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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노래제목 |
가수 |
금영 번호 |
버스에서 부른 사람 |
1 |
목로주점 |
이연실 |
1170 |
이미숙 |
2 |
찔레꽃 |
백난아 |
695 |
이정아 |
3 |
2 대 8 |
이범학 |
77229 |
이정아 |
4 |
가라, 사랑아 |
장혜진 |
46024 |
이영미 |
5 |
꿈의 대화 |
이범용 |
1650 |
이영미 |
6 |
찰랑 찰랑 |
이자연 |
3916 |
김춘미 |
7 |
챔피언 |
싸이 |
9061 |
정지윤 |
8 |
우연히 |
우연이 |
6889 |
김선이 |
9 |
바다에 누워 |
높은음자리 |
379 |
강순화 |
10 |
선녀와 나뭇꾼 |
김창남 |
3734 |
정유정 |
11 |
미워요 |
심수봉 |
1176 |
유민애 |
12 |
잊을래 |
양수경 |
654 |
유민애 |
13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양희은 |
5193 |
이소영 |
14 |
달 타령 |
김부자 |
267 |
전영애 |
15 |
꽃 |
장윤정 |
69505 |
김지은 |
16 |
님과 함께 |
남진 |
648 |
김지은 |
17 |
뱀이다 |
김혜연 |
* |
박춘란 |
18 |
사랑아 |
장윤정 |
64799 |
김현아 |
19 |
무조건 |
박상철 |
45167 |
김귀옥,권현주 |
20 |
사랑밖엔 난 몰라 |
심수봉 |
1468 |
김진희 |
21 |
당돌한 여자 |
서주경 |
2887 |
여애련 |
22 |
쓰러집니다 |
서주경 |
85137 |
이일화 |
23 |
성주풀이 |
경상도 민요 |
498 |
윤미경 |
24 |
인연(왕의남자 ost) |
이선희 |
47965 |
오순찬 |
25 |
뮤지컬 |
임상아 |
4877 |
유정애 |
26 |
참아주세요 |
김혜연 |
83198 |
박춘란 |
27 |
애모 |
김수희 |
1983 |
이성례 |
28 |
꼬마인형 |
최진희 |
3630 |
정유진 |
29 |
열정 |
혜은이 |
2475 |
정상미 |
30 |
사랑의 초인종 |
엘피지 |
47072 |
김윤정 |
31 |
밤이면 밤마다 |
인순이 |
1542 |
이은영 |
32 |
애인 있어요 |
이은미 |
45387 |
이지희 |
33 |
여행을 떠나요 |
조용필 |
3493 |
무명씨 |
34 |
어떤 가요 |
박화요비 |
9126 |
무명씨 |
35 |
예쁜 여우 |
김혜연 |
5365 |
정유진 |
36 |
난 행복해 |
이소라 |
90503 |
이소영 |
* 모두 맞는지 모르겠네요.
고급 정보, 유익하게 쓰셔서 어디서든 사랑 받는 여러분이 되시길요. ^^
첫댓글 참고로 성주풀이는 두루마리 휴지(없으면, 냅킨이라도) 길게 이용하여 흔드시면 분위기 업! 시킬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18번으로 불렀던 거예요. 여러분께만 공개합니다. 단, 때와 장소를 구분하셔야 되고요, 잘못하면
머리에 꽃 꽂은 사람으로 오해 받을 수 있습니다. ㅠㅠ
고문님 감사합니다.ㅎㅎ
제가 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
잊을수 없는 그순간들~~~ 제가 그자리에 있어 참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고문님~ 제가 존경하는 사람중에 한사람~~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당신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
고문님^^정말 대단하세요~~~ 연수안간게 한이됩니다... ㅎㅎ 근데 이런걸 어찌 다 알고올리시는지 정말 궁금해요~~
경미샘~ 담에 진짜 같이 가요. 안 가심 후회해요^^
뱀이다 아니고 참아주세요...ㅎㅎ
그렇치?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그렇구나...제목이 '참아주세요' ㅎㅎㅎ
뭥미 ㅋㅋㅋ 번호까지
수첩에 18번 금영 번호 적어 가시고 다니던 분이 있었어요.
무척 우꼈는데...왜 그리 잊혀지지 않는지...적극적으로다가 몇개 쯤 외워도 봄세^
똑똑해보이는 우리 윤고문......님....
그렇다니까...똑똑하다고...야유회에서 여애련고문께 졌지만...
ㅋㅋ
정말늘유쾌상쾌한분!
윤미경고문님!
그녀는어디로튈지모릅니다
스스로머리에자주꽃도꽂을줄아는멋진여자!
부끄럼이 많은 사람입니다. 숨어서 음성적으로다가 요로코롬...^^
기록은 훗날 값진 추억이 되겠지요.
즐거웠던 순간! 사진에서 나타낼 수 없었던 것들 정리해 보았지요.
심심할 때 기억의 조각들 맞춰 가며 즐기시길요...^^
덕분에 재밌는 노래 제목을 많이 알았어요^^ 윤고문님, 담엔 두루마리휴지를 곁들인 성주풀이 부~~탁해요~~
오늘도 웃음으로 카페에서 마무리합니다.왜 이렇게 웃음이 나는지 뭐가 그리 좋은지 그냥 좋습니다.ㅎㅎㅎ
회장님..저두 "찰랑찰랑" 좋아 합니다..
담엔 저두 꼭!!참석 하겠습니다...
음~ 소영샘 다녀갔군...음파파파파파~~~
생님..숙제~했어요 *^^*
진짜 기억력 좋습니다. 최춘해 선생님 앞에서 "제가 더 똑똑해요." 할만합니다. 인정합니다. 계속 기대합니다.
그러네요...어찌 다 기억하고 요렇게 정리했을까요...이제 보니 나도 놀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