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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가 Entertainment[2016]
 
 
 
카페 게시글
좋은글(펌글등...) 황혼의 문턱...(왁스)
다깡 추천 0 조회 160 21.01.20 21:0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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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0 21:15

    첫댓글

  • 작성자 21.01.20 22:02

    레몬생강차... 이밤에
    어울립니다.
    고맙습니다.^^~

  • 21.01.20 21:20

    다깡님
    감성적인 면이 많으신 분같네요
    평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1.01.20 21:48

    봄의님!
    아녜요...ㅎㅎ
    고맙습니다. 평안한밤 되겠습니다.^^~

  • 21.01.20 21:27

    다깡님 은 아직 청춘인거 같은데 황혼을 논하다니
    무례하오~~
    ㅋㅋ 농담입니다

    인생 잠깐 입디다
    너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노래가 떠오르는거
    왜 ? 일까요?
    오늘두 수고 했어요~~

  • 작성자 21.01.20 21:54

    혼날짓했음 혼나야지요...ㅎㅎ
    퇴근길에 가사가 짠한거 같아서...
    순수한 마음에 올렸습니다.
    하루하루 벌써벌써... 신아님은 그대로
    계셔요... 제가 열심히 쫓아갈께요.ㅋ
    고생 많으셨습니다. 굿밤요~♡^^~

  • 21.01.20 22:26

    @다깡 ㅋㅋ 알써요
    고마워요~~
    이해해줘서

  • 작성자 21.01.20 22:31

    @신아 (운영진) 후딱 쫓아갈께요... 얼음하고 계셔요.ㅋㅋ
    낼뵈요^^~

  • 21.01.20 21:30

    주신 글~~~~~
    주신 곡~~~~
    잘 듣습니당^^

    따뜻해서 기분 좋은 밤입니당

    다깡님^^

  • 작성자 21.01.20 21:54

    굿밤요.^^~

  • 21.01.20 21:57

    @다깡 댓글봐라~~~~~~~~!!!
    와 3자인교?????

    미리내님 댓글도 없구만 ㅋ

  • 작성자 21.01.20 22:03

    @보리 몰라요@.,@;; 저는ㅋㅋ

  • 21.01.20 22:04

    @보리
    내~ 와~~???

  • 21.01.20 22:04

    @다깡

  • 작성자 21.01.20 22:05

    @보리 제가 꼴통이라ㅋㅋ 혈압 낮추셔요.

  • 21.01.20 22:06

    @미리내
    ㅋㅋㅋㅋ
    다깡님이 언니댓글을
    뛰어 넘어서 잔소리
    했어요
    누나로서 ㅋㅋ

    글고
    제 댓글에 댓글수 3자라
    더 잔소리 중^^
    ㅋㅋㅋㅋ

  • 21.01.20 22:06

    @다깡

  • 21.01.20 22:07

    @보리

  • 21.01.20 22:10

    @미리내
    히히히히히히
    킄킄킄킄킄

  • 작성자 21.01.20 22:15

    @미리내 아하. ㅋㅋㅋ
    미리내님 댓글은 사진만 있어서 그냥
    댓글을 눈으로만 보고 쓰는거는 읍나보네하고
    패쓰...

    보리님. 댓글 세자는 다른곳서 인사를
    했는데... 사방팔방 쫓아 다니며!
    다른글에 좋은밤 인사했는데... 또 해야하나!
    망설이다ㅋㅋ
    인사를 쫓아다니며 길게하믄 저 손가락 마비와요ㅋㅋ
    다른곳서 하였길래... 짧게 눈인사 정도의
    표현ㅡㅡ# ㅍㅎㅎㅎ 대글빡 🐀나요ㅋㅋ

    보리누님!
    안녕히 주무세요^^ OTL 큰절 올립니다.

  • 21.01.20 22:19

    @다깡 오냐

  • 21.01.20 22:28

    @다깡

  • 작성자 21.01.20 22:32

    @보리 😡😡😡^^~

  • 21.01.20 22:35

    @다깡 🤣🤣🤣🤣🤣🤣🤣🤣🤣🤣

  • 21.01.20 23:31

    이럴때 적절한 표현은ᆢ
    '애 늙은이 ' 죠.

    황혼의 문턱은 언제일지~~
    당장 내일 일지라도
    안고 갑니다.

    그런데 누나 라는 호칭은
    내가 제일 먼저 썼는데
    어찌 해서 보리님 한테
    갔죠? ㅋㅋ

    편히 쉬시고
    또 봅시다요~~
    노래선물 감사요~~

  • 작성자 21.01.21 02:26

    예. 그냥 형님으로 남으셔요. ㅎㅎ
    처마밑 "고드름" 일부러...ㅡㅡ"넣는데...
    존꿈 꾸셔요...^^~

  • 21.01.21 08:41

    @다깡
    어쩌다 내 이미지가
    조폭으로ᆢ
    뭐? 고드름? 형님?
    오호 통재라~~~

    저는 원래 걸을때마다
    교양 교양 ~~
    지성 지성~~
    하며 발자욱 소리를
    내는 사람인디~~ㅋㅋ

    이미지 개선을 위해
    칩거에 들어가오~~

    가기전에 줄게있는데ᆢ
    오늘도 Good day ~~~

  • 작성자 21.01.21 09:02

    @파랑새 고드름 못보셨다길래~;;
    저는 암꺼도 안주셔도 되요.ㅎㅎ
    쌓아 놓으신 이미지 충분해요.
    더는 제가 버겁습니다. 쿠헬헬~;;
    잘 다니시구요. 누나😝😝😝 ^^~

  • 21.01.21 09:13

    @다깡
    그래서 ᆢ
    고드름을?
    에구~~
    그렇게 깊은뜻이?

    이렇게 자상하고ᆢ
    따뜻한 면이 있어서
    다깡님을 좋아하는
    거랑께~~ㅋㅋ
    고마워요~~♡

    이제 암것두 안주고
    때리지도 않을게요.ㅋ

    오늘하루 미소로
    시작하여 보람으로
    끝나길 빌어요.
    파이팅!

  • 21.01.21 03:16


    거울에 비친 내모습 보니
    많이도 변했구나
    이소절이..

    야심한 밤에 들으니
    괜시리 뭉클하네요

    이노래 사람 울리기 참 쉽네요ㅠㅠ

    나 후회는 없어
    지금도 행복해
    아직도 나에겐
    꿈이 있으니까...

    희망을 찾게됩니다
    모모에겐 아직 꿈이 있으니까요

    24살이된 딸
    아직도 쉬는날이면 하루종일
    짱구를 봅니다
    모모도 자주보지만
    늘 생각하지만
    짱구는 어른들의 만화라 생각해요~^^

    노래 선물 감사해요~

  • 작성자 21.01.21 09:06

    모모님!
    내면은 모르지만... 건강하고 행복해
    보이셔요... 쭈욱 건강미인 유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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