 기록사항 잘 보구 기억합니다... 진부령까지 무탈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06.26 16:28

    항상 제삼리 주민들을 위해 애쓰시는 작은악마님 수고많으시죠?
    최대한 무게를 줄인다고 하는데도 출발전 전자저울에 배낭을 올려보면 매번비슷한무게가
    나오네요 전체격도 작은데 어깨에 걸리는 부하가 넘들보다 더힘들죠.

  • 12.06.25 18:10

    홀로 잘 가시는 무랑골님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늘 응원 합니다..더분 날도 잘 넘기시고 늘 안산 즐산으로 이어 가시길요.^^

  • 작성자 12.06.26 16:31

    매화님 이제 종착역에 거의 다다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격려덕에 힘든 길도 즐겁게 잘 진행하고 있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 14.06.27 18:55

    대간산행하느라 무랑골님의 산행기를 자주보게됩니다
    지난시간이지만 한구간 한구간 홀로진행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네요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 작성자 14.06.27 20:58

    아~~그러시군요 블랙이글님 허접하나마 조금이라도 대간길에 도움이 되셨다니 저역시 반갑습니다.
    즐거은 대간길 잘마무리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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