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惡靈>들의 횡포는 이루 말할수 없다
그중에 하나는 도둑질이다
악령은 기운 즉 氣로 형성된 생명체이다
그 생명력은 태어난곳으로 부터 무형으로 무한정 연결된 탯줄이 있다
그곳으로 부터 생명력과 기운을 얻는다
그리고 조금 레벨이 올라가면 악령의 氣로 된 바디는 인간의 손으로 건드려 보면
매우 딱딱한 근육처럼 만져지기도 한다
그들이 허용할려고 하면 그러하다는 말이다
속도는 빛의 속도이다
이동하는게 시속 3~400km보다 더 빠르다
페라리 등등이 3~400km 달리는 영상을 보면 아찔한데 그것보다 최소 3~4배는 더빠를것이다
동영상으로 찍어도 동영상 자체를 최대한 느리게 해야 육안으로 시커먼게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게 보일정도이다
레벨이 좀 올라가면 물건을 쥐고 벽을 통과해도 물건은 멀쩡하다
참으로 3차원에 사는 인간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들다
그런 까닭에 인간들 물건을 가끔 훔쳐간다
제가 이전에 경험한것은 분명히 한정되어 막힌 공간에 뭔가 작은 물건을 확인하고 그것을 기억하고
둔적이 있다
다음날 찾아보니 작은 공간은 그리 뒤져볼것도 없이 빤한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혼잣말로 귀신이 곡할노릇이다 이렇게 중얼거리며
또 어느 악령새끼가 가져갔네 라고 씩씩거리니 허공에서 그물건이 그 한정된 공간으로 떨어졌다
그냥 틀켰으니 집어던지고 가버린것이다
그 한정된 공간은 허공에 아무것도 없다
가령 담배한갑을 새로 샀다면 통채로 갑자기 없어진다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악령들은 저에게도 욕을 하므로 저도 맞받아서 욕을 하게 되는데
가끔씩 악령 레렐 높은것들이 기분이 좋아지면 엉뚱한 짓을 한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산적이 없는 캔맥주 큰것이 두개가 들어있다
이 자식들이 마트에서 훔쳐다 갖다놨네
그런데 무턱대고 그걸 마시면 마셨다고 뭔가 피해를 주므로 그대로 갖다버리는게 좋다
어떤 나라 초능력자는 과학자들 앞에서 벽을 통과해 보였다고 한다
자기집 외부에서 내부 물건을 가져오는데 벽을 통과했음에도 그 물건은 아무 손상이 없었다고 한다
악령들의 특기가 잠시 딴곳에 정신 팔게하고 물건 놓고 다른곳으로 갔다가 기억나게 해서
황급히 찾게 만드는것 정말 난감한일들이다
악령들은 심보 자체가 뒤틀렸다
내 뱉어도 욕이고 하는짓도 사람들을 괴롭히는 짓을 일삼는다
사람들이 그들의 노리개인것이다
3차원의 고릴라쯤으로 그들은 생각한다
우주의 氣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입장에선 아주 하등한 생명체이다
그러니 상등 생명체인 악령들의 노리개이고
지구개가 자기고 해치고 싶으면 그날이 다음생으로 넘어가는 날이 되는것이다
어느나라 병원의 애기들이 피어나지도 못하고 좋은곳으로 갔다고 한다
애기들이 무슨죄가 있나 모두 결국은 지구개의 농간으로 그렇게 된것이다
지구개가 뜬금없이 공격하게 하고
공격을 그렇게 받으면 상대는 격발해서 분노를 금할길이 없고
보복으로 무차별적 공격으로 맞서게 한것인데
결국은 지구개가 그렇게 한것이다
지구개는<god=dog>는 메두사이다
남자 메두사
머리카락이 온통 뱀이다
그리고 상반신은 사람이고 하반신은 독사이다
전체길이가 최소로 잡아도 1000m이다
매우 칼라펄할것이고
눈은 뱀의 눈일지도 모른다
하반신이 뱀 독사라면 性情<성정=성격>또한 독사의 기질이 있다고 보시면 된다
잔혹 하기는 이를데가 없다
그 잔혹함이란 이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제천 화재현장인가 하는 영상을 보면
