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눈경제정보 22/06/23(목)
■ 오늘스케줄- 6월 23일 목요일
1. 위니아에이드 신규상장 예정
2. 美) 페덱스(FedEx) 실적발표(현지시간)
3.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 하원 증언(현지시간)
4. 유럽연합(EU) 정상회담 개최 예정(현지시간)
5. 브릭스(BRICS) 화상 정상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6. WHO, 원숭이두창 긴급회의 예정(현지시간)
7. 세계암보존치료학회(MASCC) 및 국제구강종양학회(ISOO) 개최(현지시간)
8. 항공위성 1호기 발사 예정
9. 이창양 산업부 장관,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 유선면담 예정
10. 산업부, 백신 및 첨단 바이오 기술 소부장 선정 예정
11.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예정
12. 위메이드, 미르M 정식 출시 예정
13. 7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6월 발행실적 발표
14. 5월 생산자물가지수
15. KB스팩21호 신규상장 예정
16. 디에이치피코리아 상호변경(옵투스제약)
17. 이지스밸류리츠 추가상장(유상증자)
18. IHQ 추가상장(유상증자)
19. 세림B&G 추가상장(CB전환)
20. 한국맥널티 추가상장(CB전환)
21. 엑셈 추가상장(CB전환)
22.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추가상장(CB전환)
23. 다스코 추가상장(CB전환)
24. 공구우먼 보호예수 해제
25. 블리츠웨이 보호예수 해제
26. 美) 6월 제조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27. 美) 6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28. 美) 6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29. 美) 6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30.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31.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32.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경제보고서(현지시간)
33. 유로존) 6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34. 독일)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연설(현지시간)
35. 독일) 6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36. 영국) 6월 CIPS / 마킷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37. 영국) 5월 공공부문 순차입/순상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고 언급함. 파월의장은 인플레이션 하락의 강력한 증거가 보일 때까지 지속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음 (CNBC)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휘발유와 경유에 붙는 연방 유류세를 9월까지 3개월간 면제하는 법안 승인을 의회에 요청함 (WSJ)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관세 삭감은 상당 수준일 것으로 알려짐. 구체적인 삭감 규모는 결정되 지 않았음 (Reuters)
ㅇ 메타, MS, 퀄컴, 엔비디아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메타버스 활성화를 위해 뭉쳐 메타버스 관련 기술 표준 협의체를 구성함. 애플은 참여하지 않았음 (Reuters)
ㅇ 테슬라가 7월 첫째 주와 둘째 주 2주일 동안 중국 상하이 공장 시설개선을 위해 일시적으로 이곳에서 자동차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함 (Reuters)
ㅇ 캐나다 의회가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자국 콘텐츠 산업을 보호하는 법안을 가결함. 법안에는 유튜브나 넷플릭스, 틱톡 등 온라인 플랫폼 회사가 캐나다 콘텐츠를 더 제공하도록 하고, 캐나다 예술가에게 연간 10억 캐나다달러(약 1조원)의 후원금을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됨.
ㅇ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곡물수출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함. 지난 1일~22일 사이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은 90만7000톤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했음 (CNN)
ㅇ 중국과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를 저렴한 가격에 대량으로 사들이면서 국제사회의 대 러시아 제재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 특히 인도 정부는 국영 석유회사들에 러시아산 원유를 더 많이 구매하라고 압박한 것으로 전해짐.
ㅇ 영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4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이로써 4월에 이어 영국의 전년동기 대비 CPI는 두달 연속 4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됨. 높은 물가 상승률의 주 원인으로는 주택, 전기, 가스 및 기타 연료, 운송비 가격 상승이 꼽힘.
ㅇ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담배의 니코틴 함량을 대폭 줄이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임. 미 식품의약국(FDA)은 담배 회사들이 니코틴 함량을 최소화하거나 중독성이 없는 수준으로 낮추도록 의무화하는 규정을 발표할 예정이며, 내년 5월까지 담배의 최대 니코틴 수치를 확립하는 표준 규정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저가 매수 심리 Vs. 투자 심리 위축
MSCI한국지수 ETF는 -2.95%, MSCI신흥지수 ETF는 -1.79%. NDF달러/원 환율 1개월 물은 1,27.06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66% 상승. KOSPI는 +0.5%내외 상승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출발 했으나, 외국인의 매물 출회로 하락 전환 후 낙폭확대. 대체로 경기침체 이슈를 자극한 옐런 재무장관의 발언과 숄츠 독일 총리의 경기침체 가능성 언급등으로 하락폭이 확대.
아시아 시장 대부분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하자 한국증시 또한 관련 종목 중심으로 낙폭확대.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일부매물에도 지수 변동성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 여파로 KOSPI는 2.74%, KOSDAQ은 4.03% 급락.
