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를 풀어서 얼려 놓으면 물에 한번 담그기만 하면 사르르 풀려서 쉽습니다. 덩어리째 얼리면 물에 담구어 얼음을 녹을 때 풀어서 얼린 것 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요. 주로 냉면을 많이 하는 업소에서 이렇게 선생님처럼 풀어서 얼려 놓고 빠른 시간에 데쳐서 내시더라고요. 선생님은 아이디어 뱅크시라니까요^^
이화남님 반갑습니다. 저희 본사 사장님께 건의 해 볼게요. 단호박가루가 잘 나오니 괜찮을 것 같은데.. 제가 걱정 되는 것은 국산을 사용해 주면 좋은데 우리 생각과는 달리 수입산을 사용할 수 있어서 저는 항상 그 부분이 좀 불만이 있는데 제품을 실제로 만들어 내는 본사에서는 나름대로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카페 회원은 역시 다르십니다. 선생님에 이어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첫댓글 냉면을 맛있게 먹는
꿀팁 고맙습니다~^^
여름에 시원한 냉면 이렇게 해서 먹어도 맛나게습니다 ,
저는 냉면사리를 그대로 냉동실에 보관했는데
풀어서 넣는 것이군요.
노란냉면, 고소한 단호박이 더해서 맛있겠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너무 꼭꼭 다져진거 그대로보다는 좀 흔들어 놓아야 더 쉽죠.
@김덕자(완도) 하루 전에요?
이 더위에 하루 전부터 녹여놓으면.... 까딱하다가 냉면사리 쉬어서 못 쓰게 됩니다.
흔들어 풀어놓으면 즉석에서 돼요.
@김덕자(완도) 참 힘든 분이네요..
본인이나 그냥 그렇게 해서 드세요.
하루 전부터 열 개 뭉치 한꺼번에 다 녹였다가
두 개 먹고 나머지는 다시 다 냉동하고 그러라고요.???
식구 적은 집에서는 나누어 담아 두는 게 편하다는 데...
왜 자꾸만 그대로 꼭꼭 뭉쳐두었다가 하루 전에 내놓고 녹였다가 물에 씻으라해요?
적은 가족이고 바쁜 사람들 쉽게 해 먹으라고 올린 글에다 이게 무슨 짓입니까?
냉면사리를 풀어서 얼릴생각을 못했을까요~
또 배움니다~^^
사리를 풀어서 얼려 놓으면 물에 한번 담그기만 하면 사르르 풀려서 쉽습니다.
덩어리째 얼리면 물에 담구어 얼음을 녹을 때 풀어서 얼린 것 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요.
주로 냉면을 많이 하는 업소에서 이렇게 선생님처럼 풀어서 얼려 놓고 빠른 시간에 데쳐서 내시더라고요.
선생님은 아이디어 뱅크시라니까요^^
오늘 호박 샀는데 꼭 해볼게요 영양가도 더 많은 냉면일것 같아요~^^
배움은 계속 이어지네요
사리덩어리를 흔들어 소분하여 먹을만큼 나누어
냉동보관 배웠습니다.
단호박 냉면 상상만으로도
건강해 지는듯합니다.
선생님은 아이디어 뱅크 이십니다.
세상에 단호박을 갈아서 육수에 넣어 영양냉면을 만들어 드시는 선생님
찰보리냉면은 선생님 조언 덕분입니다.
우리 본사 사장님도 알아 주셔야 할텐데 ㅎㅎ
선생님 냉면 사리 촬영사진 활용 좀 해도 되지요?
넘 잘 찍으셨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다시 좀 더 예쁘게 해 볼께요.
정말로 얌전히 잘 하려면 갈아서 체로 걸러야 해요.
지금 본문에는 깨가 보여서 조금 천박해 보이고 잘못 된 겁니다.
조숙재님 ... 아래 이화남님의 댓글 보세요.
아 하 ! 아이디어 대박입니다.
저도 당장 따라쟁이 해봐야겠어요.
이참에 조숙재님네 공장에서 단호박 냉면도 만들어 판매하면 진짜 좋겠어요
그러게요..
이화남님 반갑습니다.
저희 본사 사장님께 건의 해 볼게요.
단호박가루가 잘 나오니 괜찮을 것 같은데..
제가 걱정 되는 것은 국산을 사용해 주면 좋은데
우리 생각과는 달리 수입산을 사용할 수 있어서 저는 항상 그 부분이 좀 불만이 있는데
제품을 실제로 만들어 내는 본사에서는 나름대로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카페 회원은 역시 다르십니다.
선생님에 이어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작년에는 감자로 콩국수하는거 가르쳐주셔서 올해 콩국수에 감자갈아 해먹어봤는데~~~
국수에도 단호박 갈아넣어 먹으면 맛있겠네요~
좋은 것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내일은 단호박 콩국수입니다!
물론 냉면도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