내부는 시뻘겋게 불이 붙어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바깥에서 들리는 악령의 목소리는
이러했다 잘굽어진다
이말은 고기처럼 잘 굽어진다는 의미이다
잘 구워진다 이런 의미이다
지구개 메두사가 인간을 그정도로 생각하는것이다
지구개가 종교를 세운것이 인간 예수를 그렇게 마지막에 잔인하게 채찍질하고
옆구리에 구멍뚫고 대못을 박았는데 그것이 메두사의 본래 성격이라 보시면 된다
태어날때 부터 비열하고 저열하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언젠가는 보복을 하고
자기 뜻대로 살상을 못하게 된 나라는 언젠가는 반드시 기어코 뭉개버리는것을
그들을 추적하면서 너무 많이 보았었다
왜 그렇게 하는지는 저의 글을 오랫동안 읽으신분들은 잘 아신다
메두사가 지구의 대장신이다
메두사가 어떻게 생겼는지 표정은 어떠한지 영화나 동영상을 보시면
매우 잔인하고 포악하고 위협적인 모습의 영상이면 딱 그러하다 보시면 된다
길이가 최소 1000미터이니 그 머리카락 하나가 독사이니
그 머리카락 독사만 해도 정글 밀림의 아나콘다보다 더 길고 장대할것이다
그러한 놈이 메두사이다
인간 사냥꾼 인간의 천적 인간을 0살하는 인간백정이다
갈수록 더 흉폭해지고 잔인해지는것 같다
아마도 코로나로 수많은 생명을 거둬갔으면
남아있는 살기는 아마도 매우 잔인하고 지독하고 맹열한 살기일것이다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저렇도록 잔인하게 지구촌을 물들이는지도 모르겠다
코로나가 약해졌다고 너도 나도 마스크를 안하는데 메두사 영상을 한번 보시고
메두사가 갑자기 마스크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지를 상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가 아니어도 다른 대체할 질병을 야비하고 비열한 메두사가 노려서
인간을 다시 질병의 고통속으로 몰아넣을것은 자명한것이고
그렇게 할려는 목적으로 너도 나도 마스크를 벗어버리게
인간세상에 기운을 흩뿌리고 다니는것이다
인간세상 위에 이리저리 다니며 길이 1000미터의 메두사가
수많은 악령들을 이용해서 인간들을 오늘도 내일도 지옥으로 몰고가는게
푸른별 녹색의 아름다운별 지구의 참 모습이다
우주 어디에도 이렇게 참혹한 별은 없을것이다
메두사의 그렇게 하는 에너지는 인간이 육축을 매우 잔인하게 다루므로 그러한것인데
너도 나도 어느 지역의 피어나지도 못한채 간 작은 생명들을 그렇게 만든 원인을 제공한것이다
지구곳곳에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채로
너나 없이 고기를 입에 물고 산다
그리고 나날이 육축을 잔인하게 대한다
그것은 지구 곳곳에 자기들을 괴롭혀 달라고 아우성을 치는것인것이고
자기들도 언젠가는 윤회를 하다보면 육축도 되는것인데
자기들도 그렇게 괴롭혀 달라고 발악을 하는것이다
그리고 육축이라 해도 언젠가는 자기들 동료였거나 같은 인간이었을것이다
같은 하등한 하루살이 생명체들이 그것도 인지못한채 닥치는대로
한때는 같은 종족이었던 육축들을 잔인하게 대하고
필요이상으로 육식을 자행하는것은
비유를 하자면 그것을 모르는 인간들이 벌레처럼 뒤엉켜 서로 뜯어먹고 뜯어먹히는
어리석은 짓을 하는것이라 볼수가 있다
그렇게 해서 용산참사가 난것이고 그곳에서도 앞날이 창창한 젊은분들이
그렇게 된것이다
그렇게 된 원인도 모른채 오늘도 내일도
혀끝의 미각자극을 위해서 여기도 저기도
아파트 곳곳에서 고기굽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하등한 생명체인것도 억울한데 거기서 미련하기 까지 해서
스스로 지구전체를 지옥으로 만들려고 발버둥치는것이 인간 종족이다
그렇게 필요이상으로 고기를 먹고 싶은가
그냥 차라리 같은 종족인 피부 세포를 비슷하게 갖고 살아가는
동족을 그냥 서로 같이 산채로 뜯어먹고 사는게 차라리 낫지 않나 라고 묻고 싶다
