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바 위
거운교-거운분교-임도-서북능선-선바위-접산임도-정자-선바위봉-임도-정자-선바위-안검은골-거운교(5시간)
더 덥기전, 영월 소재 선바위봉(806m) 산행 위해 네비: 거운교 치고 가다가 거운교 못미처 동강 건너, 능선 중앙으로 선바위가 조망 되는데...
거운분교에서 우측 잘록한 안검은골 거처 선바위봉으로 접근하는 서북능선이 아름답게 펼처지고...
동강 건너로는 선바위봉에서 우측 634m봉 거처 삼옥리로 하산하는 남동능선이 아름답다... 금일은 모처럼 미세먼지 좋음이고...
거운교 건너 어라연 탐방 입구에 도착하니 문산리로 가는 길 건너로 장성산도 조망되는 가운데...
거운분교를 우측에 두고 임도를 따르면...
펜셴 지나 임도따라 삼옥교 방향으로 가다 ...
삼거리 갈림길에서 달콤 복숭아 방향으로 좌틀하여 가다 선바위 서북능선으로 접근하기 위해 좌틀하면...
올라 왔던 밭 임도 건너로 거운분교 뒷능선 거처 선바위봉으로 가는 또 하나의 능선도 보이는데...
밭 건너로 능선으로 접근하는 선명한 등로가 보인다...
이어, 조금 가다보니 돌보지 않는 폐 묘지도 지나고...
능선으로 접근 하는데 길은 등로 상태는 좋치는 않지만...
등로에 가끔 산행 꼬리표도 보이는데...
선바위 전위봉에 올라서니 등로에 선바위가 보이고...
선바위 거처 가야할 선바위봉도 뒤쪽으로 푸르게 조망 되는 가운데...
등로에 칼날 능선이 나타 나지만...
위험하지 않고 조금만 조심하면 외길이라 등로가 선명하다...
이어, 안부에 도착하여 선바위봉 등정후 하산시 안검은골을 탐방 하려고 우측 안검은골을 바라보나 사람이 다닌 흔적이 전혀 없다... 길이 없으면 계곡으로 접어들면 안된다 오르지 산능선을 고집 해야지 유...
어쨋던 선바위봉 밑에 도착하니 위용이 대단하고...
바위를 붙잡고 조금 더 올라가니 여기도 통천문이 있어 밑을 내려다보니 으이쿠? 안전이 최고지유 바위능선을 고집해 오르려다 우틀 하면서 바위를 돌아 오르니 전망대 바위가 나타 나는데...
요, 바위가 선 바위 조망 바우지유 올라서 보니...
선바위 좌측으로 거운분교에서 등정한 둥그런봉이 보이고 우측으로는 동강 어라연 풍경이 그림같이 펼처 짐니다...
선바위봉에서 이 등로에 선바위가 없다면 굳히 이코스를 이용할 일이 없겠지유...
일찍 올라와 안개가 겉히지 않아 조망은 흐리지만...
오늘 최고 온도가 28도 라서 일찍 산행한 덕에 그러나 동강 건너로 보이는 장성산과 잣봉...
또한 선바위 와 동강 건너 우측으로 완택산의 아름다움을 뒤로 두고...
능선 넘어 접산 임도 정자에 도착하니 얼마전, 등정했던 접산 풍력단지 와 좌로 799봉이 조망 되고...
조금 당겨 보니 접산 우측으로 둥그런 가래봉과 장성산이 아름다움을 뽑내는군요...
정자 쉼터 주위에는 공사중인 가운데 임도따라 잘록한 곳에서 선바위봉 왕복을...
그것이 싫다면, 조성중인 산판 비알밭 좌측으로 임도따라 갈수 있으나 다가가 보니 사람이 접근한 흔적이 없어...
임도따라 가다가 요, 고개 정자에 도착하면...
임도 건너로 선바위봉 고스락이 보이나 앞봉이 아니고 뒤로 또 하나의 봉이 나타 나는데... 몰라서 앞봉을 거처 같지만 앞봉을 거치지 않고 우측 선바위봉으로 바로 가는 지름길이 있음니다...
선바위봉...
삼각점도 있고...
선바위봉 등정후 다시 뒤돌아 정자로 가면서 임도 건너로 799봉과 뒤로 안내나봉도 아름답게 조망 되는 가운데...
다시 고개 마루 정자에 도착하여 우틀하며 임도를 조금 따르니..
않아서 쉬었든 정자에 도착하면 정자 우측 능선으로 접어들어 원점 회귀할 예정 임니다...
허나, 접산을 풍력단지 3기를 다시 보고...
조금 당겨본 접산과 밑으로 활공장을 뒤로 두고...
정자에서 능선에 올라 묘지군 2개를 만나며 선바위 방향으로 다시 하산 하는데 능선이 평편하며 능선이 안보여 방향을 잘 잡아야 함니다...
이어, 다시 능선을 따라 내려오면 선바위 암군을 접하게 되는데 암봉을 넘지 말고 좌로 돌면서 우회하는 선명한 길이 있음니다... 시간도 절약할겸...
그러나 올라 올때 조심스레 살펴 보면서 올라 왔지만 내려 가는 길은 나무 잎새에 가려 올라온 능선을 찿기 어렵씀니다...
하여, 안검은골 계곡으로 내려 서고 계곡따라 내려 가니...
임도를 만나...
바라 보니 중앙 오목한 곳이 안검은골 계곡이고 좌 평편한 능선이 올랐던 능선인데 봉우리가 너무 평편하여 길 찿기가 쉽지 않지유...
어쨋던 산행은 끝나고 임도 지나 동강 건너로 보이는 산은 좌 완택산과 중앙 고고산 이렸다...
다시 처음 올랐던 삼거리에 도착, 오를땐 좌, 달콤 복숭아 방향으로 내려올땐 우, 달콤사과 방향에서 내려 왔고...
다시 이정표 지나...
거운분교 지나 어라연 탐방로 입구에 도착하며...