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하느님의 어린양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하느님 나라 큰 사람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12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13 모든 예언서와 율법은 요한에 이르기까지 예언하였다.
14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요한이 바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다.
15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마태오 11,11-15
대림 제2주간 목요일
1960년대 미국 렌터카 시장은 허츠(Hertz)가 꽉 잡고 있었습니다. 이에 비해 에이비스(Avis)는 허츠에 비해 10년 넘게 적자에 시달리던 2위 업체였지요. 이때 이런 광고가 등장했습니다.
“에이비스는 2위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더 노력합니다.”
스스로 2위인 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래서 더 노력합니다.”라는 문구를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늘 새 차와 같은 느낌이 들 수 있도록 깨끗이 청소했고, 무엇보다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렌터카의 모습을 보여준 것입니다.
사람들은 에이비스가 스스로 2위라고 인정했으니까 당연히 더 높은 1위인 허츠를 이용했을까요? 아니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다.”는 말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2위라고 스스로를 말한 에이비스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입니다. 그 결과 두 달 만에 적자에서 탈출했고, 뉴욕에서만 한 달 만에 50% 가량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무조건 일 등만 좋은 것이 아님을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보다는 스스로 부족하다는 인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하고 좋아하지 않습니까?
순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뒤의 ‘열심히’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은 ‘열심히’는 보지 않고서 순위를 더 먼저 보는 것 같습니다. 스포츠 경기도 그렇지 않습니까? 시합에 임하는 선수들의 열심한 노력은 보지 않고 몇 등을 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열심히’에 집중하는 사람은 앞으로 더 나아갈 수가 있지만, 성적만을 보는 사람은 쉽게 좌절과 절망 속에서 힘든 삶을 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어서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라고 하시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떨까요? 하늘 나라에서 절대로 큰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으로 실망스러운 말씀입니다.
“너희들이 아무리 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나약함으로 하느님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제대로 따르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하느님 말씀을 온전히 듣고 따르기 때문에 무조건 더 클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해도 안 된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하느님 말씀을 듣고 따르기 위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모습이 변화되어야 할 때입니다. 언젠가 주님의 말씀을 듣겠다고 또 언젠가 주님의 일을 하겠다고 다짐만 하는 우리가 아니라, 바로 지금 또 매 순간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일을 하겠다는 다짐뿐 아니라 행동하는 우리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이 노력을 통한 변화가 하늘 나라로 우리를 인도해줄 것입니다(조명연 신부님 「오늘의 묵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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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신부님 글 하나 더 드립니다~~~
「원(에드윈 마크 햄)」
그는 원을 그려 나를 밖으로 밀어냈다.
나에게 온갖 비난을 퍼부으면서,
그러나 나에게는
사랑과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있었다.
나는 더 큰 원을 그려 그를 안으로 초대했다.
미국의 작가, 에드윈 마크 햄의 시입니다. 단 하나의 원에서는 그쳐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것으로 부족하면 더 큰 원을 그리면 그만이지요. 즉, 더 큰 나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분명 세상의 어려움들에서 나를 자유롭게 해줄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날을 늘릴 수는 없지만 그날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는 있다(샤를로테 루카스)>
대림 제2주간 목요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마태오11,11-15)
「はっきり言っておく。
およそ女から生まれた者のうち、
洗礼者ヨハネより偉大な者は現れなかった。
しかし、天の国で最も小さな者でも、彼よりは偉大である。」
(マタイ11・11-15)
“Amen, I say to you,
among those born of women
there has been none greater than John the Baptist;
yet the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is greater than he. ”
(Matthew 11:11-15)
待降節第2木曜日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마태오11,11-15)
「はっきり言っておく。
핫키리 잇테오쿠
およそ女から生まれた者のうち、
오요소 온나카라 우마레타 모노노 우치
洗礼者ヨハネより偉大な者は現れなかった。」
센레에샤 요하네요리 이다이나 모노와 아라와레나캇타
しかし、天の国で最も小さな者でも、
시카시 텐노 쿠니데 못토모 치이사나 모노데모
彼よりは偉大である。
카레요리와 이다이데 아루
(マタイ11・11-15)
“Amen, I say to you,
among those born of women
there has been none greater than John the Baptist;
yet the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is greater than he. ”
(Matthew 11:11-15)
Thursday of the Second Week of Advent
Matthew 11:11-15
Jesus said to the crowds:
“Amen, I say to you,
among those born of women
there has been none greater than John the Baptist;
yet the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is greater than he.