간밤의 미 증시에서, 파월 연준의장이 일부 경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으나, 여전히 경기가 확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더 나아가 국제유가가 공급증가 이슈로 하락했으며, 미국 가솔린 가격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도 긍정적.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 시킬 수 있기 때문.
여기에 미 증시의 특징처럼 한국증시도 과매도에 따른 저가매수 심리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KOSPI 12m Fwd PER 10년 평균이 9.6배인 반면, 현재는 8배 미만으로 하락했기 때문. 또 다른 밸류에이션 수치인 PBR도 0.9배를 하회하고 있어 저가 매수심리를 높임.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처럼 현재 시스템적인 위기는 크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이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수준 (pbr 0.83배)에 근접했다는 점은 과도한 하락이라고 추정.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고 있어 상승요인이 크지 않지만, 결국 과매도 저평가 상태와 실적에 기반한 종목과 배당주에 대한 투자심리는 견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오늘 코스피는 상승출발 후 매물소화 과정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
■ 전일 뉴욕증시 : 파월 의장 발언 불구 불안 심리 지속되며 하락 마감
ㅇ 다우-0.15%, S&P-0.13%, 나스닥 -0.15%, 러셀-0.22%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파월 의장 청문회 ②국제유가 하락
22일 뉴욕증시는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1%대 하락 출발했으나 파월 연준 의장의 의회 청문회가 진행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특히 과매도에 따른 저가 매수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파월의장이 경기에 대해 긍정적인 언급을 한 점이 상승 요인. 더 나아가 파월 이외의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긍정적인 영향.
그러나 장 마감을 앞두고 여전히 경기에 대한 불안심리는 지속돼 매물 소화 속 상승분 반납하며 하락 마감.
-----
파월 연준 의장이 통화정책 관련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인플레이션의 둔화가 있다는 ‘강력한 증거’ 가 나타날 때까지 연준은 금리인상을 계속 할 것이라고 언급. 특히 핵심 PCE 물가지수는 지속적 으로 하락 중이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 더불어 궁극적으로 공급측면의 진전이 필요하지만, 그것을 기다리지는 않을 것이며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
파월은 은행 시스템은 매우 강력하고 시장은 합리적으로 잘 작동하고 있다며 경기침체로 인한 시스템적 위기에 대한 시장의 우려 심리를 완화. 더불어 더 많은 암호화폐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으로 인한 거시경제적 영향은 크지 않다며 최근 부각되는 관련시장 출렁임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도 과도했음을 언급. 또 경기의 연착륙은 매우 어려울 것이라며 우려를 언급하기도 했으나, 최근 데이터를 감안 2분기는 여전히 확장세를 보일 것이며 당장은 경기침체 가능성이 특별히 높지 않다고 주장.
찰스 에반스 시카고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분명 너무 높기 때문에 연준은 앞으로 몇 달 동안 금리를 훨씬 더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연은 총재는 안정적인 경제로의 빠른 복귀를 기대하지는 말아야 한다며 경기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줌. 또 7월 FOMC에서 50~75bp 금리 인상을 언급한 파월 의장의 발언을 지지한다고 언급.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연은 총재는 2개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 기술적인 경기침체를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 그러나 고용이 여전히 견고하기 때문에 이를 침체로 볼 수 있느냐는 또 다른 문제라고 주장. 또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완화되면 7월에 50bp 금리인상도 가능하다고 주장 해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
국제유가의 하락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수요둔화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으나, 이란의 6월 원유수출이 지난 5월 하루 46.1만 배럴보다 급증한 96.1만 배럴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국제 유가 하락을 부추김. 쿠웨이트가 7월 쿼터보다 더 많이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도 하락 요인.
결국 국제유가의 하락은 경기침체 이슈보다는 공급 증가에 따른 것이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볼 수 있음.
이처럼 국제유가가 공급 측 이슈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가솔린 가격 또한 전국 평균 5달러를 하 회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의 가솔린 세금 한시적 면제추진으로 가솔린가격의 추가적인 하락이 이 어질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해야 할 듯.
최근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 소매판매 감소, 소비심리 부진에는 높아진 가솔린가격이 결정적인 영향을 줬기 때문.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인플레이 션 하방 압력이 높아질 수 있으며, 소비 증가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될 수 있음.
ㅇ 주요종목 : 제약, 리츠금융 업종 강세 Vs. 에너지 업종 부진
애브비(+2.85%)는 만성 C형 간염 소아환자를 위한 일부 옵션이 캐나다 보건부에서 승인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J&J(+1.58%)는 outperform 의견으로 다이와 증권이 커버리지를 시작했 다는 소식에 강세. 그 외 일라이릴리(+3.14%), 화이자(+2.00%) 등 제약 업종은 경기침체 등에 대한 방어적 성격이 부각되며 상승.
