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무료급식소에는 신비안, 성혜진, 한혜진, 전영웅, 윤솔미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잡채 덮밥과 배추 겉절이를 만들어 37명의 어르신들께 나눠 드렸습니다. ^^
야채 손질 부터 쉴 틈 없이 부지런히 만들었네요~
선생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셔서~
다행히 늦지 않은 시간에 어르신들께 나눠드릴 수 있었습니다.
늘 잘 먹고 있다며 이야기 해 주시는 어르신들 ..
나눠드리는 시간이 늦어지면 너무 오래 기다리고 계신건 아닌지~~
조마조마하더라고요 ㅎㅎ
오늘도 선생님들 덕분에 대체식도 무사히 마무리되었네요~~~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려요~~^^
첫댓글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