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벨로루시의 시내 광고판에는 벨로루시 미녀모델들 사진을 보기가 어렵다.
모두들 서방측 모델회사들이나 서방남성들에 의해 외국으로 모두 출국했기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을 국가가 민족의 미모계승위기로 의식 국무회의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공화국의
제도를 차용해 엄정한 출국관리를 개시했다.
이로써 모든 벨로루시 자국내 모델학교등 미인들의 훈련기관은 국가와 경찰당국의 심사를
거쳐야만 출국할수있으며, 학생이나 여행객들의 외국체재기간도 대폭 단축됬다.
앞으로 벨로루시 미녀와 모델계약을 체결하거나 결혼하려는 외국인은 벨로루시 정부의
엄격한 심사후에 미화 5만$를 납부해야만 출국할수있게하는 제도가 시행되고있다.



첫댓글 미모를 국가에서 관리하는 군요.... ㅋㅋ 내 살을 국가에서 관리해주오~~~ 국가가 나에게 해준게 뭐가있냐? 뭐가있어? 푸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