알파벳(-0.05%)은 스페인 현지 법률 때문에 서비스를 종료 한지 8년만에 구글뉴스를 다시 시작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매물 출회 되며 하락 전환.
테슬라(-0.40%)는 모건스탠리가 2분기 인도량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전환. 나이키(-3.46%)는 인플레 와 공급망 불안을 이유로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에 하락.
알트리아(-9.19%)는 FDA의 미국시장 전자담배 철수명령 준비소식과 니코틴 수치 제한 계획이 알려지며 급락. 필립모리스(-0.92%) 도 동반 하락.
코인베이스(-9.71%)는 바이낸스의 거래 수수료 인하 발표 이후 급락. 더불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도 부정적인 요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4.50%), 갤럭시 디지털(- 7.00%) 등 암호화폐 관련 종목도 동반 하락.
엑슨모빌(-3.96%), 셰브론(-4.35%), 코노코필립스(-6.27%) 등 에너지 업종은 정부의 강력한 가솔린가격 하향 의지와 공급증가 이슈로 하락한 국제유가 등으로 부진. 아메리칸타워(+2.09%), 크라운 캐슬(+3.77%) 등 부동산 리츠 회사들이 금리하락에 힘입어 상승.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영국 소비자물가지수 40년내 최고
영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전월 대비 2.5%를 하회한 0.7% 상승을 기록했으나 전년 대비로는 9.0%에서 9.1%로 상향 조정. 그렇지만 대체로 시장예상에 부합 미국 모기지 신청건수는 지난주 대비 4.2% 증가해 2주 연속 증가했으나 재 신청건수는 3.1% 감소. 금리 급등의 영향으로 추정.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그런 가운데 이란의 6월 원유수출이 지난 5월의 46.1만 배럴보다 급증한 하루 96.1만 배럴을 기록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폭 확대. 쿠웨이트도 7월 원유생산을 쿼터보다 더 많이 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공급이슈가 부각된 점도 영향.
가솔린 수요가 지난주 대비 6%대 증가하며 드라이빙 시즌 수요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하락폭은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공급 증가 이슈로 하락세 유지.
금은 파월 연준의장의 긴축 의지 표명이 지속되며 3일 연속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불구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 석은 0.07% 하락 했으나 철근은 0.10% 상승
곡물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보합권 을 유지 했는데 대두의 경우는 날씨에 대한 기대로 하락 지속.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유로>엔화>원화>파운드>위안>달러인덱스
달러화는 파월 연준의장이 상원에 출석해 기존의 통화정책 관련 발언과 크게 다르지 않은 내용을 언급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로 전환.
미 증시가 상승전환에 성공한 점도 달러약세 요인. ECB, BOE 등의 매파적인 통화정책 움직임이 부각된 점도 달러 약세 요인.
역외 위안화 환율이 달러 대비 0.3%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화도 1%대 약세를 보이는 등 달러 약세 불구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점도 특징.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 국채 금리, 파월 발언과 채권 수요 증가로 급락.
국채금리는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채권수요가 높아지자 큰 폭으로 하락. 더 나아가 파월 연준의장이 강력한 어조로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지속적으로 언급해왔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으며, 일부 위원은 7월 50bp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점도 하락 요인.
한편,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43배를 크게 상회한 2.60배, 간접입찰도 12개월 평균인 64.2%를 상회한 67.4%를 기록해 채권 수요가 높았음.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동반하락, 10년대비 5년, 3년 금리는 역전상태 유지.
■ 전일 중국증시 : 글로벌 긴축·코로나 경제 파급 우려에 하락
ㅇ상하이 종합-1.2%, 선전종합-1.28%
22일 중국 주식시장은 글로벌 긴축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하락했다.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단행한 주요도시 봉쇄조처가 경제에 미친 파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이날 보합권으로 출발한 중국 증시는 글로벌 긴축 우려가 드리워짐에 따라 하락 전환한 뒤 약세를 이어갔다.
투자은행 UBS는 지난 4월과 5월 기업의 고위 임원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이들이 지난 2021년과 비교했을 때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올해 기업경영환경에 더 큰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UBS는 응답자들이 올해 하반기 판매 증가세 둔화, 이익률 감소, 국내 및 국외 수출 주문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종목별로 상하이 증시에서는 정보기술 섹터가 3% 이상, 선전 증시에서는 통신, 미디어 섹터가 3% 이상 밀리며 하락세를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