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님...아마 오캠 후기 올린 횟수로 말하자면 3순위 에 들지 않을까요...오늘의 오캠이 있기까지 여러분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 했지만 그중 채식님도 일조를 하지 않았을까요???
아! 자연스런 모습이 초점이 맞지않아 죄송합니다...
로닌님 이죠...사실 3번째 뵙는데...그 첫번째가 작년 덕산기 에서 따님과 처음 이었는데 이번에 도통 기억이 나지 않는 바람에
헤맸죠...아직 그럴 나이가 아닌데...답답합니다 ㅋㅋ
저도 식당을 하지만 이집 사장님은 통상 관광지 식당 사장님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엄청 친절 하신 분입니다...물론 맛도 있읍니다...
제주도 가시면 꼭 들르셔서 확인 해보시는것도^^
고백합니다...어릴적 부터 눈가에 주름이 유난히 많아 보톡스를 눈가에 좀 맞읍니다...보통 6개월 유지 하는데 유독히
저만 3-4개월...아!그리고 다른곳은 절대 그대로 입니다 ㅋㅋ
델마님...미국과 캐나다 에서 2년 살다 오셨답니다...산악 자전거가 너댓대??? 소유 하고 있네요...운동으로 다져진 단단한 체구에
큰키...첫 모습과 대화에서 느낌은 상대방에게 폐가 되는 행동을 절대 하지 않을것 같읍니다...앞으로 자주 나오시죠???
작살로 쥐치를 2마리나 잡았네요...워낙 말씀이 없어서...허지만 상대편에 민폐를 절대 끼치지 않네요...죄송합니다.갑자기 닉네임이 생각이...
델마님...채식님에 이어 또 초점이 맞지 않아 흐릿 하네요...
에어님...인천공항에서 근무 하시죠...모르는게 없읍니다^^안되는 것도 없을것 같고 ㅋㅋ 도움 청하면 만사 제쳐놓고 행동으로
도와줄분 입니다...단 오캠 회원에 한해서 ㅋㅋ 아뭏튼 모르는거 있으면 시원시원 하게 답변 줍니다...제가 그랬단 이야기 하지
마세요 ㅎㅎ
삼각대 갖고 가서 유일하게 써먹은 한장의 단체 모습입니다...
해찬님...이번 진행은 아주 자유로웠읍니다...그리고 밤늦게 까지 폭음 하는 분도 없었고...
정수기님...이번 네팔 트레킹 가신다죠...부럽읍니다...가셔서 마음에도 담아 오세요...히말라야는 자칫 한번 빠지면 그 늪에서
헤어 나오기 힘들다죠...
첫댓글 쨍한사진 멋집니다. 그리고 리플...
감사합니다.
그나마 화소 싸이즈를 늘리니까 사진이 밝아 보입니다.
실은 사진 아는 후배가 이번 사진을 보고는 얼마나 호된 질책을 하는지...
구도도 엉터리...
아뭏튼 감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고궁님 이쁜사진 감사해요 ㅎㅎ 돈내코단체팀사진보니
또다시 그때의 땀흘림으로 돌아가고싶어지네요 ~~~~
모텔 역할 해주신 채식님이 고맙죠...
휴가 아끼셨다가 이렇게 좋은 곳에 이용 하세요...
휴가중 근무가 걸려서 3일내내 회사를 못떠나지만
오지에 올라온 추억들을 되돌아보니 3일도 잠깐일것 같네요
고궁님후기 잘봤습니다
그리고 보톡스는 원래 독이라던데 고궁님 독하십니다^^
휴가중 근무라...
직장인 들이 가장 손해 보는것중에 그 하나가 아닌지...
늘 읽어 봐 주시고 감사합니다...
그 독에 중독이 되어 버렸네요...
자글자글한 자연 스러움이 좋기는 한데
팽팽함에 중독이 이미 돼어 버렸으니...
명절 잘 보내세요...
네 고궁님 세번째도 잘볼께요
80년 여름 하산길 6각정이 신축 중일때 소나기 피했던 기억이
영실 휴게소를 지날때 마다 생각이 납니다
우측으로 올려다 보면 자연이 빚어놓은 나한상들이 산객의 눈길을 머물게 하는곳이지요.
제가 한라산 처음 간 것이 93-4년 쯤 인가요...80년 이면 한라산 등반객이 아주 소수 였을텐데...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건축물 내구성이 아주 뛰어 납니다...
가을쯤에 나오셔서 그시절 산행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 듣고 싶읍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정말 여유롭군요 부럽기도하구요 인생은 거의 정해져있는데
덧없는 세월은 자꾸 흐르는군요 대리만족하며 좀더 발전에 기하겠습니다
좋은 날이 반드시 옵니다...
그날이 오기까지 하시는 일 최선을 다하세요...
욕심 내지 마시고 우선 가까운 곳 부터 다니시다 보면...
감사합니다...같이 한번 산행 할날을 기다리겠읍니다...
멋지게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네팔 가셔서 좋은 사진 부탁합니다...
고궁님의 남다르신 포스와 함께 멋진 사진 잘보고갑니다.
아휴...감사합니다...포스 보다도 질이 문제 인데...부끄럽읍니다...사진이 초점도 맞지않는 것도 있고..노력 하겠읍니다...
돈네코 못간게..너무 아쉽지만 담 기회가 있겠지요~ㅎ
파란하늘이 넘 아름답습니다^^
배낭님 다음 기회에 꼭 같이 가시죠...기다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