From the days of John the Baptist until now,
the Kingdom of heaven suffers violence,
and the violent are taking it by force.
All the prophets and the law prophesied up to the time of John.
And if you are willing to accept it,
he is Elijah, the one who is to come.
Whoever has ears ought to hear.”
2025-12-11「およそ女から生まれた者のうち、洗礼者ヨハネより偉大な者は現れなかった。」
+神をたたえよう。神は偉大、すべては神に造られた。
おはようございます。
今日は待降節第2木曜日です。
御心の主・イエス・キリストと無原罪の聖マリア、聖母の配偶者聖ヨゼフ、諸聖人の大いなる祝福がありますように!
また、大天使とすべての天使、私たちの守護の天使が今日も皆さまを見守り平和でありますようお祈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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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タイによる福音
<およそ女から生まれた者のうち、洗礼者ヨハネより偉大な者は現れなかった。>
そのとき、イエスは人々に言われた。11・11「はっきり言っておく。およそ女から生まれた者のうち、洗礼者ヨハネより偉大な者は現れなかった。しかし、天の国で最も小さな者でも、彼よりは偉大である。12彼が活動し始めたときから今に至るまで、天の国は力ずくで襲われており、激しく襲う者がそれを奪い取ろうとしている。13すべての預言者と律法が預言したのは、ヨハネの時までである。14あなたがたが認めようとすれば分かることだが、実は、彼は現れるはずのエリヤである。15耳のある者は聞きなさい。」(マタイ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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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ミョンヨン神父様の 「今日の黙想」です。
1960年代、アメリカのレンタカー市場は**ハーツ(Hertz)が完全に掌握していました。それに対し、エイビス(Avis)はハーツに比べて10年以上も赤字に苦しんでいた2位の企業でした。この頃、次のような広告が登場しました。
「エイビスは2位にすぎません。だから、もっと努力します。」
自らが2位であることを認めたのです。そして、「だから、もっと努力します」という文言を実践している姿を人々に示しました。常に新車のような感覚で利用できるよう綺麗に清掃し、何よりも安心して利用できるように努力するレンタカーの姿を見せたのです。
人々は、エイビスが自ら2位だと認めたからこそ、当然もっと上位の1位であるハーツを利用したのでしょうか?そう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一生懸命努力する」という言葉が本当か確かめるために、2位だと自称したエイビスレンタカーを利用する顧客が増えたのです。その結果、わずか2ヶ月で赤字から脱却し、ニューヨークだけで1ヶ月で約50%の売上が増加しました。
人々は、無条件に1番だけが良いわけではないことを知っています。むしろ、自らの不足を認め、それを克服するために懸命に努力する姿に感動し、好感を覚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順位が重要なのではなく、その後の「懸命に」の方がはるかに重要です。しかし、一部の人々は「懸命に」は見ずに、順位の方を先に見てしまうようです。スポーツ競技もそうではありませんか?試合に臨む選手たちの懸命な努力は見ずに、何位だったかをより重要視します。しかし、「懸命に」に集中する人は、これからもっと前に進むことができますが、成績だけを見る人は、容易に挫折と絶望の中で苦しい人生を送るしかなくなるでしょう。
主は「およそ女から生まれた者のうち、洗礼者ヨハネより偉大な者は現れなかった。」と仰せになります。さらに続いて「しかし、天の国で最も小さな者でも、彼よりは偉大である。」と仰います。では、私たちはどうでしょうか?天の国で決して偉大な者になれないという、がっかりするようなお言葉です。
「あなたたちがいくらやっても無駄だ」ということではありません。人間の弱さゆえに、神の御言葉を正しく聞くことができず、正しく従うことができません。しかし、天の国では、神の御言葉を完全に聞き、従うため、無条件にもっと偉大になるしかないのです。だからこそ、いくらやっても駄目だと考えるのではなく、神の御言葉を聞き、従うために懸命に努力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今こそ、私たちの姿が変わるべき時です。いつか主の御言葉を聞こうと、またいつか主の御業を行おうと、ただ誓うだけの私たちではなく、まさに今、そしてあらゆる瞬間、主の御言葉を聞き、主の御業を行おうという誓いだけでなく、行動する私たちへと変わるべきです。この努力を通じた変化こそが、天の国へと私たちを導いてくれ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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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の福音を通して、天の国に相応しいキリスト者となれますように聖霊、き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