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갈맷길 4코스 1-2구간 절영산책로입구- 남항대교- 송도해변- 암남공원-감천항- 두송반도- 야망대-다대항- 몰운대
2021년 1월 19일 수요일
날씨:-2도/8도 약간의 바람
영등포역(5시32분) -광명역간 운행하는 전철
광명역(6시17분) - 부산역(8시33분) kTX 요금:40,400원
부산역(8시57분)- 부산보건고(9시16분) 82번버스 요금:1,200원
9:16 부산보건고정류장 가는 방향 잠시
18 톄크계단↓
20 절영산책길입구 좌 도로따라
21 방파제 따라
28 남항대교(승강기 타고 올라온) 따라
46 승강기 타고 내려와서 공사중인고층건물 앞 4차로 따라
56 거북선 송도구름산책길 따라
10:04 송도해수욕장 따라
15 송도해양레포츠센터 2차로 따라
21 해안산책길 폐쇄 구간 계단↑
25 영남공원로 따라
37 뉴진랜드 한국전 참전 기념석
43/47 암남공원 정문
30 동섬용궁다리 계단 ↑
55 출렁다리 건너 좌(두도전망테크 1.16km)
11:27 두도전망테크(인증대) 후문으로
30/47 의자(전망)에서 (아침을 4시30분이 먹어서 이른 점심)
48 Y길(우 내려온길 좌 후문 1.1km)
12:06 정자(두도전망대 같은 조망)
11 ㅜ도로 우 원양로 따라
14 횡단보도 건너 우 암남공원로 따라↑
29 조망처(암남공원 1.3km 감천항 3.9km)
50 ㅓ길(암남공원 2,5km 감천항 2km) 우 산길↓감천동 골목길 가서
58 ㅜ(회림추어탕) 우 원아양로
13:01 감천동팽나무공원(제당,400년 팽나무보호수)
10 감천나루리파크(남부발전소) 감천로 → 감천항로 따라
23 횡단보도(김천항해양파출소정류장) 건너 4-1구간 종점
25 횡단보도 건너(부산중앙부두,두송전망대 4.9km) 계속 강천항로 따라
43 횡단보도(두송전망대 3.5km)건너
47 ㅏ길(두송전망대 34km) 두송로 1차로
59 두송로210번길 따라
14:05 임도 따라
23 ㅜ길(감천항 3.2km,두송반도종점 2.2km) 좌
28 ㅏ길(인증대) 부송반도 돌아와서 갈길
53/15:02 산불초소/헬기장(표시만보고 압하고와서) 헬기장 지나 산길↓
15:08/22 두송반도끝 군초소에서 휴식
27 돌아온 산불초소 우
49 돌아서온 ㅓ길(스탬프함,야망대 1.7km) 좌 산길 따라
14:06 테크계단(의자2) ↓산길
12 ㅓ길(먼지털이시설 화장실) 횡단보고 건너 좌 다송로84번길 4차로
22 낫개항
23 야망대식당앞(몰운대 4.5km) 시멘트 마을길
28 +길(대진기계 좌
29 ㅜ길 우 다대포항 따라
32 다대포재래시장
34 ㅓ길(좌 190m 다대포항역 2번출입구)
38 ㅜ1차로 우
41 ㅜ다대로 6차로 좌
49 ㅓ길(원모텔) 좌 70m 가서 해변 따라
55 몰운대표지석 시멘트길↑
58 ㅓ길(좌 화손대 1,200m,직 관리사무소 600m) 좌 산책길
17:07 배드드민턴장
08 화손대 450m 우 갈맷길 전망대 520m 인데 좌 화손대 방향으로
15/24 59.6봉(준희님 표찰에 홀대모 리봉 걸고) 휴식후 일몰 관계로 화손대는 생략 되돌아서
30 돌아온 갈맷길(전망대 520m)
43 ㅓ길(몰운대 0.2km,관리소 0.2km) 좌
47 몰운대
51 돌아온 관리실 갈림길
54 ㅜ길(몰운대유원지관리소,좌 군부대) 우
55 다대진동헌
18:03 몰운대입구
다대포해변 공원 따라
18시10분 몰운대역 4번출구
몰운대역- 다대포항역 2번출구
다대포항역 부근에서 숙박
천마산 엄광산 용두산 타워 뒤 횡령산
첫댓글 부산 갈맷길 4코스를 이어가셨군요.
이 구간에는 절영로, 송도해변, 감천항길을 지나 몰운대에 이르셨네요.
몰운대 정상석은 예나 변함없이 반기고 마지막 봉인 59.6봉도 상기시켜주셨습니다.
포근한 남녁의 조망을 즐기시면서 멋진 하루였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어지는 안전한 여정을 빕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태백산대선배님!
부산 갈맷길....
절영도, 송도해변, 감천항은 잘 모르겠고...
몰운대는 알겠습니다. 낙동정맥의 마지막을 저곳에서 했거든요.
그런데 그 안쪽으로 더 들어가 휘젓고 나오는가 봅니다.
거기다 예전 준희선생님께서 군부대 협조를 얻어 가지 못하는 곳까지 열고 들어가는 파격도 있었다죠.
그런데 그리시네요.
이제는 이빨빠진 호랑이라고... 어느 부대가 됐든지 간에 다들 손자뻘 되는 애들이 앉아있고,
아는 친구들도 다 떨어져서 이제는 옛일이 되어버렸다고....
19일은 서울에 눈이 많이 온 날인데
부산에 내려가셔서 하루종일 걸으셨네요.
감천과 송도는 부산에서도 유명해서 들어는 봤는데. 부산에서 어디라고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엄광산, 천마산, 감천은.... 낙동정맥하며 가까이 들어본 이름입니다.
부산 갈맷길 4코스 몰운대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