그렇게 같은 동족인 인간들끼리 속이고 싶고 빼앗고 싶고 위에 밟고 올라서고 싶은가
같은 동족인 인간끼리도 서로 못잡아먹어서 난리인것 처럼 보여진다
어이 짱개야 니넘은 하는짓이 보면 약처먹고 환각상태서 패권을 쥐기위한 악귀야차로 보여진다
핑계는 중화인민공화국의 부흥이고 그 핑계를 대고 너놈은 악귀로 변해가는것 같다
지구전체가 니넘의 사냥터이냐 너 같은 넘이 있으니 한층더 지구가 참혹해지는것이다
어이 문빨갱이 니넘 최근 사진 보니 꼬라지 좋더라
안꾸미니 마치 공산주의에 미쳐버린 개같아 보이더라
그렇게 말도 아니되는 니넘의 사상을 죄없는 사람들에게 강요해서
결국 시뻘건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고 싶은것이냐
니넘의 그 좋은 머리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 생각하나 옳은지 그른지도 분간 못하는 놈인데 그 좋은 머리도
모두 다 쓸모없다는 생각이 든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전에 이0석이 돈먹여 꼬드기고 돈먹여 이용한 김0성이 또 끌고 나오고
짱개 약쟁이 한테 빌붙어 비맞은 쥐새끼 꼴을 하고 다니며 오늘도 내일도
이 작은 나라를 빨갱이 제국으로 만들기 위해 개처럼 짖고 다니나
그냥 저 바깥에서 이 나라를 냉정하게 제 3자 입장에서 바라보면
미중 전쟁이 일어나면 북이 남침할것이고 소형 핵폭탄이 터져 눈으로 쳐다볼수도 없는
처참한 상황이 될터인데 이 나라 일부 정치인들은 아무 생각없이 들쥐떼처럼 이리 저리 몰려다니며
자기 애비 팔아먹은 이머시기 한테 빌붙어 돈이나 얻어먹고 나라 이곳 저곳 곳간을
털어먹는것 같다
들쥐떼처럼 나라라는건 안중에도 없고 빈틈있는 나라 창고 곳간을 들락거리며
털어먹는 들쥐떼 같다는 말이다
그리고 들쥐떼중 하나는 나라 곳간 다털어서 북에 갖다주고?
다시 들쥐떼가 창고 털러다니는데 길목을 알려주며 빨갛게만 되면
얼마건 창고로 통하는 길목을 알려주겠다고 유혹을 하고 있다
참으로 나라꼴 잘 돌아간다
임진왜란때도 이러했을것이고
기타 나라가 절체절명의 위기때도 이러했을것이다
고작 500마리도 안되는 정신 나간 들쥐떼들이 사방을 돌아다니며
백성들 고혈로 모아놓은 혈세들을 털어먹고 다니기 바쁜 상황말이다
연예인들은 어느 정신 나간 기생 오라비 같은 넘한테 몸 갖다 바치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돈 끌어 모아 자기 집구석에 끌고 들어가
자기만 잘 처먹고 살면 될터인데
자랑하고 싶고 잘난체 하고 싶은걸 억누르지 못하고 화려한 명품에
사치스러운 외모 바꾸기 등등으로 tv 드라마 영화 황홀한 광고 등등
전국민이 자기들도 신선처럼 살아보자는
욕망에 불을 질러 나라전체가 돈만 바라보고 따라다니는 좀비 국가가 되게 했다
이 엿같은 빨갱이 새끼 어이 문빨갱이 니넘은 이제 그만하는게 좋겠다
중국 짱개가 나에게 느닷없이 새로운 스마트폰이 들어오게 했는데 은둔 도인이 그걸 어디선가 보시고
느낌이 쎄하고 싸하다 하셔서 다른곳에 뒀는데 도대체 거기다 무슨짓을 해서
나한테 오게 한것이냐
그쯤 되면 너놈은 병이다
미중 화해무드로 대화하는 시기면 분명히 방심하고 있을것이다
이렇게 생각해서 뒤통수를 친것 같다
새로운 스마트폰을 만드실때는 정말 주의하셔야 하실것 같다 다들
그 안에도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세상이 되어버렸으니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경기도 외곽이나 등산을 하신다면 가만히 이 나라를 외부에서 냉정하게 한번
바라보세요 들쥐떼들이 온 산하를 다니며 털머먹기 바쁜 이 나라를
그것도 전쟁을 코 앞에두고서 이게 국민들의 나라인가 들쥐떼 도적떼 나라인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